건천 금호아파트 쓰레기를 정리하던중에 본 신문!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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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5 14:35
정말 가증스럽군요!




日불교계 “한국인에게 고통 준 과거사 반성”






국내에 첫 참회비 건립

일본 불교계가 일본이 근세에 들어와 한국인에게 고통을 끼친 과거사를 반성하고 참회하는 비(碑)를 최초로 한국에 세웠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에 참석한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미야바야시 쇼겐 스님)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와 함께 13일 경기 여주군 신륵사에서 양국 불교계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류화합공생기원비(人類和合共生祈願碑)’ 제막식을 봉행했다. 이 비는 높이 3m, 폭 70cm, 두께 30cm의 크기로 지관 스님이 앞면에 비명을, 미야바야시 스님이 뒷면에 참회의 뜻을 밝힌 글을 썼다.

미야바야시 스님은 일본어와 국한문으로 각각 새겨진 같은 내용의 비문에서 “오랜 세월간(歲月間)에는 불행(不幸)한 일이 여러 번 있었고 특히 근세에 있어서는 일본이 한국민에게 다대한 고통(苦痛)을 끼친 역사적인 사실(事實)에 대하여 반성(反省)과 참회(懺悔)의 염(念)을 깊이 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은 “기념비는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건립한 것으로 과거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참회한다는 내용을 비석에 새긴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 대표단은 제막식에 참석한 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을 찾아 사죄의 뜻을 거듭 밝혔다. 지관 스님은 “양국 불교도들이 아픈 과거의 역사를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해 비를 세우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한일 양국의 공영 공생을 위해 불교도들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막식에는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보선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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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 기자!





부패불교 돌중들에게 전하시죠!



조계종 승려들 돌대가리들에게 전하시죠!





일본 국보 1호 미륵반가 사유상 에 대해 일본 불교계에게도 전하시죠!







세금을 내지 않으며 종교 세력을 확장하는 가식적인 작태들!







나는 강제구금을 당하고 소외 고립 은폐 속에서 원한에 싸뭍치는데 정작 저따위 불교 승



려들이 부패를 감추며 위선과 거짓을 퍼트립니까?









미륵출현!





나는 전설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한국에 부패 불교 한국에 부패 기독교 그외 잡다한 종교들



모조리 다 전하시죠!







나는 지금 매우 분노와 원망을 하고 있답니다!







나는 건천 금호 아파트 폐지를 뒤적이다 우연히 신문을 보게되었습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신문을 읽고 곧장 건천 우체국에 와서 글을 적습니다!





쓰레기 속에 폐지의 신문내용을 읽고 분개를 하며 말입니다!



제대로 이야기 합시다!



성직자들은 쓰레기 더미 속에 얼씬거리지도 않는답니다!





매우 가증스럽죠!









최빈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나는 몸소 실천을 하여도 한국정부와 언론은 은폐 묵살 소외!



정작 종교계들은 저따위로 하군요!



불교 승려들 매우 배부른 생활들이죠!



불교 기독교 승려 목사들은 결코 아무짝에 도움도 안되죠! 오직 종교세력 확장을 가지려는 작태들!



정작 굶주림과 질병과 전쟁과 테러에 죽어가는 생명들!









이것보시죠! 한국언론으로 제보를 해도 왜 묵살하는지요?





일본 입국도중에 강제구금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해도 정작 언론들은 왜 차별을 하며



종교들 뉴스는 퍼트지죠?







종교는 결코 도와주지도 않았답니다!

















kbs 1 시사기획 쌈!

2009.05.19.화

공탁금 2억 엔의 비밀







정작 지금 비석을 세우는 종교계?



지금 장난칩니까?



돌 바위가 무슨 대수죠?



여전히 공탁금 2억엔은 존재하는데 지금 종교계 참회비? 건립 한일 불교계?



지금 장난칩니까?



참회비 건립비용을 차라리 한국과 일본의 빈곤층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고 정작 종교적 행태의 가증스러운 위선을 합니까?







읽어보시죠!



그리고 참고로 미얀마 군정 수치 여사에 대해 염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건 오직 한국에서 전 호열 (jeon ho-yeol) 뿐이랍니다.





저따위 한일 불교기독교계들은 아무짝에 도움도 안준답니다!





나 역시 한국에서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위하고자해도 탄압을 당하고 있답니다.





참 종교들은 가증스럽군요!







기자는 제대로 이야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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