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웃고 즐거워한 추억보다 화내고 실망하고 눈물겨운 추억이 더 많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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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5 12:18

웃고 즐거워한 추억보다

화내고 실망하고 눈물겨운 추억이 더 많다!

하루 하루 나아지는 삶이 아닌

하루 하루 망가지는 삶을 산다.

차츰 차츰 좋아지는 시간들이 아닌 차츰 차츰 절망하는 나날들이다.

체력이 좋아지는게 아닌

체력이 저하된다.

낙(樂)이 없어진다.


싸워야할 대상은 바다 건너 일본이다.

정작 싸우지 못하게 한국땅에서 소외시켜 망가진 삶을 산다.

강제구금을 시킨건 일본이다. 재판허락을 해준것도 일본이다.

병주고 약주고 한 일본이다.

정작 약이라는 재판을 받으러 일본으로 가려해도 한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약이라는 재판을 하고자 해도 바다건너다!

부산에서 일본으로 배를 타고 가야하지만 정작 배를 탈 돈이 없다.

헤엄쳐 가고 싶어도 수영을 못한다.

한국에서 힘 다 빠진다!

나는 국민의 권리도 말살당하고 인권도 유린당한다.

온통 찬양맹신 종교에 허우적거리는 국민들!

온통 좌우파논쟁으로 패거리를 이루는 국민들!

병이라는 강제구금을 한것도 일본이고 약을 주겠다고 재판 수속을 허락하는것도 일본이다! 왜 한국정부와 한국언론 및 한국인들은 이런 억울하고 분노할 일을 침묵하는가?

<영화 "한반도" 최민재 박사(조재현) 같은 내 모습이 아닐까?>

"너희들이 역사를 알아!"라고 소리치던 최민재 박사의 모습!

하지만 나는 혼자다!

늙으신 어머니와 웃고 즐거워한 시간들보다 늙으신 어머니와 화내고 다투고한 시간이 많다!

효도를 해드리지 못하는 시간이 많다!

결혼도 못하고 탄압을 당하고 차별과 소외 고립을 당하니 어찌 웃고 즐거워하는 추억이 존재하겠냐!

늙으신 어머니에게 옷을 사달라고 투정 하지 않는다!
버려진 헌옷일지라도 바느질해서 입는다!

내 옷이 더 낡았다!
내 옷이 더 탈색이 되었다.
버려진 옷은 내 옷보다 더 좋다!

버려진 장난감을 갖고 최빈국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 분노의 글을 적는다.

아파트 주민이 버려놓은 유모차와 보행기를 가져와서 한숨을 쉰다!

"내가 결혼을 했으면 ......"

결혼을 못했기에 버려진 아기용품일지라도 보며 ....

2015년 까지 40만명의 어린아기들이 굶주림과 질병과 전쟁과 테러로 죽어간다고 한다.

나는 버려진 유모차와 보행기를 집에 가져와서 가슴아파한다.

죽어갈 아기들을 생각하며 혼자 울분을 억누른다!

무관심하고 인간성 상실의 지구촌을 생각한다!

바람빠진 축구공에 바람을 넣었듯이!

인간성이 빠진 지구 찬양맹신종교들로 멍청해진 인간들에게 자아의식을 불어놓아준다면 충분히 어린아기들을 구할수 있고 민간인들과 군인들 동식물들도 구할수 있을건데 말이다!


찬양맹신 숭배 종교들이 이 지구를 망쳐놓는다!


인권을 말살시킨다!

한국은 매우 교활하다!

자국민이 해외에서 탄압을 당했음에도 진상조사도 하지 않는다 한국언론도 마찬가지다 국민들도 마찬가지다!

최악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저질의 나라!

이 가증스러운 한국인들!

한국에서 매일 분노를 한다!

내가 한국에서 웃어본적 언제였던가?

내가 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해도 행복했던 날보다 분노와 실망한 날이 더 많다!


유엔인권도 위배하며 국민의 존엄성도 묵살하는 나라는 망해야한다!

철저하게 망해라!


내 마음에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분노와 중오심이 더 많아진다!


강제구금에 대해 여전히 은폐하기때문이다! 차별을 하기때문이다!




Goodbye To Romance
Ozzy Osbourne




Hungry Eyes
-Eric Carmen

Crying
-Roy Orbison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에 밭에 일을 하고 고물상에 고물을 가져다 주고 1만3천원을 받고 엄마에게 1만원을 드리고 담배 2천원을 하나로마트에 가서 구입하고 1천원 남았다.
근데 정작 노무현 전직 대통령 투신자살 속보로인해 pc 방 이용료 1천원을 사용을 했다!

이래저래 도움도 안된다!

이러니 내가 돈을 모으지 못한다!

토요일이라서 우체국은 사용할수 없다! 어쩔수 없이 pc방 고철값 1천원 남은걸로 사용해야한다!

막상 인터넷으로 <전주 mbc > 홈페이지를 접속하려니 < 접속이 불안정> 이라며 나온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포털업체 모두 접속을 해봐도 <전주 mbc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할수없이 대구방송 tbc로 글을 등록을 했다!

내 글을 모두 읽어야만이 알게된다!

특히 전주 mbc 자유게시판을 확인하고 글을 숙독 정독을 해야한다!

한창 글 등록하는데 옆좌석에 20대추정되는 남자 한명이 의자에서 넘어진다! 물론 고장난 의자다!
20대 남자는 의자가 고장이니 넘어진다! 일어나더니 의자를 발로 차버린다!
성질이 날것이다!
근데 발로 찬 의자는 바로 옆 내의자까지 충격이 온다!
보통 이러면 남자들은 " 이것봐! 옆에 사람이 안보여?" 라고 하며 시비가 붙게된다!

난 매우 중대한 글을 등록하고 있다.
시비 붙을 겨를 없다 그리고 고작 20대 어린 애다!

잔신경을 모두 끊고 집중하며 글을 등록을 해야한다!

고작 20대 애송이 손질해봐야 아무짝에도 없다! 시비붙어봐야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성질 부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닌 아주 중대한 사안을 갖고 있다!

난 참을뿐이다!

사내대장부는 그런 것이다!

화를 참을줄도 알아야하고 인내심도 가져야하는게 바로 사내대장부다!

음악을 듣는다!

오구로 마키 "라라라 ららら"

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킨다!

" tv 와 매스컴은 대체 누구의것이죠?"라는 가사가 유난히 귀에 쟁쟁거린다!
뮤직비디오장면 "세계지도와 회의를 하는 장면"이 유난히 눈에 삼삼하다!

그렇게 글을 등록하고 1시간 사용
1천원을 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어김없이 최빈국에 사람들을 생각하며 자전차를 타고 쓰레기더미를 뒤적이고자 나갔다!

건천 2리 작원가는 길에 우연히 도로옆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죽어있다!

눈을 뜨고 죽어 있다!

뭔가를 갈구하는듯한 눈동자를 한 죽은 고양이!

아무도 죽은 고양이를 치우지 않는다!

난 지나가다 죽은 고양이를 뭍어주고자 했다!

도로 옆 빈터를 보았다!

땅을 팔만한 도구가 없다.

대나무를 발견했다!

대나무 토막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땅을 파는데 땅속에서 철사도 나온다!

철사도 이용하며 땅을 판다!

파는데 < 태극기에 사용되는 봉오리 즉 무궁화 봉오리모양 플라스틱이 나온다!>

< 날씬한 그녀를 위한 美`s (미즈)> 문구가 적힌 과자봉지같은게 나온다!

한창 땅을 판후에 고양이를 뭍어 주고자 했다!

그때 때마침 왠 아줌마 한분이 다가오신다!

나는 고양이를 땅속에 뭍고 있던 중이다!

60대로 보이는 아줌마 質:
" 저기 말좀 물어봅시다!"

나의 答;
" 예 ! 뭔일인데요?"
60대로 보이는 아줌마 質:
"집을 몰라서 그런데 예전에 아들이 전자수리를 하고 했는데 ......."

라고 하신다.

사실 그런식으로 질문을 하는데 내가 알턱이 없다!

그래서 난 이렇게 대답을 했다.

" 음......저 아래쪽에 가면 노인정 회관이 존재하는데 아마도 그곳에 가시면 동네분들이 알지도 모르니 그곳에 가서 물어보세요!"

그렇게 나는 대답을 해드리고 고개를 돌리며 바로 10m 떨어진 건천2리 노인쉼터 같은곳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리고 그 60대 아줌마에게 그쪽으로 가서 물어보시면 좋겠다고하며 함께 갔다.

신발들이 보인다! 근데 밖에서 불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문을 열며 " 집을 찾으려는데 좀 나와보십시오!" 라고 해도
처음에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난 그래서 뒤에 계신 60대 아줌마에게 "아줌마 잠깐만 들어와보세요!"라고 하니 그때서야 건천2리 노인쉼터에 동네사람 1명이 나온다!
솔직히 우리아버지보다 연배가 다 어린 사람들이다!
비록 작고하신 우리 아버지는 연배가 많으신분이다!

안에 보니 눈에 익은 사람도 나에게는 그저 아저씨들일뿐 노인이라고는 나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솔직히 문을 열고 안에 들여보니 참 그렇더라!
아무리 노인복지 열악해도 그다지 열악도 아니다!

밖에서 불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기에 문을 열어본거다!

아무튼 그렇게 하고난후 난 다시 고양이를 뭍고자 돌아갔다!

룬왕자 ....... 피카츄에 야옹이...... 톰과 제리....... 이런 만화에 고양이를 생각하며.......

<무궁화 봉오리 플라스틱과 날씬 그녀를 위한 미즈 과자봉지>를 함께 뭍어 주었다!

그리고 자전차를 타고 가려는데 보니 여전히 아줌마는 집을 찾지 못하시는거다!

그래서 난 자전차를 돌려서 아줌마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 집 아는 사람 없던가요?"
" 모른다고 하네요!"

즉 동네에 노인들이 쉬는곳이라도 동네에 대해 모른다는 의미가 아닌가?

뉘집 자식이라고 하면 알고하는게 그 동네 사람일건데....... 밥숫가락 몇 개까지하며 빠싹하게 알면 진짜 그 동네에 오래산 사람이라고 할건데....

신발장 위에 소주병이며 맥주병이 보인다. 눈이 간다!


" 아줌마 그러면 밑에가면 회관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한번 물어봅시다. 그나저나 전화번호 모르십니까? 자식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집을 찾으시려구요! 초행이십니까? 어디서 오셨나요?"

"경주에서 왔습니다. 예전에 온적있는데...... 전화번호는 모르겠습니다. 길을 아는데 지금 다른 길로 와서......"라고 아줌마는 말씀하신다!

"아줌마 그러면 기억하는 길이 어디쯤인지 한번 내려가봅시다!"라며 나는 아래로 아래로 자전차를 끌고 내려갔다

그러자 세기마트 간판을 보시더니 "세기마트.......아! 저길입니다 저길로 가면 집을 찾을수 있습니다" 라고 화색이 돌고 목소리가 힘이 들어가시더라!

" 아지매! 나중에는 전화번호 꼭 적고 전화를 하세요! 무턱대로 그런식으로 해서는 찾기 힘듭니다! 아무튼 기억하는 골목이 변하지 않아서 집을 찾게 되어 다행입니다"


라고 하며 나는 집 찾는 아줌마를 모셔다 드리고 금호아파트로 향했다!
동네모습이 점점 변해간다!

사실 촌동네라면 이웃집에 자식이 어떤 직장을 다니고하며 다 알건데......그점에서 아무튼 그렇다!

나는 조전사람이다!
대추밭 사나이다!

작원은 내 친구들 동네다!
작원은 바로 김유신 장군이 수련한 지역 김유신 기간지주도 존재한다.
원래 옛날에는 허허벌판이 작원이다!

작원 이름이 김유신 장군 신라시대에 유래된거다!

*까치 작(鵲)
유래되는 전설도 존재한다!


"새알고개" 그곳이 신라와 백제 전투지역이라고하는 유래도 존재한다!

* 송선에는 부산 산성도 존재한다!

* 금척 ; 금(金)으로 만든 자 척(尺)

그만큼 세월이 변하며.......

나의 아버지 세대들은 태반이 이미 저 세상 사람들이다!

내 친구 정진우 아버지도 이미 돌아가시고 나를 귀여워 해주시던 건천1리 광명식당 키다리 아저씨도 돌아가시고 아폴로 식당 경모 아버지도 돌아가시고.......태반이 다 돌아가시고 안계신다!
두부공장 아저씨도 작고(作故) 하시고다!

이젠 연세드신 어머니 두부공장 아지매...... 아무튼 그렇다!


공병 고철 별로 없다!

고속도로 부근에 "전원 홈그린" 아파트로 향했다!

쓰레기봉투를 정돈을 했다.

그리고 장난감을 버린걸 주워 담았다!

anpanman 호빵맨 그림이 그려진 장난감 북이다. 근데 북이 찢어져 있다!

내 어릴적 별명이 "호빵맨"이다!
그리고 야나세 타카시 만화가 할아버지에게 연락을 하고자 일본으로 메일도 보낸 사람이다!


자명고(自鳴鼓) 라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가 생각난다!
북이 찢어진게 그렇게 연상되는것이다!

비닐봉투에는 < 대전 시티즌> 바람빠진 축구공이 나온다.

문득 난 < 2002 한일 월드컵>을 생각한다!

<흰 곰 인형>이 나온다!
북극의 눈물 mbc 다큐멘터리 즉 지구온난화로인해 북극곰의 생태변화를 생각하게된다!

< 코끼리 인형>이 나온다!

인도에는 코끼리 신을 모신다고 한다.

인도어로 아바타 !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라는 만화!

나는 <ho-yeol 의 전설>을 만들고 있다
인도어 " 아쉬라마"
네이트 지식게시판으로 내가 질문을 했다
아랍숫자 "아스라" 에 대해 말이다!
다만 한국네티즌들은 제대로 아는 존재들이 아니다!
숫자 10

아화에서 돌아오던 도로에서 찢어진 433 page

4+3+3= 10

김혜인 기자찾기 대한화장품 협회 문의!

인도에는 여전히 힌두교와 이슬람의 충돌 즉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

파키스탄에는 얼마전 장애우를 외계인 취급하며 구걸행위! 나는 언론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도 적었다!
그리고 피키스탄에는 현재 무슬림 탈레반 100명 이상 사살을 한다는 해외소식들!

인도에서는 헬기추락으로 사망등등!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도 보인다.

<용머리를 한 장난감>이 나온다.

<오리장난감> 이 나온다!
미운오리 동화가 생각난다.

<07:43 멈추어진 장난감 시계>가 나온다.
NINTENDO CR.GF.TX.SP.JK
POKEMON 2006 TOMY
MADE IN CHINA

07 :43
0+7= 7
4+3=7

0+7+4+3= 14
1+4= 5

518광주민주화 운동
5+1+8= 14

1+4= 5

역시 오(五)- 5 - 캄사 - 행(幸)- G O D


<거북이> 가 나온다!

전원 홈그린 가정주부의 학산 여고 1992년 제6집 학예지 책속에 "구지가" 그리고 송선에 돌거북
손오공 옷에 거북 귀(龜)
거북도사!

아화 아파트 쓰레기 봉투속에 히라가나 "き"

이건 매우 신기한 이야기다!

내 글을 모두 읽어봐야 알것이다!


<달팽이>장난감이 나온다.
물론 다큐동화 달팽이 담당자의 횡포가 생각난다.

< 공룡장난감>도 나온다.
<김진서 어린이> 장난감이다.
진서 어린이가 과연 이 한국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올바른 인성과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하고 결혼을 해서 자녀를 키울수 있을까?

지금은 어린이! 앞으로 이 한반도에 어떤일이 닥칠지를 과연 알까?

<팽이 장난감>이 나온다.
팽이의 원리를 아는가?
근데 팽이 장난감중에서 매우 날카롭게 날개가 달린 팽이가 존재한다.
이거 다치겠다.

쇠붙이 톱니 날개의 팽이다!
이건 장난감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닌자들이 사용하는 표창( 槍)같다!

<유희왕: 히에파라코스 휭크스 지 암석족> 카드놀이 딱지가 나온다.
내용은 공격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다고 나온다.

<케로로 > 장난감도 나온다!
케로로가 중사인가 계급이 그렇지 않는가?
중사 케로로!

일본인들이나 어린이들이 잘 알 것이다.


<원뿔 나무조각, 원기둥 나무조각 오각형 나무조각 사각형 나무조각>

사각형을 보며 천원지방 땅은 네모가 생각난다. 원기둥을 보며 하늘은 둥글다가 생각난다. 오각형을 보며 별 그리고 숫자 5 원뿔을 보며 피라미드가 생각난다.

<자동차들이 나온다>

부루마가 타고다니는 짚차모양같다.

현대 자동차 <달려라!>cf

"대한민국에 좋은 소식이 가득할때까지....... 라고하던가 하는 광고 cf 가 생각난다!"

전 세계가 좋은 소식이 가득하기를 바랄뿐이다.

그건 오직 전파의 힘에 달려있을것이다!


<고장나고 파손된 레이져총>

< 로봇 부속품같은 여러 장난감 조각들>

< 거울이 부착된 천>
문득 2001년 12월호 다락원 일본어 저널
제4회 윤명철교수의 일본속의 한국 문화유적 <요시노가리 유적지와 히미코> (84~85 page 내용이다!)
<신(神)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아 불안에 떠는 주민들을 이끌어야 했다. 그래서 그녀는 아름답고 신비한 무당의 모습도 띠어야 했다. 일본의 건국신화에 등장한 태양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는 청동거울, 곡옥 목걸이 등을 지니고 주술적인 힘을 사용하고 있는데, >
내용이 생각난다!

일본의 건국신화속에 청동거울이라면 버려진 장난감 거울!

< 에펠탑 같이 생긴 장난감>
프랑스가 생각난다.

자유 평등 정의 프랑스 대혁명

여전히 지구촌에는 자유와 정의와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フルド-ザ 安全第一 JX-6000>
일본 불도저 장난감이다.
안전제일(安全第一)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 노민기 이사장 초청강연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포스코 국제관 2층 그랜드
< 글로벌 기업의 핵심가치는 안전>이라는 현수막이 생각난다.



<자동차 모양의 가방인형!>
현대 자동차 <달려라! cf 광고 >

전 세계가 좋은 소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한국과 일본은 최빈국을 위해 건설장비를 보내어 사회기반시설을 개선해주도록 해야할 것이다.

자! 결과적으로 <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사회기반인프라 건설>을 해야한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동맹국으로 파병을 하고 있다!

이게 문제다!

평화의 팬티는 구하지 못했다.
미얀마 군정에 보내어 주고자해도 찾기 힘들다!

솔직히 찾기 매우 힘들다!

비록 나는 버려지는 존재라도 생명(生命)을 구하기 위해 혼(魂)을 넣고 새롭게 재창조를 한다!



메이플 스토리 (주) 에리트
MAPLE STORY

종이 딱지

MAPLE - MAP 지도(地圖)
map 미국에 속어로 얼굴이라고 한다.

얼굴은 울긋불긋해진다.
단풍이 들면 울긋불긋해진다!


maple 단풍나무

map : 지도
le : 행위자 도구

미래를 만드는 행위자.

프랑스 어에서는 le 의 뜻은?

lea 풀밭 초원 초지 목초지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를 분명히 깨달아야만이 아이들의 미래는 그래도 희망이 존재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갈되는 지구와 오염된 지구만이 아이들에게 물려주게되며 원망을 받을것이다!

지금 나는 미래를 구상하는 지도를 생각한다!

거의 메이드 인 차이나 made in china

중국에서 각종 유해성분이 발생하는데 어린이 장난감 및 식품안전을 염려한다.

<쿵푸 팬더 장난감>
팬더는 중국의 상징이다!

중국은 안전을 기여해주면 좋겠다.

정작 현재 중국은 군사대국이라며 현재 2015년까지 항공모함 2대 건조 실전배치를 한다고 한다!
여전히 티벳 인권탄압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외 여러 문제들이 벌어진다.

중국!! 인권문제!
아무튼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글을 적고 난후 저녁을 먹고자 하며 tv를 보았다

s b s 채널이다!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6시 40분경에 시청을 했다.

" 어린이 관련 드라마"
참 기묘하다!

드라마 내용의 핵심을 알면 좋은데 말이다!

다만 " 김정민 가수와 이윤지 탈렌트"가 출연한다!

김정민가수의 팬카페에는 이미 협조요청을 부탁한 글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김정민 가수는 결코 연락도 되지 않았다.
이윤지 연기자의 경우는 "연예가 중계 k2 시청자 게시판'에 역시 마찬가지로 협조요청을 하는 글도 등록해도 결코 제대로된거 없다.

드라마속에서 어린이는 죽고 말았다.
기부형식으로 제작한 드라마라고 마지막에 자막으로 나온다!

현재 최빈국에서는 전쟁과 테러와 굶주림과 질병으로 어린이들과 민간인들이 죽어간다!
방송국은 결코 나의 요청에는 협조해주지도 않았다!

글쓰기 차단을 당했다. 그래서 s b s , kbs mbc e b s 등등 글쓰지도 못한다.

<비타스틱 뽀롱뽀롱 뽀로로>
; 성장기에 필요한천연비타민 함유!!
무설탕 천연색소
제품명: 뽀로로 비타스틱

과자 봉지 쓰레기다!

자! 성장기에 필요한 천연 비타민 과자라고 한다!

정작 최빈국에서는 앞으로 6년까지 즉 2015년까지 40만명의 어린아기와 어린이들이 가난으로 죽는다고 한다.
성장과정에 제대로 영양섭취를 못해서 죽는다고 한다.

정작 중국은 앞으로 6년 즉 2015년까지 항공모함 2대 건조 그리고 실전배치라고 한다.
그리고 2015년 존 티토 예언 한반도 핵전쟁과 제 3차대전이라며 음모 전쟁에 대한 유포자료가 인터넷에 존재한다.
시간은 흘러간다!

손에 호박을 들고 있는 괴물 캐릭터 장난감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캐릭터 같다!

아마도 지금 인간성 상실의 세상을 향해 호박을 던져버리고 싶지 않을까?

< 포도과즙 4% 자일리톨 16% 함유마이쥬 그레이프 사워 크라운 >
역시 과자봉지 쓰레기다.

무슨 맛일까?
사먹어본적 없으니 그저 궁금함만 가진다.

솔직히 쓰레기 더미 속에서 버려진 과자봉지를 보며 " 이런 과자도 있구나!" 라며 먹고싶은 ....... 하지만 나는 종이박스를 분리하고 캔을 분리하고 ........

바로 이런 심정을 최빈국에 쓰레기 매립장에 어린이들은 갖고 있을 것이다!

먹고싶어도 먹지 못한채 그저 상상력으로.......

"하쿠나마타타 "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기다린다!

그리고 동양에서 소외당한 나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렇게 몸소실천을 하며 글을 적으며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적어 알린다!

하지만 여전히 이 한국은 구제불능이다!

철저하게 은폐하고 있다.

다시 장난감들을 담아둔다!

내가 장난감 갖고 놀 나이가 아니다!

다만 동심을 잃어가는 기성세대들에게 꾸짖기위해 글을 적는다!

내 어릴적에는 돌을 갖고 상상력을 키웠으며 하늘의 구름을 보며 상상력을 키웠다.

자연이 나에게는 장난감이었다!

흙이 장난감이었다!

내가 무슨 교훈을 말하는지 깨닫기를 바란다.

자연을 가까이하는 동심을 갖도록 해야한다!

정작 지금의 현대사회는 돈으로 장난감을 구입하는 물질만능 진정한 동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뒤늦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글적기 매우 힘들다!

바람 빠진 축구공 <대전시티즌 프로 축구단> 에 바람을 넣었다.

축구공 표면에는 이사 , 사장, 감독 코치 및 선수들의 이름과 사인이 둥근 축구공에 적혀있다!

지금 지구촌에는 인간성 결핍이라는 바람이 빠져있는 찌그러진 축구공같지 않을까?


지금 지구행성은 인간성이라는 바람빠진 축구공같다!

지구 공동체라는 의식이 빠진 찌그러진 축구공같다.

축구공에 적힌 이름과 사인들!
마치 지구의 다양한 국가와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진 모습같이 느껴진다.

결국은 인간은 이 지구행성에 함께 공존을 한다!

축구공 어느 한부분이 찌그려진다면 결코 축구는 할수 없다.

마찬가지로 지구촌 어느 한 부분이 찌그러진다면 결코 지구촌은 공존할수 없다!


바람빠진 축구공!
인간성 상실과 지구공동체 의식이 빠진 지구!

찌그려지면 결코 굴러가지 못한다
지구온난화로 지구는 점점 찌그러지고 있다.

뒤늦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난 어김없이 강제구금에 대한 재판을 요구하며 최빈국 돕기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강력히 주장한다.


대체 tv와 매스컴은 누구의 것이냐?

왜 계속 은폐하는가?

편협한 민족주의 편협한 종교주의 편협한 국가주의들

결코 이 지구촌에 평화를 이루지 못한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를 독서를 한 나를 왜 탄압하는가?


정말 분노와 원망을 할수밖에 없다!




고(故) 수현이 친구!

여러분들은 수현이 친구를 기억하는가요?

2001년 1월 일본 유학도중 술에 취한 노인을 구하고자 하였죠. 하지만 노인과 수현군은 사망!


나는 2007년 2월 일본 입국 도중 강제구금 당하고 하마유호 204호 객실에 감시원들에게 "고(故) 이수현 군을 알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지만 감시를 하는 일본인들은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난 하마유 호(號) 204호 객실안에서 통곡을 했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이런겁니다!

무엇보다 수현친구가 구하고자 한사람은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노인"이라고 합니다!


영화 "하치 이야기"를 아십니까?

만약 그 철로에 떨어진 노인에게 " 개"가 있었다면 아마도 개는 주인을 기다리기 위해 역에 마중을 나가지 않았을지요?


마치 " 하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고(故) 이수현 친구가 구하고자 했지만 노인과 수현 친구는 도쿄 jr 신오쿠보역에서 죽고 말았죠.

"하치 이야기 영화에서 주인 우에노 교수도 죽고 하치도 죽었죠!"

<우에노 교수도 죽고 충견 하치도 죽고!>

<수현친구도 죽고 노인도 죽고!>


도쿄 시부야 역에 "하치동상"
도쿄 jr 신오쿠보역 " 고(故) 이수현 친구의 비석"


만약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노인에게 개가 존재했다면 아마도 그 개는 주인을 잃고 유기견이 되었겠죠?



동물과 인간!
인간과 인간!

모두 실화(實話)죠!


나의 이야기도 실화(實話)입니다!

2001년 일본에서 고(故) 이수현 친구가 전철에서 사람을 구하고자 했다면!

나는 영세발명가로써 지하철 안전차단벽을 설치해서 더 이상 수현 친구같은 일이 없게 해야한다며 "스크린도어" 제안을 했답니다!

하지만 2003년 대구지하철 대형참사 발생
나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존재한답니다.

한국과 일본이 안전시설에 예산을 투자한다면 좋을것이나 섬영유권 논쟁 국방비 지출을 여전히 하기에 한국 일본사회는 여전히 안전불감증과 무차별범죄가 만연하지 않는가요?

2009년 5월 건천 금호 아파트 놀이터에 개 한 마리가 죽었답니다.

나는 지나던중에 죽은개를 발견하고 금호아파트 관리 아저씨에게 삽을 빌려 아파트 옆 공터에 뭍어 주었답니다.
물론 놀이터에는 동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더군요. 아마 내가 개를 뭍는걸 본 동네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삽을 사용하고 금호 아파트 관리하는아저씨에게 돌려 드렸죠.
그 외에도 고양이 이야기도 많답니다.

그런데 2009년 5월 8일 e b s 다큐동화 "달팽이" <가족이 생겼어요> 방송프로그램에 유기견과 청각장애여성가정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나의 생일날에 우연히 시청을 했답니다.

일본에 " 宮島陽採" (29)양이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flower 사이트 로 알게되어도 포인트 부족으로인해 연락도 못하는 심정을 시청자 의견게시판에 작성을 해도 방송국 담당자는 글을 삭제하더군요.


이해됩니까?

한국방송의 이중적인 행태를 말입니다.

유기견 하치! 에 대해 e b s 다큐동화 달팽이 담당자는 어찌 생각할까요?

왜 한국 교육방송은 가식적인 행태일지요?




일본어 저널 2002년 6월호"하치 이야기"

<農村の嫁不足>
일본어 저널 2002/6월호 118 page 내용이라면

2009년 지금 나는 고령화의 농촌 농업기피현상의 농촌 농촌인구 감소의 농촌 노총각의 입장에서 동네 건천 금호아파트 주민 "오정희(吳貞姬)"씨가 폐지로 버려놓은 다락원 일본어 저널 책들과 명가대가 아파트 " 정희정"씨의 일본어 공부한 노트들을 갖고 강제구금에 대한 한국정부 언론 은폐에 매우 분개를 합니다.

농촌 노총각으로 국제결혼도 못하고 여전히 강제구금에 대한 재판을 하지도 못하며 은폐당하고 있답니다.




일본어저널 2002년3월호 <아시아 출신 어학연수생에게 민간 장학금> 60 page

하지만 내가 겪은 강제구금을 여러분들이 당하고 은폐 묵살 소외고립 된다면? 일본에 유학 및 여행을 가고 싶은가요?

여러분들은 수현이를 기억합니까?



지오넷 일본유학전문기관
(사) 한국청소년교류진흥협회부설 일본유학문화원
중앙일보, 한국일보 지정 유학연수 전문회사

# 유학원 광고에 신문사"한국일보"가 나옵니다. 하지만 한국일보는 강제구금당한 억울한 사연을 제보를 해도 취재를 하지 않을까?

과연 일본에 가는이들은 허위과대광고에 속는게 아닐까?


왜 한국언론은 제보를해도 취재하지 않을까요?

강제구금을 당하고 일본대사관측의 답변서로 재판수속을 받아도 정작 한국언론과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은 은폐를 2년 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다락원 2002 3월호

수현이 친구 내용이 나오며
제 7회 윤명철교수 일본속 한국 문화유적 < 쿄류지의 미륵반가사유상을 보다>
< 원한과 증오가 벌판에 가득차 간다.........>


출판사와 언론은 소시민 약자의 한맺친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알까?


뉴스속보 < 북측 핵실험 리이터 지진 4.5 감지>

2차 핵실험을 2009년 5월25일 강행했다.

5월 23일 노무현 자살!
그리고 25일 북측 2차 핵실험 강행!
나는 원한에 싸뭍혀 글을 적는다!



나는 분명히 경고를 했다!



여러분들은 배운 지식으로 무엇을 해낼수 있는가?






<triumphal weapon ;승리의 무기
개선의 무기 >
칼을 발견하다!

쓰레기 봉투를 치우는데 " 찌이잉~" 하는 소리가 난다.

칼이 들어 있다.

그리고 칼을 빼내어 자전차에 실었다.

버려진 헌옷을 수거통에 넣어두고난후 집으로 향했다

다리를 지나는데 경찰차 2대가 검문검색을 한다.

물론 나는 자전차 타고 어둠속에서 지나쳤다.

" 나는 칼과 총도 있는데 나는 검문도 하지 않구나! 하긴 인터넷에 글을 작성해도 신고도하지 않는 네티즌들 아닌가!" 라며 생각했다

그런데 칼이 없다!

"아차! 헌옷을 넣는데 칼을 놓고왔구나!" 그리고 다시 돌아갔다. 물론 경찰을 지나쳐갔다.

되돌아가보니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찌잉!" 하는 소리가 들린다.

프라스틱수거통을 열어보았다.

" 일본도(日本刀)"가 들어있다!
하지만 내가 찾는 칼이 아니다.

내가 찾는 칼은 벽뒤에 떨어져 있더라!

우연히 칼 한자루 더 찾았다.

칼 두자루를 들고 나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경찰차가 보인다!

" 나를 체포하라고 인터넷에 글을 등록해도 아무도 체포하지 않는데 참 어이없다"

일본 입국시에는 "흉기소지"라고 일본 출입국 관리소는 나를 그렇게 강제구금을 시켰다!
정작 한국에서는 " 나를 체포해라! 난 억울하다!"라고 강력하게 인터넷으로 호소해도 완전 무시를 하지 않는가!

아니면 내가 가진 칼이 두려운가보다!

내가 가진 칼에서는 불빛이 발산되고 굉음이 난다!

마치 " 한(恨) 스린 칼에서는 우우웅!!"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그런 칼같아서 두려운가 보다!

전설의 고향!

건천 초등학교 김유신 장군 동상 칼을 높이 들고 있다!

나는 지금 칼 2자루를 찾았다!

한국 경찰 검문은 통과를 했다

왜 일본에서는 강제구금 상륙금지를 했는가?

진상조사를 하지도 않는 한국정부와 취재도 하지 않는 한국언론이다!

내 칼에서 한(恨)이 맺친 칼같이 " 우우웅~~" 하는 소리가 나며 빛이 발산된다!

칼에는 이런 영어 단어가 적혀있다.

triumphal : 승리의, 개선의
weapon : 무기

<triumphal weapon ;승리의 무기
개선의 무기 >

라는 의미를 가진 칼이다.

신라 김유신 장군은 승리의 장군 개선장군이다.

내가 칼을 발견한 곳은 바로 건천 초등학교 (김유신 장군 동상) 뒤편 청우 아파트 쓰레기 속이다!

얼마전 미즈넷 게시판으로 남자들에게 질문을 한 내용이 생각난다.

< 에쿠스 : 승리 한 장군 개선장군이 타는 명마! 혹은 천마 라는 라틴어> 라는 글도 생각난다.


최근 서울 지역에서 < 총기류 압수 및 인터넷 밀매>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들은 장난감 칼과 총을 우습게 생각하는가? 아마도 그들은 어린시절에 장난감칼과 총을 갖고 놀았을 것이다! 그러니 실제 밀매를 하다 적발이 되지 않는가?

하지만 나는 지금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칼과 총을 갖고 최빈국 프로젝트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데 말이다.

글을 적는데 갑자기 한(恨) 스린 칼처럼 " 우웅~~"하고 소리가 난다.
순간 놀라는 내 심정이다!
혼자 방에 있으니 목격자는 없다! 오직 내가 글로 적는다!


피곤하다! 경찰 검문검색은 12자정까지 만 하였다!

나는 쓰레기속을 뒤적거리고 한다고 경찰보다 늦게 집에 귀가다!

내가 찾은 칼은 (금방 또 칼이 운다! 칼이 울고 있다! 싸우고 싶다고 칼이 울고 있다! 장난감 칼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분노하는가 보다! 그러니 칼이 우는 소리가 나온다!)

<triumphal weapon ;승리의 무기
개선의 무기 >

제발 싸우게 해달라!

일본에 법정에서 싸우게 해달라!

왜 한국은 은폐하며 대일관계유지라며 가증스러운 작태를 하는가?

지금 노무현 자살로인해 온통 시끄러운데 장난감 칼이 운다!

왜 나는 강제구금에 대해 철저하게 은폐하냐?

노무현씨는 왜 자살을 해서 더 짜증스럽게 하는가?

머리 쳐박힌 노무현인형을 발견!!하였다고 지난번에 글을 적으며 하소연!

오늘 2009년 5월 24일 일요일에는 "울고 있는 칼을 발견!"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정권과 뭐가 다른가?

난 좌우파논쟁이 아니다!

정말 짜증이다!

일본도(日本刀)도 발견하고 소리내며 우는 칼도 발견을 했다!

내가 찾은 칼이 운다!


노무현 전직 대통령 자살!


정작 장자연 연기자 자살에 대해서는 제대로 처리 했던가?

일본으로 도피를 한 연예계 대표는 여전히 일본에 체류다!


내가 찾은 일본도 내가 찾은 우는 칼!


일본에 잡으러 가고싶어도 가지못한다!


참 괴상한 한국과 일본이다!

평화의 팬티는 찾지 못했다

미얀마에 수치여사는 지금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 평화의 팬티 보내기 운동에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여도 찾기 힘들다!



버려진 칼........ 한 때는 어린이가 갖고 놀던 칼이지만 이젠 어린이가 버려놓고........ 나중에는 실제 칼을 가질지도.........

한때는 어린이들과 같이 놀던 장난감은 어린이들로부터 버려져 쓰레기속으로......어린이가 성장후에는 밀매 총기류를 구입하고자 할지도 또는 실제 테러에 사용하거나 전쟁터로 ....

동심이 장난감과 함께 버려지는게 아닐까?

새 장난감이 생기면 헌 장난감은 뒤로 물러나고........ 토이 스토리 toy story 내용이 그러하지 않던가?

장난감들의 이야기라는 <토이 스토리>

지금 나는 재창조 재활용을 한다!


썩지도 않는 폐기물! 군사무기들은............. 군산복합체의 음모전쟁들!

앞으로 6년 남았다!

한반도 핵전쟁과 제3차대전이라는 음모전쟁을 암시하는 자료들이 인터넷에 나 뒹군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투신자살!

2009년 5월 25일 북조선 2차 핵실험 긴급 속보!


지금 나는 원한에 싸뭍혀 처절하게 저주를 퍼붇는다는걸 명심해라!

여전히 나는 소외당하고 고립당하고 은폐 차별을 당하고 최빈국 프로젝트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도 못하고 있다

굶어 죽어가는 40만명의 아기들이 ...........


언론들 너희들은 도대체 뭐냐?

한국정부! 왜 재판을 하지 못하게 은폐하냐?

너희들이 뭔데 그러냐?

참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