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준 피디 읽어 보시오! 네티즌 모두 읽으시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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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8 11:38
흉기소지라고 나를 체포해라!

지난번 일본에서는 보이스카웃 캠핑용 나이프과 이소룡의 쌍절곤을 흉기소지라며 강제구금을 했다


지금 한국에 나는 칼과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 나를 체포해라!!




두렵습니다! 권총과 칼을 습득했습니다.

어디에 신고하죠?



나에게 권총과 칼이 생겼다!

최빈국 어린이들 굶주림과 질병 전쟁과 테러에 죽어가는 40만명을 구하기 위해 나는 권총과 칼을 들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권총과 칼로는 죽어가는 생명들을 구할수 없다!

내가 발견한 권총과 칼은 바로 어린이들의 장난감이다!

어린이들이 버려놓은 권총과 장난감을 갖고 나는 어린이들을 구하기위해 싸우려해도 .........싸우지 못하고 소외 고립 은폐를 당한다!


어린이들을 구하고자 나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총과 권총을 갖고 싸우고 싶어도 싸울수 없구나!

자동차가 생겼다!

종류별도 다 존재한다!

나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간 자동차를 보며 \" 아빠 엄마들 자녀들을 위해 안전운전을 해주세요!\" 라고 마음속으로 염려한다!

버려진 시디!
야동시디와 음악시디다!
나는 외로움을 그런 버려진 야동시디라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는 처지에서 버려진 야동으로 위로를 삼는다!

결혼을 했다면 내 아이도 장난감을 갖고 놀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혼을 할수 없는 탄압의 현실에서 어린이들 장난감과 버려진 야동으로 혼자 가슴아파한다!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칼과 권총으로 나는 이렇게 글을 적는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어린이들을 구하기위해 나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을 갖고 글을 적는다!

나의 글은 어른들에게 전달하기위해서다!

장난감은 나중에 버려진다!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다!

성장하면서 장난감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성장후 군대 그리고 실제 전쟁터! 죽어간다!

장난감은 갖고 놀다 버릴수 있지만
전쟁에서 생명은 갖고 놀다 버릴수 있는게 아니다!

부모들만 자녀들을 전쟁터에서 잃게되는 것이다!

결국은 군인들은 권력에 갖고 놀다 버려지는것에 불과하다!

인명구조 119 구급대 차량과 경찰 차량이 생겼다!

현실의 경찰들은 부패해있다!

나에게는 오직 순수한 경찰만 존재한다!

하지만 장난감이다!

생명을 구하고 싶어도 내가 가진건 장난감들이다!


장난감은 모두 순수하다!

정작 현실에 인간들은 순수하지 않다!



언론부패 정부 부패에서는 나는 그저 장난감을 갖고 푸념을 한다!

순수함이 상실해진 인간들!


노무현 인형을 쓰레기 더미속에서 발견을 했다!

나는 노무현 전직 대통령 인형을 갖고 하소연을 한다!

\" 노무현씨 당신 정권부터 벌어진 문제입니다! 일본 강제구금은 바로 노무현 당신이 집권하던 시절에 발생한겁니다! 도대체 왜 여전히 은페를 할지요? 이명박 정권에도 언론부패 정부 부패 별로 달라진게 없군요! 참 야속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은폐하군요! \" 라며 버려진 노무현 대통령 인형을 잡고 하소연을 한다!

노무현 정권 당시 아프간 파병을 했다!
윤장호 병장 아프간에서 테러 사망이다!
그리고 이젠 이명박 정권 역시 아프간 및 소말리아 파병을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죽어갈 군인들은 존재할 것이다.

그 부모들만 자녀들을 잃을뿐이다!

어릴적 장난감을 갖고 성장을 했을것이며 야동시디 보며 연애를 좋아할것이고 결혼과 가정을 갖고 살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죽으면 그 무엇도 없다!

그게 전쟁이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강제구금에 대해 은폐되고 있다

일본도 소말리아에 파병을 한다!

한국일본 모두 파병을 하고 있으며 테러에 한국과 일본인들은 죽어간다!

아무리 선견지명을 갖고 막으려해도 언론이 전달하지 않아서 희생은 계속 속출하고 있다!


인간 누구나 순수하던 시절 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성장하며 순수함을 잃어간다!

<로켓보이 :은하계에 진짜 보물> 5월 8일 방송내용의 핵심을 어느 정도 알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순수한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을 쓰레기 더미속에서 찾으며 나는 칼보다 강한 펜으로 어른들을 향해 적는다!

\"내 칼을 받아라!\"

내가 가진 칼은 순수한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칼이다!

받고 싶지 않은가?

\"내 권총을 받아라!\"


순수한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권총을 받기 싫은가?


전쟁과 테러에서 순수한 영혼들이 죽어간다!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간다!

내 칼과 내 권총을 피하는가?

두려운가?

인간은 누구나 순수하던 어린시절이 존재하는걸 망각하는가?

그래서 나의 칼과 나의 권총을 피하는가?

나의 칼과 나의 권총을 받아라!

생명을 구하고자 한다!

권총과 칼을 습득했습니다.

어디에 신고를 하죠?

지금 나는 권총과 칼을 들고 권력을 향해 사용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나도 테러를 하고자 합니다!

나도 반격을 하고자 합니다!

나는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와 신라 김유신 장군이 수련한 건천 화랑의 후예입니다!

나에게 칼과 권총이 생겼습니다!

나의 칼을 받을 사람 없나요?

나의 권총을 받을 사람 없나요?

순수한 사람은 없나요?

인명구조 119 구급대 차량과 경찰 차량도 생겼습니다. 출동을 하고 싶어도 장난감이군요!

생명을 구하고자 119 구급대 차량을 타고 가려해도 장난감이군요!

경찰차량을 타고 가려해도 장난감이군요!

국제공항예약 개인점보택시를 타고 가고 싶어도 장난감이군요.


40만명의 어린이들이 죽어간다는 사실에 장난감을 부여잡고 애통해 하고 있답니다!

공병 고철 주워도 차비가 나오지 않군요.

일본에 재판을 하러 가고싶어 갈수 없군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칼이 두려운가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권총이 두려운가요?

왜 한국정부와 한국언론과 한국인들은 강제구금 당한 나를 이렇게 소외와 고립 은폐시킬까요?

건천 초등학교에 김유신 장군 동상

칼을 들고 계시군요!

나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칼을 높이 듭니다!

< 신라는 삼국통일 우리는 남북통일>

그저 허무하군요!

정부가 계속 은폐하니 힘들군요!
언론이 취재하지 않으니 심각하군요!


김유신 장군!
삼국통일을 위해 칼을 휘두르고하셨죠!


나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 칼을 높이 듭니다!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일제 치하 독립운동하실적에 총을 들로 활동하셨죠!

나는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총을 듭니다!


왜 어린이들이 갖고놀던 장난감들이 두려운가요?

나를 피하는가요?


당신들에게 순수하던 어린시절이 있다는걸 잊고 있는지요?

글 읽기 귀찮으면 음악으로 설명해줄까요?
이니그나 \"return to innocence\"노래 가사를 이해하는지요?

16세기 조선무녀와 일본무사 사랑이야기
다락원 일본어 저널 책에 나온다.

일본무사는 조선시대에 칼을 소지하고 있었을지 않을까?

왜 체포를 하지 않고 조선무녀와 사랑이야기라고 2002년 한일 월드컵 합동 공연행사를 했을까?

그리고 일제식민지 시대에 일본군 총과 칼을 소지하고 한반도에 점령했다 . 왜 그 당시 일본군들이 총 칼을 소지함에도 흉기소지라고 강제구금과 강제출국을 하지 못했을까?

왜 나는 2007년 2월8일 부산에서는 통과 그러나 2월9일 일본 시모노 출입국관리소는 강제구금, 상륙금지
하마유호 204호 구금 감시 2월 10일 한국으로 돌아가서 서울의 일본영사관에 항의를 하니 일본영사관 답변서는 일본에서 재판수속을 하라고 했는가?

이에 대해 한국정부와 한국언론은 조사도 하지 않고 주일대사관 이준영 직원은 종결이라고 했으며 언론은 제보를 해도 취재도 하지 않고 2년이 지나도 난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한국인들은 정말 무관심하다!

지난 4월경 일본인 38선 철책을 뚫고 북측으로 올라가고자 한 사건이 존재다!
그 일본인은 어디서 철책 제거하는 도구를 구했는가?
한국입국 할적에 무사통과는 무얼 의미하는가?

한국에 입국후 절단기를 어디서 구입을 했는가?

나는 왜 일본에서 강제구금을 당하고 정작 일본인은 한국에서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을 시도하고자 하였는가?
이에 대해서 언론은 취재도 안한다. 그저 일본인 월북시도를 했다고 할뿐이다. 왜 나는 일본에서 강제구금당한 사실을 제보해도 한국언론은 조사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어머니는 전씨 문중 행사에 다녀오셨다!
그리고 전씨 문중에서 나누어주는 책자를 가져오셨다!

\"계동선생 옥산전공 유적비명\"
조선 명종(明宗) 선조(宣祖)의 즈음에 사람과 문학이 크게 성하여 충성하고 정직하여 과감하게 말하는 선비가 많이 나서 착한 일을 베풀고 사곡함을 닫아서 인군을 바루고 나라를 도우며 염치를 숭상하고 탐관을 내쳐서 백성을 구원하고 세상을 건지는 자는 예전 사간원 정언 계동선생 옥산전동이 즉 그 가운데 한분이시다.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나는 절대 종교주장을 하는게 아니다!

나는 오직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강조하며다!

내가 쓰레기 더미속에서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 칼과 총을 찾고 속상해 하며 있다.

나의 어머니는 전씨 문중 행사에 다녀오시고 선조에 대한 책자를 보여주신다!

이런 사실을 나는 글로 적어 알린다!

알겠느냐!



5월18일은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이 한국은 민주화가 되지 못하였다.

시위데모가 해결책이 아니다!

5월 18일 518
5+ 1+8= 14 = 14 후퇴!

1. 4 후퇴를 아는가?

개구리가 멀리 뛰려면 움추리고 더 큰 도움닫기를 하는법!

14->1.4 = 1+ 4 = 5

잘 생각해봐라!

518 = 14= 1.4후퇴 = 1+4= 5

숫자 5에 대해 아는가?

5 - 오(五)- 행(幸)- g o d

불기 2553 !
2+ 5= 7

행 - 획수는 7획
7 = 행운의 숫자
행운 - 행(幸)

55
911테러에서 q33ny 윙딩체 2변화 숫자 55

5+3= 8

q33ny 윙딩체 2변환 숫자 8


너희들이 문제다!

시위데모가 해답이 아니라는걸 깨닫기를 바라며 종교편향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깨닫기를 바라며 좌우파가 해답이 아니라는걸 한국인들 스스로가 깨닫고 뉘우치기를 바란다!불교 기독교는 부패한 종교들이다!
더 이상 이런 종교는 쓸데없단걸 깨닫기를 바란다!
그건 외계인이 만든것들이다!

나는 나라와 혼자서 싸워도 이긴다!

나는 정부와 혼자서 싸워도 이긴다

그러나 너희들이 두려워 하는게 아닐까?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칼을 두려워하는가?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권총이 두려운가?

순수함을 잃어버린 기성세대들을 훈계하고자 함이다!

너희들도 모두 어릴적 시절이 존재한다!

망각하는가? 이제 대가리 굴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너희들은 조상도 생각하지 않구나!
오직 찬양숭배종교에 허우적 거리구나!!


나는 재판을 통해 40만명의 굶어 죽어가는 어린이들과 전쟁과 테러에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여야 한다!

하지만 재판을 하지 못하게 하구나!


난 훈계를 주기위한 행위들이다!
그리고 최빈국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도록하기위함이다

제프리삭스 비록 만나지 못해도

장 지글러 비록 만나지 못해도

로버트 졸릭 비록 만나지 못해도

난 최선을 다해 이렇게 글로 실천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내가 재판을 하게되면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매우 신속하게 추진이 되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은폐하고 있다.

나 역시 궁핍속에서 열악한 입장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적으며 강조한다!

이 한국이 은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최빈국 돕기 프로젝트 유엔 밀레니엄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는 것이다!




< 차이코프스키: 호두깍기 인형>에 대해 알고 있는가?

다리 하나가 없는 인형 호두깍기 인형이다!

대충 이야기를 알 것이다!

즉 어린이가 갖고놀다가 파손되어버린 호두깍기 인형과 발레리나 인형등등!


그렇다면 지금 내가 어린이들 갖고 놀다 파손된 버려지는 장난감을 갖고 어른들에게 훈계를 줄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차이코프 스키는 러시아 대문호이다!

지금 나는 그 러시아의 차이코스 스키의 가르침같이 현대적으로 새롭게 글을 적는거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파손되고 버려지는 장난감

전쟁터에서 장애를 입고 있는 민간인들과 어린이들 파병군인들을 잘 생각해봐라!

얼마전 미군 40대 총기난사 사건의 경우도 뇌손상 스트레스로인해서라고 하지 않는가!


장애 비장애 편견을 없기 위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하는 나의 뼈있는 글이라는걸 알까?
그점에서 레고블럭을 이해할까?
레고블럭으로 원하는 세상을 만들 듯이 지금 나는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몸소실천하며 훈계할 글을 적고 있다!
물론 강제구금의 재판도 하지못하고 은폐와 고립 소외속에서 말이다!

이해를 할수 있겠는가?

경찰 차 장난감을 발견했다!
그리고 낙타 장난감을 발견했다!

낙타! 낙타는 중동지역의 동물이다!

낙타 장난감은 멜로디가 나온다!

중동! 현재 중동지역은 여전히 전쟁과 테러가 벌어진다!
낙타 장난감에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고 있다.
중동에 평화가 생긴다면 .........
여전히 중동지역은 전쟁과 테러가 벌어지며 무슬림들이 죽어간다!

낙타장난감에 자장가 멜로디가 나오는데 더 이상 중동에 테러와 전쟁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자장가 멜로디처럼 중동에 어린이들도 평화롭게 살아가지 않을까?

갖고 놀다 파손되어 버려지는 장난감일지라도 나에게서는 새롭게 재창조 재활용되고 있다.

지금 나는 세상을 재창조를 하고싶다!

버려지는 것들이라도 재창조를 하고싶다! 그래야만이 아이들의 시대는 암울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시대가 되고 말 것이다!


5월18일 12시 넘어서

어김없이 동네에 쓰레기 더미를 돌아다니었다.

다만 건천 역전 전원 아파트는 제외를 했다 더 이상 그 아파트에는 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늦은 밤 바람이 세차게 분다!
금호 아파트에 갔다. 그리고 종이박스를 정리를 하고 우연히 책을 발견했다!

< 아기와 나 6:marimo ragawa>
제28화 감기는 못말려~ 제32화 아빠의 옛날

제 6권 목차가 이렇게된다!

버려진 만화책이다! 근데 이번에도 매우 신기하게 생각든다!

<아빠와 나> 라는 만화 제목!

나의 경우 일본에 출산한 여성의 아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정음 여성의 아이도 존재한다.
만화제목이 현재 내 입장에서는 공감한다!

그리고 <아기와 나 제 28화 감기는 못말려!>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현재 2009년 5월 중순에 일본에서도 신종플루가 발생을 했다!


만화<아빠와 나>는 1994년 8월 한국에서 초판이고 일본 원작이다.
참 기묘하고 신기하다!

또한 <32화 아빠의 옛날>
비록 만나지 못하는 아기에게 나의 현재 모습은 아빠의 옛날로 보일 것이다!
만화의 타이틀과 현재 내 모습이 너무 공감대가 생기는 것 같다!

자! 이렇게 나는 버려지는 쓰레기 더미속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지고 있다!

그리고 알리안츠 3월호는 <성원> 포스터 뒤편에 부착을 했다! <사랑을 위하여> 시 액자를 누군가가 빼내었더라 그래서 <성원> 포스터 뒷에 난 대충 부착을 해두었다!

또한 < 만화책 > 한권이 더 있다.
\"꼭 읽어야 할 초등교과서 사회 3학년\" 글/ 최유라 감수/ 안천(서울 교육대 사회과 교수) 문공사

내용목차는 이러하다.
1학기
1. 재미있는 고장여행
2. 고장 사람들의 모습
3. 고장사람들의 생산활동
4. 우리고장의 시장
2학기
1. 우리 고장의 옛날과 오늘
2. 우리 고장의 풍습과 행사
3. 발전하는 우리 고장

이렇게 나온다!

1997년 출판이다!

근데 지금 내가 우리고장에 대해 더 잘 안다!

만화 초등교과서 사회 내용은 너무 피상적이다!

그리고 초등학생들 과연 교과서 내용대로 실천을 할까?


재미있는 고장! 이라는 사실을 과연 알까?

만화교과서는 매우 피상적이라고 해야한다!

지금 내가 고향에서 이런 실천의 이야기가 더 재미날 것이다!

< 힘모아 일하는 고장 사람들은 아니다!> 이건 내가 현실적으로 분명히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경북지역민을 차별하는 대구 방송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전라도 지역 전주 mbc 방송국 자유게시판으로 글을 적고 있는거다 그리고 울산 mbc 별이 빛나는 밤 라디오 프로그램에 글을 적는거다!

그리고 <레고 블록> 장난감을 발견을 했다!

왜 내게 레고블럭 장난감을 가져오려하는가 하면 \" 레고블럭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비록 장난감이지만 <레고블록>의 핵심은 < 원하는 세상을 만들다> 가 바로 레고 블록이 주는 메시지다!

레고블록 인형에는 예술가도 존하고 근로자도 존재한다! 그리고 손이 없는 소위 장애를 가진 파손된 레고 인형도 존재한다!

무슨 의미인지 파악되는가?

장애 비장애 차별이 없도록하고 근로자 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의미!

근로자 레고블록은 탱크 블록 위에 세워 두었다 . 그 이유는 전쟁을 없애고 노동을 하게 하는 의미

현재 여전히 아프간 파키스탄에는 전쟁이다! 탱크가 밀어 붙인다!

전쟁을 막아야만이 노동을 할수 있다!


한창 레고블럭 장난감을 가방에 담고 있는데! 원 중년의 남자가 다가와서 질문한다!

\" 뭐 좀 가져갈거 나옵니까?\" 라며 질문한다.

나는 레고블럭 장난감을 보여주며 \" 지금 장난감 가져가고자 합니다! 돈될거 없습니다. 쓰레기 버려둔곳에 돈 될게 어디 있습니까!\"

솔직하게 돈될걸 누가 버리겠는가 쓰레기 봉투에 담겨진다는건 이미 버리는 것들이다! 버리기에 봉투에 담아 놓는거다!
이점에서 참 한심한 질문을 중년의 남자는 말하고 있는거다!
중년의 남자는 또 한마디 한다

\" 정리 잘해놓으세요 지저분하게 해놓지 마세요! \"라고 말한다!

난 좀 짜증이 나더라! 왜냐면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를 뜯어 놓는다!
봉투속에 음식물쓰레기가 함께 들어가 있기에 고양이들이 봉투를 터트리고 흐트려 놓기 때문이다. 그걸 중년의 남자는 무개념이라는 것이다!

나이만 쳐먹고 한것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 하긴 쓰레기 봉투 주변에 고양이가 우글거리는걸 관찰할 사람도 아닐 것이다!

그래서 나는 \" 제가 지저분하게 하는게 아닙니다! 고양이들이 봉투를 뜯어 놓습니다 제대로 알면 좋겠군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시죠! 나는 지저분하게 해놓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짜증스럽게 난 톡! 쏘듯이 말을 내 뱉었다!

양복입은 중년의 남자가 뭘 알겠냐?그저 환경부 정부 홍보책자 내용이나 보면서 생각할 사람들 아닐까?

왜 쓰레기 봉투들이 뜯겨지는지 생각도 안할 사람 아닐까?
그러니 나에게 그런 소리를 하지 않나? 내가 얼마나 참 씁쓸한지 알턱이 없지!

쓰레기 봉투 속에 옷이 담겨 있다. 꺼집어 낼까 말까 고민을 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노인의 통에 옷을 넣어 두고자 한다면 꺼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비닐 테입을 갖고 다닌다!

쓰레기 봉투 속에 빈캔이 들어잇으면 분리 배출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는 사람이다!
물론 버리는 사람은 분리배출하지 않고 통째 넣었기 때문이다!

음식물 쓰레기도 봉투속에 같이 담아 놓아서 나는 음식물 통에 내가 분리해놓는 사람이다!

나처럼만 해봐라! 그러면 참 좋을 것이다!

이점에서 중년의 양복입은 남자는 현실파악을 못하구나!

그저 나이만 쳐먹은것에 불과하다고 나는 강조를 해주고 싶다!

다만 속으로 꾹 참고 말하지 않을뿐이다.

돈될거를 누가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겠냐!!

고작해봐야 빈병 소주병 맥주병들이다!

안해보았으면 차라리 질문을 하지 마라 \"돈 될거 있습니가?\"라고 아예 질문 자체를 하지 마라!

이점에서 고속도로 전원 홈그린 관리하는 아저씨는 참 마음씨가 좋은 분이시다! 그분은 참 좋은분이다!

물론 내가 고속도로 부근 전원 홈 그린 아파트 쓰레기를 정리한다1 결코 나는 지저분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쓰레기 정리하는걸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들도 내가 정리하는걸 보기에 알 것이다!

그 외에도 길거리 지나가다 박스가 바람이 나뒹굴면 자전차 타고가며 치우는 사람이고 금호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에 쓰레기가 바람에 나뒹굴면 역시 자전차 타고가다 줍고하는 사람이다!

이점에서 양복입은 중년의 남자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그렇게 평가하지 마라! 내가 보니 그저 나이만 쳐먹은 사람에 불과하구나!

비록 내가 어린 사람이라도 참 불쾌하구나!

고양이가 뜯어놓는 모습을 생각해봐라! 왜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해집고 하는가! 그건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통에 담지 않아서이다!

참 한심한 남자다! 그저 나이살만 든것에 불과하지 않겠냐!

정작 최빈국 쓰레기 매립장에 어린이들은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그걸 안다면 과연 중년의 남자는 ?

그리고 청소하는 아줌마 의경우도 그렇지 않을까?
연령불문으로 나는 비록 글로나마 설명해주고자 한다!
제대로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제대로 모르면 그저 시키는대로 해라!

환경부 공무원들 너희들은 참 문제가 많다!

너희들 환경부 공무원들 홍보책자 제작비용은 세금 낭비다!
이게 바로 한심한 공무원들이다!
형식적으로 홍보책자를 제작하며 예산낭비를 하고 있다!

내가 지금 무슨 교훈을 주기위해 이런 행위들을 하고 글을 적으며 하는지 과연 우리 고장 건천 사람들은 알까? 언론이 전달하지 않으니 알턱이 없을 것이다!

교과서 책이 전달이 되는것도 아니다!


포카리 스웨이트 원더랜드 경산 영어 전문어학원에서 나누어준 대형연필!을 주웠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교육이 미래다!

라고 나는 강조를 하고싶다!

그러나 현재 한국교육은 엉터리 교육이다!

아무튼 < 아기와 나!> < 만화 교과서>< 레고블록> 이렇게 또 기묘한 이야기들이 나를 중심으로 나타난다!

버려지는것이라도 나는 재창조를 한다!

재활용을 한다

그점에서 그저 빈곤층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재 한국과 일본 및 그 외 세계적으로 코스프레 라는 문화가 존재한다.
즉 만화 캐릭터 의상을 하며 흉내내기

그러나 나는 그런 문화에 훈계를 주기위해 실천을 한다!

그저 캐릭터 복장이 아닌 드래곤볼과 카우보이 비밥 원피스 그 외 다양한 만화속에 메시지를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개선을 하는 행위들을 나는 실천한다! 이걸 제대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그저 의상으로 흉내내는 코스프레는 바람직하지 않다는점을 지적을 하고 있다! 명심해라!

くん 훈(薰) 의 의미를 말이다!
내가 수차례 강조를 하는 단어다!
일본어와 한글과 한자를 통해서 말이다!



난 훈계를 주기위한 행위들이다!
그리고 최빈국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도록하기위함이다

제프리삭스 비록 만나지 못해도

장 지글러 비록 만나지 못해도

로버트 졸릭 비록 만나지 못해도

난 최선을 다해 이렇게 글로 실천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내가 재판을 하게되면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매우 신속하게 추진이 되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은폐하고 있다.

나 역시 궁핍속에서 열악한 입장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적으며 강조한다!

이 한국이 은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최빈국 돕기 프로젝트 유엔 밀레니엄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는 것이다!


약아빠진 정부 공기업!

전화요금 부당청구에 대해 겪어본 사람은 알겁니다

인터넷에 < 부당청구 요금> 피해사례들은 다양합니다!

< 영업장에서 고객동의없이 실적올리기>라고하며 말입니다.

전화요금 청구서에 가입하지도 않은 부가 서비스 <더블 프리>로인해 4년간 12만원의 전화요금이 빠져나가 나중에 항의 전화를 하고 12만원을 돌려 받았답니다.

알게모르게 빼내어가는 요금들 문제들!

현재 우리집에 전화요금 청구내역은 이러합니다.
5월 영수증

2009년 4월 1~4월 30일
일반전화
기본료 :5,200원
시내통화료 : 936원
시외통화료 : 3,236원
이동전화에 건 통화료 : 783원
소계: 10,155 원
부가가치세 : 1,015원

요금계 : 11,170원
할인 : 0


일반 가정집 에 비하면 아주 적게 나온거죠.
나는 전화를 한통도 하지 않았답니다.
오직 연세 70 넘으신 연세드신 어머니가 쓴 내역입니다.

실질적으로 사용한 시내,시외,이동전화 요금 합계는 :4,955원
입니다!

기본료와 부가가치세를 합하면 :6,215 원


비교해보세요!

실질적으로 사용한 전화요금은 총 :4,955원입니다.
<전화카드 5천원짜리 사용한격이나 마찬가집니다! >

하지만 기본요금과 부가가치세가 총 :6,215 원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아닐지요?

도대체 왜 기본료가 많죠?
부가 가치세는 또 뭐죠?

우리집은 거의 전화를 사용하지 않은거나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동통신요금 5만원이상 아닌지요?

나는 휴대폰이 없기에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난 전화를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매일같이 고철공병 쓰레기 뒤적거리며 돌아다니기에 전화할곳도 없습니다.
전화올곳도 없습니다.
다만 어머니가 전화를 사용하실뿐 농촌에서말입니다.
거의 전화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사용한 내역은 5천원미만이죠!

다른 사람들은 전화요금 어느정도죠? 의혹을 갖고 계십니까?

그에 비하면 우리집은 아껴쓴다고 해도 지금 이러합니다!

우리집은 최대한 아껴쓰고자 하여도 사용요금보다 기본료가 더 많답니다!



좀 당혹스럽답니다!


현재 < 공중전화부스도 사라집니다!>

기본료를 이렇게 받으면서 정작 공중전화 박스는 왜 줄어들지요?
전화요금은 이렇게 받고 모두 어디로 사용할지요?


이점에서 kt ktf 및 이동통신의 통신요금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발표와 공기업의 부조리를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죠?

지난번 kt 와 ktf 임원진 관련 부패사건은 무엇일지요?
뉴스 보시죠?
뉴스는 피상적으로 보도된걸 압니까?
그저 측근을 배치하기 위한 작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노무현 정권에는 노무현 측권 그리고 비리!
이명박 정권에는 이명박 측근 임명을 하며 역시 비리를 이렇게 일삼죠!

더 황당한건 전화요금 청구서에 이런게 나오군요!

# 2012년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

O 2012년 12월 31일 이후에는 아날로그 TV 방송을 시청할수 없게 됩니다.

O 안테나를 통해 TV를 보는 가정에서는 디지털 TV 또는 디지털 컨버터 등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O 관련문의 : 국번없이 1355/ 02- 3219 - 6360 방송통신 위원회



지금 이런 내용이 청구서 내역에 안내문으로 나옵니다!

생각을 해보면 결국은 < 디지털 TV 및 디지털 컨버터를 구입해야만이 TV 시청이 가능하다>라는 의미겠죠? 돈을 들여서 부속기기를 구입하라는 즉 장사속이 보이지 않습니까?

부품을 팔아 먹는격일겁니다.

부품구입하지 않으면 아예 방송 시청하지 못하게 만드는격!

어차피 방송시청해도 시청자 의견을 묵살하는 한국 방송국이란 사실을 강조하고 싶군요.

나는 일본에서 강제구금 당한 억울한 사연을 언론방송에 제보를 해도 결코 취재하지 않더군요. 2년 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방송국에 취재요청을 하며 제보를 해도 정작 방송국들은 제보를 한 시청자를 무시하고 있는 실정에서 과연 디지털 아날로그 이런게 과연 의미가 있다고 할수 없답니다.

시청자가 제보를 해도 취재하지 않는 공중파 방송국입니다. 근데 지금 방통위는 이렇게 부속기기를 구입하라는식으로 나오군요.

KBS 가 TV 시청료를 받습니다. 정작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 에 국민의 한사람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뉴스 제보를 해도 취재도 안하더군요.
항의전화도 시청자 상담실로 했답니다.
그래도 취재 안하더군요.
보도국 사무실로도 항의전화를 해도 말입니다.

이젠 인터넷 접속해도 시청자 글쓰기 권한도 차단당해 있습니다.

KBS MBC SBS 글쓰기 차단을 당한 시청자입니다.

근데 지금 디지털 TV 구입을 하게하고 디지털 컨버터 부속기기를 구입해야만이 TV 시청을 하게만드는 한국

< 미디어 장악법>이라고 해봐야 그건 정치적 공작에 불과하답니다.

미디어 장악을 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디지털 TV 및 컨버터를 구입해야하는 결과가 되는겁니다.

이제 이해되는지요?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언론부패했으며 이명박 정권에도 언론부패입니다.
방송은 지금 정권의 시녀에 불과할뿐입니다.

정치적 관심돌리기를 말입니다!

관심을 미디어 장악법으로 돌려놓고 정작 뒤로는 기업과 방송국은 돈을 챙기는 작태죠!

어차피 시청자국민들은 개인비용으로 디지털 TV를 구입해야하고 디지털 컨버터를 구입해야 TV를 시청을 가능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시청자가 뉴스제보를 해도 뻔뻔하게 방송국은 취재를 하지 않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디지털티비,디지털 컨버터 구입을 할 가치가 있나요?

한국인이 일본에서 강제구금 당한게 취재하지 않을 내용을지요?

지금 은폐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합니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시청자를 무시하고 있는 한국 방송계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얼마나 엉터리세상으로 돌아가며 국민들의 돈을 각종 포장된 기술로 빼내고자 하는지 아십니가?

방송통신 위원회 의 경우 정부 민원을 제기해도 뭐라고 하는줄 압니까?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전화요금 청구서에 왠 AIG 보험 광고가 삽입되죠? 광고 마케팅 비용도 보험업체로 KT 에서는 받겠죠?
AIG 보험사는 인쇄매체로 광고를 합니다. 그리고 공중파 광고를 합니다!
결국은 AIG 는 KT 업체에 돈을 지불하며 광고를 하겠죠?

알리안츠 보험업체는 결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라이나 보험업체도 결코 전화요금청구내역속에 광고하지 않습니다.

타 보험업체는 AIG처럼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타보험업체에 가입한 고객은 전화요금청구서에 AIG 광고전단지는 쓰레기밖에 안됩니다!
이건 종이낭비와 쓰레기 봉투의 부피를 더 차지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이건 종이 낭비입니다. 과연 환경부는 이런걸 녹색성장이라고 정책을 가증스럽게 정부 홍보를 합니다!

물론 환경부 정부 홍보책자도 예산낭비
각 가정으로 발송된 정부 홍보책자들을 여러분들은 보관하십니까? 버리십니까?

내가 확인해본 결과 태반이 쓰레기가 됩니다!


다른 여러분들은 전화요금 청구서에 AIG 광고전단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이낭비를 가중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보험사 광고료도 분명히 KT 는 받을겁니다.

그럼에도 기본요금은 왜 5,200원이며 부가가치세는 또 뭘까요?
KT 의 경우 경주 보문단지에 사원 콘도도 존재합니다. 완전히 KT는 재벌입니다.

지금 괴상하게 되는 한국사회를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

뉴스제보를 해도 언론방송계는 취재도 안하는 문제도 압니가?

나는 강제구금을 당한 탄압당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바로 여러분들을 눈속임 귀속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