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롭 이기태 부회장 아들때문에 억울합니다
- 황우진
- 0
- 483
- 글주소 복사
- 2009-05-09 23:44
대기업 부회장 아들 조폭 동원 행패 전모
일요신문 | 기사입력 2008.09.26 16:30
(구속 전 기사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이 사업확장을 하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이 아무개 씨(29). 이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에 전용 사우나를 만들기 위해 조직폭력배 15명을 동원, 자신의 가게 위층에 있던 실내골프연습장의 영업을 방해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조폭 동원 영업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대기업 임원 아들 이 씨가 운영하는 헬스장(3·4층) 간판.
이 씨가 경찰에 구속됐지만 3개월여 동안 계속된 조폭들의 업무방해로 실내 골프연습장은 이미 회생불능의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골프장 주인 김 아무개 씨(44)는 \"영화 < 올드보이 > 에서 주인공이 당했던 것처럼 당했다\"며 한탄했고 김 씨의 부인은 \" < 올드보이 > 는 어린시절 악연이라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당하기만 했다\"고 울먹였다.
지난 2006년 12월 김 아무개 씨(44)는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건물 5층에 실내골프장을 개설했다. 같은 건물 3·4층에는 11월 말부터 문제의 이 아무개 씨가 \'팝스이탈리아짐\'이라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김 씨의 골프장은 불과 6개월도 안 돼 회원이 200명을 넘어서 한 달 수입만도 1억 원 가까이 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이 씨의 헬스장도 손님이 계속 늘어 한 달 정회원이 400여 명에 이를 만큼 성장했다.
이 두 가게는 처음에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협력관계\'였다고 한다. 헬스장에 온 손님이 골프장에 등록할 경우 혹은 골프장 회원이 헬스장에 등록할 경우 서로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등 상대의 영업활동을 돕는 등 \'윈윈\'하는 관계로 지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씨가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려고 하면서 이들의 \'공생관계\'는 깨지고 말았다. 이들 두 가게가 위치해 있는 건물은 대구에서 입지조건이 좋은 건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때문에 사우나 시설을 할 만한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 결국 이 씨는 김 씨의 골프장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신의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이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배 김 아무개 씨(26) 일당에게 2000여만 원을 주고 골프장을 몰아내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 조직폭력배 15명이 김 씨의 골프장에 등록한 것은 지난 4월 21일. 이들은 한 사람당 135만 원가량에 이르는 석 달치 회비 2000여만 원을 그 자리에서 수표로 지불하고 회원 등록을 했다고 한다. 김 씨는 처음 이들의 문신 등을 보고 꺼림칙하기는 했지만 거절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었기 때문에 회원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날부터 \'악몽\'은 시작됐다. 이후 이들 15명은 하루도 빠짐없이 골프장으로 \'출근\'했다. 골프연습장이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10시경에 나타나 폐장시간인 저녁 12시까지 머물며 온갖 방법으로 김 씨 부부를 괴롭혔다고 한다. 아무 때나 욕설을 내뱉는 것은 기본이고 러닝셔츠만을 걸친 채 팔, 다리 등 온몸의 문신을 드러내며 골프채를 휘둘러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상담하러 온 사람들에겐 등 뒤에서 노골적인 으름장을 놓으며 도망치다시피 나가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골프장 내부의 간이식당에 나타나 메뉴에도 없는 된장찌개를 끓여달라고 떼를 썼고 반찬이 적다며 밥상을 엎어버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저분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세면대에 소변을 보는가 하면 화장실 한 칸에다 여러 명이 번갈아가며 대변을 보고 물을 안 내리는 일도 자주 했다는 것. 이 때문에 가게에선 두 달간 청소부가 3번이나 바뀌었다고 한다.
김 씨는 골프장 내에 있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도 일주일 만에 이들에게 내주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하루 종일 포커, 고스톱 등 도박판을 벌이자 김 씨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회원들이 불편해하니 정 하고 싶으면 내 방에서 하라\"며 방을 내줬다는 것.
조폭일당이 이렇게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자 200여 명에 이르던 회원은 단 두 달 만에 110명으로 줄어버렸다. 장부에만 살아있지 실제로는 발길을 끊은 6개월 이상의 장기회원을 제외하고나면 현재 김 씨의 가게에 남아있는 고정회원은 60여 명도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 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이 왜 자신의 가게에서 죽치고 앉아 행패를 부리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한다. 김 씨는 \"석 달이 지난 뒤 회원 연장을 안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을 뿐 이들이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고의로 행패를 부리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 씨가 이들의 배후에 이 씨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지난 6월 말 경찰들의 방문을 받고나서였다고 한다. 그날 가게에 찾아온 형사 3명이 김 씨에게 \"요즘 가게에서 괴롭히는 사람들 있지 않느냐\"라며 김 씨에게 사진 한 장을 내밀며 \"이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씨를 직접 대면한 적이 없던 김 씨는 그 사진 속의 인물이 헬스장 주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이라는 경찰의 설명을 듣고나서야 아래층 헬스장 주인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
경찰이 이 씨의 범행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경찰에 붙잡힌 한 절도범의 진술이 단서가 됐던 것으로 알려진다. \"친구 한 명이 거액의 돈을 받고 골프장 주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절도범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곧바로 내사에 들어가 문제의 골프장이 김 씨의 가게임을 밝혀내고 추가 조사에 들어가 조폭들의 배후가 이 씨임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 조폭 일당이 헬스장에 건넨 수표 2000여만 원을 추적해 그 돈이 이 씨로부터 나왔음을 밝혀냈다. 또한 지난 5월경 이 씨가 \'일을 잘하고 있다\'며 이들 조폭들을 데리고 포항의 한 계곡에 가서 \'파티\'를 벌였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결국 지난 16일 이 씨와 조직폭력배 15명은 경찰에 구속됐다.
그렇다면 돈에 관해서는 부족할 것이 없는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 이 씨가 조직폭력배들과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 주변 사람들은 이 씨가 대학교에 다닐 때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이들 조폭 중 한 명이 이 씨의 대학교 후배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
서울 태생인 이 씨는 대구 G 대학교를 나왔고 이후 대구에 자리를 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일당은 이 씨를 모두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모셔왔다고 한다.
한편 이 씨는 여러 가지 정황과 자신이 수표까지 건넨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술자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들에게 \'우리 가게 위층에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면 손님이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스크린골프장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말하자 동생들이 형님을 돕자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나선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씨는 \"김 씨에게는 도의적으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대기업 부회장 아들 조폭 동원 행패 전모|작성자 김기자닷
(구속후 재판받은 내용)
대구지방법원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골프연습장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 30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또 이 씨에게서 2,000여 만 원을 받아 골프연습장에 단체로 등록한 뒤 문신을 보여주거나 도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직폭력배 27살 한 모 씨 등 12명에 대해서는 최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과 사회봉사명령 또는 벌금 최고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부회장 아들 이 씨는 지난 해 4월 대구시 대명동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의 사우나 공간이 부족하자 조직폭력배들을 매수해 위층에 있는 골프연습장 업무를 방해하고 영업장을 헐값에 인수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사실을 꼭 밝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8년 9월 23일 대구 중부 경찰서에서 업무방해죄등으로.....
약7개월간 수감생활을 하면서 3월 24일 금보석으로 인하여 사회에 복귀한후
2009년4월27일 대구 지방법원 제 11형사부 김성수 재판장님께...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보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처음 내용은 대구 대명동 소재 KT&G 건물에서 3~4층 대형 헬스클럽을 삼성 아들 이종현이가 2008년 4월경 제 1년위 선배 김상효 한상현에게 5층 스크린 골프장 인수 가정을 청탁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장심사에서는 처음 부인 하였습니다 (삼성) 그이유는 돈으로 동생들(공범)
입을 다 한번으로 각본을 짜놨기때문입니다 벌금등 생활비는 일면 책임지기로 약속을
하였기때문이죠..그리고 중부서에서 조사가 끝난후 영장 대상자가 나왔죠 (삼성:이종현)
(향촌동 1년위 선배:김XX) (향촌동 1년위 선배:이XX)(대신동 1년위 선배:한XX)
(친구:조XX)(친구:황XX) 이렇게 뒤늦게 알게됐었습니다
처음에는 XX형님 XX형님 저 3명 이렇게 영장받을줄 알고 (삼성)이종현가 많은 이야기
중간에 와갔죠 (삼성) 빼주는조건으로 변호사 생활비 차후보장까지 제한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가 건네준 수표에서 조금 일이 꼬였습니다 그일부 수표가 골프장
사장에게 들어갔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말을 맞춘후 조사을 받은후 영장재판장님앞에서
(삼성)이종현이는 부인을 하였습니다 왜? 조사내용이 다 말을 맞춘후니깐요...
하지만 2008년9월16일 (삼성)이종현 한XX 이XX 이렇게 3명은 영장심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간경화 기초대상자인 아버지를 두고 또다시 구속이 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영장심사 불출석하였죠 그러자 그날 이종현 한XX 이XX은 영장발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후 (삼성)이종현 친구 대신동 김재현 훼밀리양산 회장 아들인
이병걸 이가 제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왜 출석 하지않았냐고 저는 집안 형편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런후 2008년9월19일 대구 앞산공원 버스 정류장에서 저희 부친과 함께 김재현 이병걸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하는중 저희 아버지께 (삼성)이종현 친구인 김재현이가 변호사등 문제는 신경쓰지말고 검쪽으로 선달려있으니깐 구속45일에서 길면 3달 안으로 뺏주는 조건이 였습니다 유치장에서 (삼성)이종현이가 조사받을게 있다고 하여 특별 접견을 나오면서
김재현에게 재한한것이죠 제가 업무방해 대하여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기때문이였죠
제가 혹시나 검찰쪽에서 다 이야기한다면 (삼성)이종현이는 머리가 많이 아픈상황이였습니다 그러자 한달 생활비 200만원을 2008년9월19일날 당시 현찰100만원 제 계좌로 100만원
입금 해주었습니다 (통장 사본 내역서 있습니다) (금보석으로 출소후 통화 음성 내역서도
물론있습니다) 그러고 제가 2008년9월23일 사전영장 심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저도 구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북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삼성)이종현 한상현 이현욱 저랑
이렇게 같은 유치장에 있었습니다 유치장에서 이종현이가 제에게 말하드라고요 검찰청에
일다봤놨으니깐 경찰서에서 조사받은데로 조사 받으면 된다고 그리고 생활비등 변호사 문제등등 차후 까지 책임진다는 조건이였죠 당연히 중소기업 아들도 아니고 대기업 부회장
아들이 제한하는데 그제한 안받을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업무방해 할시 골프장 손님이
안졸어든다는 이유로 몇번이나 불려가 욕을 먹었고 (삼성)이종현에게 그런후 하루하루
1일 보고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내용은 A조 B조 팀으로 나눠어 A조팀은 오후3시부터
저녁6시30분까지 영업방해 B조는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영업방해죠 6시에서 30분까지는
A조 B조 팀이 같이 합치는 시간으로 더 죄질 나쁜 영업방해을 할수있었죠 그리고 A조팀이
퇴장할시 손님이 몇명있는지 오늘은 어떻게 진상을 하였는지 자세히 보고서을 적어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B조가 퇴장할시 손님이 몇명남았고 스크린 방에는 손님이 몇명 어떻게 진상 또 누가 출석하였고 불출석 하였는지 불출석 한 이름 적고 사유까지 적으면서 보고서를
(삼성)이종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였죠 그리고 식대 문제등 (삼성)이종현이가 주었습니다 필요할시 보고상항에 기재하면 그다음날 에서 3일안으로 나왔습니다
조건은 또 많았죠 같은 건물이기때문에 엘레베이트 에서 보더라도 아는척 하지말것이고
그리고 건물내에서 선후배끼리 인사 하지말것 등등 많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사장이 저희들 때문에 지쳐 건물을 팔게된다면 KT&G건물 관리 팀인가 하는분이
(삼성)이종현이게 보고할것을 약속한것 같았습니다 늘 저희에게(삼성)이종현이가 월세
요번달도 밀렸고 스크린등등 건물다 압류상태이니깐 손님만 떨어져 나간다면 오래 버티지
못할것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유지될시에는 수성구 커피숖이나 시내에 위치한 커피숖 아니면 술자리등등에서 이게 뭐냐고 많이 혼도 났습니다
하지만 법정이나 어디에서나 자기는 영장재판장님앞에서는 부인을 하였고
처음 5단독 재판장님 앞에서는 일부2천만원 돈준것이 다였고 한번 이야기한적은 있지만
개입하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재판부에서 금보석으로 50일정도 구금생활후 출소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북문경에 야유회 갔을당시 이종현이가 골프장팀 일명(조직폭력배) 그리고
대구(재벌집)사람들이 포함된 등등 야유회를 즐기고 하였습니다 그리고(삼성)이종현이가
또하나의 제한을 하였습니다 족구 달리기 등등 종목을 정하여 1등팀에게는 (삼성)이종현이가 상금 1백원까지 걸고 시키는등 하였습니다 야유회 사진등 음성녹취등등 증거는 저한테 다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보한것은 (삼성)이종현이때문에 제 인생이 노숙자도 아닌 사회에서 살아갈수없을만큼 제자신마저 일어날수 없을만큼 그런삶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잃을것도 없고 얻을것도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폭력행위등 단체업무방해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말로는 부친께서 대구지검에 차장님인가 청장님과
공을 치로간다며 신경쓰지마라고 공소변경까지 다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일로 돈을 너무 많이 쓰고 또 대구중부결창서 팀장님들게 3천만원씩 주었고 이런 헛소문까지 퍼져 다른 팀 팀장님께 (삼성)이종현이가 특별 접견할시 다른팀장님께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자기가 언제 니한태 3천만원 받았냐고 이것뿐만 아니라 출소후에도 조직폭력배들
결혼식 등등 행사에 참여 하여 1백만원씩 부주을 하며 계속적인 조직폭력배들에게
붙어 처음과 한약속들을 회피하며 인간의 할돌리는 못하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하며 제에게
그런일 시켰다는 이유도 분해 잠을 청할수 조차 없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였고 아버지를 모시면 저는 불명히 열심히 산다고 대구구치소에서 구금생활하는동안 정말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 행동에 대하여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만큼 배신감도 느껴지고 사회에 이런일이 있다고 발표하고싶습니다 재벌아들이 없는사람들 한태 조금 욕심부려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돈조금 더 벌어보자고 서민들을 죽이는것같아 죄책감에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참자 저 불쌍한 (삼성)그롭 이기태 부회장님께....제가 만일 기자님 앞에서 인터뷰을 하게 된다면 하나하나
빠찜 없이 다른 사건들까지 다 눈물 고백을 하고싶습니다 재판사건번호는 2008고합837
입니다 저는 당사자 XXX입니다 사진을 찾아볼수 없어 경북문경에서 사진 한장만 첨부하였습니다
한 대기업 CEO 아들이란사람이 참 나쁜짓을 많이하였습니다 업무방해 사건말고도 폭력교사등등 있습니다
대검찰청 민원 하였고 기자분들과 만났습니다 곳 깨끗하게 다시 밝히겠습니다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하네요
(이종현이가 이기태 부회장님에게 보석으로 나온후 집에서 징역을 살고있다는등등 음성 통화녹취까지 있습니다
이런분 아버지께서 CEO란게 참 부끄럽울 따름입니다 아버지는 나라을위해 열심히 뛰는데 아들이란놈은
건달들에게 붙어 돈으로 모든지 해결할려고 하는모습이 참 보기가 그렇네요 참 안됐습니다 사건공소장 조사받은 내용등등 곳 공개하겠습니다
(증거 자료)
(1번 삼성 이종현 통화음성내용) (2번 담당 형사들에게 뇌물) (3번 법죄도피교사 법죄은닉 제 통장 입금 내역)
(4번 업무방해 교사 보고서등등) (5번 조사 받을시 지시한 내용) (6번 변호사 선임등 골프장 사장에게 합의 14명대하여)
(7번 이종현 (주위) 대구 재벌 등등 통화내용확인)
일요신문 | 기사입력 2008.09.26 16:30
(구속 전 기사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이 사업확장을 하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이 아무개 씨(29). 이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에 전용 사우나를 만들기 위해 조직폭력배 15명을 동원, 자신의 가게 위층에 있던 실내골프연습장의 영업을 방해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조폭 동원 영업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대기업 임원 아들 이 씨가 운영하는 헬스장(3·4층) 간판.
이 씨가 경찰에 구속됐지만 3개월여 동안 계속된 조폭들의 업무방해로 실내 골프연습장은 이미 회생불능의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골프장 주인 김 아무개 씨(44)는 \"영화 < 올드보이 > 에서 주인공이 당했던 것처럼 당했다\"며 한탄했고 김 씨의 부인은 \" < 올드보이 > 는 어린시절 악연이라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당하기만 했다\"고 울먹였다.
지난 2006년 12월 김 아무개 씨(44)는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건물 5층에 실내골프장을 개설했다. 같은 건물 3·4층에는 11월 말부터 문제의 이 아무개 씨가 \'팝스이탈리아짐\'이라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김 씨의 골프장은 불과 6개월도 안 돼 회원이 200명을 넘어서 한 달 수입만도 1억 원 가까이 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이 씨의 헬스장도 손님이 계속 늘어 한 달 정회원이 400여 명에 이를 만큼 성장했다.
이 두 가게는 처음에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협력관계\'였다고 한다. 헬스장에 온 손님이 골프장에 등록할 경우 혹은 골프장 회원이 헬스장에 등록할 경우 서로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등 상대의 영업활동을 돕는 등 \'윈윈\'하는 관계로 지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씨가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려고 하면서 이들의 \'공생관계\'는 깨지고 말았다. 이들 두 가게가 위치해 있는 건물은 대구에서 입지조건이 좋은 건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때문에 사우나 시설을 할 만한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 결국 이 씨는 김 씨의 골프장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신의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이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배 김 아무개 씨(26) 일당에게 2000여만 원을 주고 골프장을 몰아내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 조직폭력배 15명이 김 씨의 골프장에 등록한 것은 지난 4월 21일. 이들은 한 사람당 135만 원가량에 이르는 석 달치 회비 2000여만 원을 그 자리에서 수표로 지불하고 회원 등록을 했다고 한다. 김 씨는 처음 이들의 문신 등을 보고 꺼림칙하기는 했지만 거절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었기 때문에 회원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날부터 \'악몽\'은 시작됐다. 이후 이들 15명은 하루도 빠짐없이 골프장으로 \'출근\'했다. 골프연습장이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10시경에 나타나 폐장시간인 저녁 12시까지 머물며 온갖 방법으로 김 씨 부부를 괴롭혔다고 한다. 아무 때나 욕설을 내뱉는 것은 기본이고 러닝셔츠만을 걸친 채 팔, 다리 등 온몸의 문신을 드러내며 골프채를 휘둘러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상담하러 온 사람들에겐 등 뒤에서 노골적인 으름장을 놓으며 도망치다시피 나가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골프장 내부의 간이식당에 나타나 메뉴에도 없는 된장찌개를 끓여달라고 떼를 썼고 반찬이 적다며 밥상을 엎어버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저분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세면대에 소변을 보는가 하면 화장실 한 칸에다 여러 명이 번갈아가며 대변을 보고 물을 안 내리는 일도 자주 했다는 것. 이 때문에 가게에선 두 달간 청소부가 3번이나 바뀌었다고 한다.
김 씨는 골프장 내에 있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도 일주일 만에 이들에게 내주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하루 종일 포커, 고스톱 등 도박판을 벌이자 김 씨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회원들이 불편해하니 정 하고 싶으면 내 방에서 하라\"며 방을 내줬다는 것.
조폭일당이 이렇게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자 200여 명에 이르던 회원은 단 두 달 만에 110명으로 줄어버렸다. 장부에만 살아있지 실제로는 발길을 끊은 6개월 이상의 장기회원을 제외하고나면 현재 김 씨의 가게에 남아있는 고정회원은 60여 명도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 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이 왜 자신의 가게에서 죽치고 앉아 행패를 부리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한다. 김 씨는 \"석 달이 지난 뒤 회원 연장을 안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을 뿐 이들이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고의로 행패를 부리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 씨가 이들의 배후에 이 씨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지난 6월 말 경찰들의 방문을 받고나서였다고 한다. 그날 가게에 찾아온 형사 3명이 김 씨에게 \"요즘 가게에서 괴롭히는 사람들 있지 않느냐\"라며 김 씨에게 사진 한 장을 내밀며 \"이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씨를 직접 대면한 적이 없던 김 씨는 그 사진 속의 인물이 헬스장 주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이라는 경찰의 설명을 듣고나서야 아래층 헬스장 주인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
경찰이 이 씨의 범행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경찰에 붙잡힌 한 절도범의 진술이 단서가 됐던 것으로 알려진다. \"친구 한 명이 거액의 돈을 받고 골프장 주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절도범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곧바로 내사에 들어가 문제의 골프장이 김 씨의 가게임을 밝혀내고 추가 조사에 들어가 조폭들의 배후가 이 씨임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 조폭 일당이 헬스장에 건넨 수표 2000여만 원을 추적해 그 돈이 이 씨로부터 나왔음을 밝혀냈다. 또한 지난 5월경 이 씨가 \'일을 잘하고 있다\'며 이들 조폭들을 데리고 포항의 한 계곡에 가서 \'파티\'를 벌였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결국 지난 16일 이 씨와 조직폭력배 15명은 경찰에 구속됐다.
그렇다면 돈에 관해서는 부족할 것이 없는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 이 씨가 조직폭력배들과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 주변 사람들은 이 씨가 대학교에 다닐 때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이들 조폭 중 한 명이 이 씨의 대학교 후배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
서울 태생인 이 씨는 대구 G 대학교를 나왔고 이후 대구에 자리를 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일당은 이 씨를 모두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모셔왔다고 한다.
한편 이 씨는 여러 가지 정황과 자신이 수표까지 건넨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술자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들에게 \'우리 가게 위층에 헬스장 전용 사우나를 만들면 손님이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스크린골프장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말하자 동생들이 형님을 돕자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나선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씨는 \"김 씨에게는 도의적으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대기업 부회장 아들 조폭 동원 행패 전모|작성자 김기자닷
(구속후 재판받은 내용)
대구지방법원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골프연습장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 30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또 이 씨에게서 2,000여 만 원을 받아 골프연습장에 단체로 등록한 뒤 문신을 보여주거나 도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직폭력배 27살 한 모 씨 등 12명에 대해서는 최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과 사회봉사명령 또는 벌금 최고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부회장 아들 이 씨는 지난 해 4월 대구시 대명동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의 사우나 공간이 부족하자 조직폭력배들을 매수해 위층에 있는 골프연습장 업무를 방해하고 영업장을 헐값에 인수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사실을 꼭 밝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8년 9월 23일 대구 중부 경찰서에서 업무방해죄등으로.....
약7개월간 수감생활을 하면서 3월 24일 금보석으로 인하여 사회에 복귀한후
2009년4월27일 대구 지방법원 제 11형사부 김성수 재판장님께...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보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처음 내용은 대구 대명동 소재 KT&G 건물에서 3~4층 대형 헬스클럽을 삼성 아들 이종현이가 2008년 4월경 제 1년위 선배 김상효 한상현에게 5층 스크린 골프장 인수 가정을 청탁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장심사에서는 처음 부인 하였습니다 (삼성) 그이유는 돈으로 동생들(공범)
입을 다 한번으로 각본을 짜놨기때문입니다 벌금등 생활비는 일면 책임지기로 약속을
하였기때문이죠..그리고 중부서에서 조사가 끝난후 영장 대상자가 나왔죠 (삼성:이종현)
(향촌동 1년위 선배:김XX) (향촌동 1년위 선배:이XX)(대신동 1년위 선배:한XX)
(친구:조XX)(친구:황XX) 이렇게 뒤늦게 알게됐었습니다
처음에는 XX형님 XX형님 저 3명 이렇게 영장받을줄 알고 (삼성)이종현가 많은 이야기
중간에 와갔죠 (삼성) 빼주는조건으로 변호사 생활비 차후보장까지 제한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가 건네준 수표에서 조금 일이 꼬였습니다 그일부 수표가 골프장
사장에게 들어갔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말을 맞춘후 조사을 받은후 영장재판장님앞에서
(삼성)이종현이는 부인을 하였습니다 왜? 조사내용이 다 말을 맞춘후니깐요...
하지만 2008년9월16일 (삼성)이종현 한XX 이XX 이렇게 3명은 영장심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간경화 기초대상자인 아버지를 두고 또다시 구속이 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영장심사 불출석하였죠 그러자 그날 이종현 한XX 이XX은 영장발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후 (삼성)이종현 친구 대신동 김재현 훼밀리양산 회장 아들인
이병걸 이가 제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왜 출석 하지않았냐고 저는 집안 형편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런후 2008년9월19일 대구 앞산공원 버스 정류장에서 저희 부친과 함께 김재현 이병걸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하는중 저희 아버지께 (삼성)이종현 친구인 김재현이가 변호사등 문제는 신경쓰지말고 검쪽으로 선달려있으니깐 구속45일에서 길면 3달 안으로 뺏주는 조건이 였습니다 유치장에서 (삼성)이종현이가 조사받을게 있다고 하여 특별 접견을 나오면서
김재현에게 재한한것이죠 제가 업무방해 대하여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기때문이였죠
제가 혹시나 검찰쪽에서 다 이야기한다면 (삼성)이종현이는 머리가 많이 아픈상황이였습니다 그러자 한달 생활비 200만원을 2008년9월19일날 당시 현찰100만원 제 계좌로 100만원
입금 해주었습니다 (통장 사본 내역서 있습니다) (금보석으로 출소후 통화 음성 내역서도
물론있습니다) 그러고 제가 2008년9월23일 사전영장 심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저도 구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북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삼성)이종현 한상현 이현욱 저랑
이렇게 같은 유치장에 있었습니다 유치장에서 이종현이가 제에게 말하드라고요 검찰청에
일다봤놨으니깐 경찰서에서 조사받은데로 조사 받으면 된다고 그리고 생활비등 변호사 문제등등 차후 까지 책임진다는 조건이였죠 당연히 중소기업 아들도 아니고 대기업 부회장
아들이 제한하는데 그제한 안받을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업무방해 할시 골프장 손님이
안졸어든다는 이유로 몇번이나 불려가 욕을 먹었고 (삼성)이종현에게 그런후 하루하루
1일 보고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내용은 A조 B조 팀으로 나눠어 A조팀은 오후3시부터
저녁6시30분까지 영업방해 B조는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영업방해죠 6시에서 30분까지는
A조 B조 팀이 같이 합치는 시간으로 더 죄질 나쁜 영업방해을 할수있었죠 그리고 A조팀이
퇴장할시 손님이 몇명있는지 오늘은 어떻게 진상을 하였는지 자세히 보고서을 적어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B조가 퇴장할시 손님이 몇명남았고 스크린 방에는 손님이 몇명 어떻게 진상 또 누가 출석하였고 불출석 하였는지 불출석 한 이름 적고 사유까지 적으면서 보고서를
(삼성)이종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였죠 그리고 식대 문제등 (삼성)이종현이가 주었습니다 필요할시 보고상항에 기재하면 그다음날 에서 3일안으로 나왔습니다
조건은 또 많았죠 같은 건물이기때문에 엘레베이트 에서 보더라도 아는척 하지말것이고
그리고 건물내에서 선후배끼리 인사 하지말것 등등 많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사장이 저희들 때문에 지쳐 건물을 팔게된다면 KT&G건물 관리 팀인가 하는분이
(삼성)이종현이게 보고할것을 약속한것 같았습니다 늘 저희에게(삼성)이종현이가 월세
요번달도 밀렸고 스크린등등 건물다 압류상태이니깐 손님만 떨어져 나간다면 오래 버티지
못할것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유지될시에는 수성구 커피숖이나 시내에 위치한 커피숖 아니면 술자리등등에서 이게 뭐냐고 많이 혼도 났습니다
하지만 법정이나 어디에서나 자기는 영장재판장님앞에서는 부인을 하였고
처음 5단독 재판장님 앞에서는 일부2천만원 돈준것이 다였고 한번 이야기한적은 있지만
개입하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재판부에서 금보석으로 50일정도 구금생활후 출소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북문경에 야유회 갔을당시 이종현이가 골프장팀 일명(조직폭력배) 그리고
대구(재벌집)사람들이 포함된 등등 야유회를 즐기고 하였습니다 그리고(삼성)이종현이가
또하나의 제한을 하였습니다 족구 달리기 등등 종목을 정하여 1등팀에게는 (삼성)이종현이가 상금 1백원까지 걸고 시키는등 하였습니다 야유회 사진등 음성녹취등등 증거는 저한테 다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보한것은 (삼성)이종현이때문에 제 인생이 노숙자도 아닌 사회에서 살아갈수없을만큼 제자신마저 일어날수 없을만큼 그런삶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잃을것도 없고 얻을것도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폭력행위등 단체업무방해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말로는 부친께서 대구지검에 차장님인가 청장님과
공을 치로간다며 신경쓰지마라고 공소변경까지 다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일로 돈을 너무 많이 쓰고 또 대구중부결창서 팀장님들게 3천만원씩 주었고 이런 헛소문까지 퍼져 다른 팀 팀장님께 (삼성)이종현이가 특별 접견할시 다른팀장님께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자기가 언제 니한태 3천만원 받았냐고 이것뿐만 아니라 출소후에도 조직폭력배들
결혼식 등등 행사에 참여 하여 1백만원씩 부주을 하며 계속적인 조직폭력배들에게
붙어 처음과 한약속들을 회피하며 인간의 할돌리는 못하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하며 제에게
그런일 시켰다는 이유도 분해 잠을 청할수 조차 없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였고 아버지를 모시면 저는 불명히 열심히 산다고 대구구치소에서 구금생활하는동안 정말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이종현이 행동에 대하여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만큼 배신감도 느껴지고 사회에 이런일이 있다고 발표하고싶습니다 재벌아들이 없는사람들 한태 조금 욕심부려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돈조금 더 벌어보자고 서민들을 죽이는것같아 죄책감에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참자 저 불쌍한 (삼성)그롭 이기태 부회장님께....제가 만일 기자님 앞에서 인터뷰을 하게 된다면 하나하나
빠찜 없이 다른 사건들까지 다 눈물 고백을 하고싶습니다 재판사건번호는 2008고합837
입니다 저는 당사자 XXX입니다 사진을 찾아볼수 없어 경북문경에서 사진 한장만 첨부하였습니다
한 대기업 CEO 아들이란사람이 참 나쁜짓을 많이하였습니다 업무방해 사건말고도 폭력교사등등 있습니다
대검찰청 민원 하였고 기자분들과 만났습니다 곳 깨끗하게 다시 밝히겠습니다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하네요
(이종현이가 이기태 부회장님에게 보석으로 나온후 집에서 징역을 살고있다는등등 음성 통화녹취까지 있습니다
이런분 아버지께서 CEO란게 참 부끄럽울 따름입니다 아버지는 나라을위해 열심히 뛰는데 아들이란놈은
건달들에게 붙어 돈으로 모든지 해결할려고 하는모습이 참 보기가 그렇네요 참 안됐습니다 사건공소장 조사받은 내용등등 곳 공개하겠습니다
(증거 자료)
(1번 삼성 이종현 통화음성내용) (2번 담당 형사들에게 뇌물) (3번 법죄도피교사 법죄은닉 제 통장 입금 내역)
(4번 업무방해 교사 보고서등등) (5번 조사 받을시 지시한 내용) (6번 변호사 선임등 골프장 사장에게 합의 14명대하여)
(7번 이종현 (주위) 대구 재벌 등등 통화내용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