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 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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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16:49
아이고 참 내,, 답변을 적어 놓으셨네요 나는 얘들이 만들어 놓은 엿같은 인터넷용어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게시판에 악답을 적어놨을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대인은 100번 못해주다가 1번 잘해주니까 그렇게 고마워하는 사람이고, 소인은 10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주니 그렇게 서러워한다고 했는데, 대인으로 살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뭐라 한다고 해서 '제 할일도 잘 못하면서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라고 했는데 뭐 묻은게 뭐 나무란다고, 뭐 실수해도 원래 부족하니까 인생은 부족한 걸 채우고 노력하면서 사는건데,,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리고 지난 일을 자꾸 후회하고 생각하면 몸과 운명을 그르친다고 했는데,,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는 말이 있는데,, 남을 잘 말하면 그 사람도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점점 큰 화가 되어 내몸에 이른다고 하거든요!! 애가 할아버지 수염 당겨도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야단을 안치듯이 어느 정도 알면서 남에게 악답을 적어놓는 사람들,, 결국 나중에 고스란히 다 받을겁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대인은 100번 못해주다가 1번 잘해주니까 그렇게 고마워하는 사람이고, 소인은 10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주니 그렇게 서러워한다고 했는데, 대인으로 살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뭐라 한다고 해서 '제 할일도 잘 못하면서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라고 했는데 뭐 묻은게 뭐 나무란다고, 뭐 실수해도 원래 부족하니까 인생은 부족한 걸 채우고 노력하면서 사는건데,,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리고 지난 일을 자꾸 후회하고 생각하면 몸과 운명을 그르친다고 했는데,,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는 말이 있는데,, 남을 잘 말하면 그 사람도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점점 큰 화가 되어 내몸에 이른다고 하거든요!! 애가 할아버지 수염 당겨도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야단을 안치듯이 어느 정도 알면서 남에게 악답을 적어놓는 사람들,, 결국 나중에 고스란히 다 받을겁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