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2000? 그것도 민원이냐?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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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05 11:14
민원 2000? 그것도 민원이냐?

고작 대학생들 통학버스 증설을 요구하는데 방송국이 취재?

정말 한심하다.

특히 여대생 인터뷰 내용은 얼마나 게으른 한국 지방 여대생인지 파악된다.

서울 수도권 대학교는 새벽 일찍 도서관 자리를 맡기위해 어찌?

내가 성서 계명대 다닐적에 도서관 자리 맡기위해 아침일찍 통학이다

정작 지금 경북대 상주 캠퍼스 통학생들 불만 그게 불만이냐?

차라리 상주의 경제를 위해 자취는 못하는가?

보통 캠퍼스가 조성되면 그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이 되고 지역경제가 움직인다 정작 지금 경북대 상주 캠퍼스 통학생들 불만은 매우 게으르다!

오후수업의 경우 아침일찍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면 안되는가?

기자는 무비판적으로 그저 학생들 요구에 대해 대학교측에 요청?

정작 건천 지역민이 읍민도서관문제 및 정보화교육장 문제에 대해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도 취재도 안하고 조사도 안하는 뻔뻔함은 뭔가?

심지어 횡단보도에 신호등 커버 방치에 대해 글을 적어놓아도 참 한심한 대구방송 및 시청자들이다!



여기서 대구에서 상주 통학버스라고한다

그렇다면 얼마전 도로결빙으로인해 교통사고 삼성 전자 부사장 사망을 했다.
어찌 생각하는가? 대학생들 통학버스 그러나 교통사고나면 결국은 어찌?

기가 막힌다!


나 역시 성서 파산동 그리고 신당동 옛날에는 허허벌판 논밭이었다 그러나 성서 계대 캠퍼스가 생겨나고 차츰 그 주변은 변화되었다.

그처럼 상주 캠퍼스도 조금씩 변화가 되도록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저 통학버스 증설 그리고 게으른 지방대학생의 인터뷰를 할뿐이다.

이러니 기업에서는 지방대생들을 그다지 취급해주지 않는거 아닐까?

여대생의 인터뷰는 참 게으르게 느껴진다.

그렇게 불만이라면 왜 상주 캠퍼스로 학교를 다니는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학교등등은 왜 가지않고인가?

경산 영대 주변 옛날에는 정말 촌동네였다.
하지만 대학이 들어서며 차츰 변화된거다!

상주 경제 과연 좋은가?

상주 캠퍼스는 지역경제에 어느 정도 보탬을 주는가?

참 기가 막힌다.


대학생들 한심하다! 대구지역 인재 ? 글쎄다!
그러니 나중에 수도권으로 편입하지 않는가?

편입을 해도 취업재수생이라고 취업대란으로 대학생들 백수들 놀면서 불만들만 늘어 놓는다!

대학생들 배우기는 많이 배워도 정작 헛똑똑이가 되는 현실이다.
눈만 높아질뿐이다
상주는 외가집
자 통학하는 대학생들 좀 상주 지역경제를 위해줄수 없는가?
경주 보문단지는 지금 명품 아울렛이라고하며 뭐라고 하는가? 그렇다고 그 쇼핑몰이 경주 건천 양남 지역을 위해 무얼 해주는것도 없다.
대학생들 어찌 생각하는가?
배우고 익혀 무얼하고자 하는가?
취업 잘되는가? 수도권에서 알아주는가? 이걸 명심해라!

실천하지 않으면서 사회불만을 할뿐이더라!

대구방송도 참 한심하다. 무비판적으로 학생들 요구만 생각한다.

그리고 [ 의료복합도시 ] 라고하며 경주 보문단지에서 회의를 가졌다고 하는 보도!

여기서 현재 [ 임신 8개월 일본여성을 한국에서 출산하도록하며 농촌에서 살고자 한다 ]
하지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의료복합도시구성]이라면 [ 산후조리원]도 포함 아닌가?

그리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일본관광객 유치]주장을 한다 누가 더 현명한가?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서 자기들 주장으로 국비예산을 요구한다

특히 [화랑도 체험 벨트 조성] 이란식으로 역시 [ 예산] 운운한다

정작 그 김유신 장군 수련지역 단석산과 건천에 바로 나는 아무리 김유신 장군의 수련 지역과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에 대해 설명해도 한국언론 은폐다 묵살이다 근데 [예산 ]을 요구하며 체험관광 구상을 한다고 헛소리를 하는가?
mbc 피디수첩 게시판에도 글 작성해도 완전히 차별을 한다 근데 무슨 화랑도 체험관광벨트 조성 헛소리하지 마라!

완전히 돈낭비 행사치레 겉치레들만 하는 대구경북


지금 화랑도의 본산지 건천에서는 지역민이 차별을 당한다.

도대체 대구방송 뭐가 지역여론의 중심이라고 계속 헛소리를 하는가!

정말 한심하다!

진짜 한심하다!

아무리 취재요청해도 묵살하지 않는가!

이것봐라 김유신 장군의 기간지주 지금 건천에 훼손과 위치이동이다 제대로 알고나 해라! 건천읍사무소 매우 문제 심각하다라고 글을 적어도 왜 똑바로 안하는가?

참 기가 막힌다.

시민단체도 존재하지도 않더라 포항참여연대에 연락을 해보니 방송국에서 고의적으로 은폐한다고 하더라!
그렇다고 그 포항참여연대가 도움을 준것도 없다 수도권 참여연대로 전화하니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알아서해라 라고하며 매우 어이없는 답변을 지난 2년전부터 접했다 기가 막히더라! 결국은 시민단체는 자기들 실속만 차리고자 할뿐 농촌의 호소는 외면을 하더라!

지금 공부방 내몰리는 아이들 예산부족이라고 mbc 권휘진 기자는 집중취재를 하며 저소득츤 빈곤아동들의 문제를 보도하는데 고작 대구경북은 [ 예산운운하며 화랑도 체험관광벨트 구성?]

봐라! 내가 그 화랑의 정신을 계승하며 이렇게 성토를 한다. 근데 대구경북에서 현실을 외면한 겉치레적 예산을 요구해? 다른 빈곤아동들은 굶주리고 공부할수도 없다고 나오는 mbc 는 무엇이고 e b s 는 무엇이냐?

참 이래저래 어이없다! 암튼 난 할만큼 했다.


돈이없어서 지금 건천우체국 인터넷 프러자에서 겨우 겨우 글을 적는다. 그렇게 강조해도 취재조차 안하면서 뒤로는 [예산운운]하고 자빠져 있는 작태들

참 어처구니 없다!

참 대구 대가리 알아준다!

이러니 대구 정치권 참 한심하다고 전라도 사람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가!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욕을 한다! 욕할만 하지 않겠냐!

물론 전라도 전주 mbc에 글을 적어도 막상 전주 mbc는 제대로 해주던가?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하며 뭐라고 하였던가?

정작 이 예산비리를 농락하려는 현실은 어찌 해야좋은가?

게으른 대학생의 요구에 취재를 하는 어리석은 기자들 아닐지?

참 게으르다!

상주지역민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그리고 빈곤아동 취재한 mbc와 교육방송은 대구방송의 예산관련 내용을 보며 뭐라고 할까?

하지만 방송국 글쓰기 차단을 당해 이런 모순을 전달하지도 못한다

참 내 입장이 안되본 이가 어찌 알까!


멘트 좀 그만하면하군요

지역여론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지역여론의 중심 tbc 라고 헛소리를 합니까?



여러분들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면하군요!

서로돕지 않으면 그 누구도 좋을게 없다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도와주지 않으면 도와주지 못하는법이다.

언론 왜 은폐하나? 그러면서 지금 신리천년의 역사라고 가증스러운 소리만 할건가?
언론이 올바르지 못한 사회는
눈 먼자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귀 먼자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온통 찬양맹신숭배에 허우적 거릴뿐이다.

난 우리 동네 건천에서 ufo를 보았다 그리고 더 이상 종교는 믿지 않는다!

아네트 융베리 이등서기관 및 스테판 디펠 법무부 직원 그리고 일본에 요시자와 사아미및 니나앤더슨양이 뭐라고 할까요?

이 지역에서 내가 이렇게 말합니다


p.s

통학버스 - 등록금

결국은 통학버스를 더 늘이고자 한다면 등록금도 더 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직원들 역시 여전히 [ 월급 문제] 존재!

이점에서 대학생들 단순히 [ 통학버스만 이야기 하지 않기를 바라군요]

제 아무리 통학버스르 더 늘이고자 해도 정작 취업대란 지방대 차별및 직장구하기 어려움 이것도 제대로 알고 있죠?

눈앞에 보이는 문제만 이야기하지 않는 현명한 대학생들이 되지 못하는 모습에 참 안타까움을 가집니다.

타대학생들도 역시 어려움을 갖죠!

경주 대학교의 경우도 통학버스 존재합니다.

다만 [ 경북대 - 상주 캠퍼스 :국립대] 사립대와 다르죠!

사립대 비리들 많죠!


지금 난 건천 우체국 민원인 인터넷 프라자로 글을 어렵게 등록
집에 인터넷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밭에서 [ 달래] 를 캐다가 이렇게 글을 적고자 왔습니다
물론 나의 연세드신 어머니 \" 밭에 일 안하고 어디 가노? \" 라고 합니다.

밭에 일조차도 지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달래\" 캐서 돈을 만들어야 하는 농촌의 현실이죠!

난 농촌에 노총각이랍니다.

그래도 달래 냉이를 캐고자 정작 제대로 밭에 일도 못하고 이렇게 랍니다

그래서 70인 어머니에게 \" 돈 좀 천원이라도.......\" 라고 할 정도랍니다!

정작 대학생들 민원? 그걸 방송국이 제대로 취재도 안하는 현실 아닐까?


70이신 어머니는 \" 밭에 일도 많은데.....\"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빈곤아동 문제] 예산비리들!

지금 화랑도 체험벨트 조성 예산? 그거 예산비리라고 강조하군요

내가 사는 건천 지역이 바로 화랑의 수련장 정작 난 \" 달래\" 캐며 농촌 고령화에서 아무리 사회모순을 지적을 해도 완전히 무시

뭔 체험벨트조성 국비 예산조성?

똑바로 해라고 하시죠!

그런식으로 예산낭비가 되어가니 결국은 [ 빈곤아동 사회복지 예산 부족]

기가 막힌다!

너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결국은 예산비리 그로인해 빈곤아동들이 속출이다.

너희들이 찬양맹신종교에 허우적거릴수록 교주들은 배불러 쳐먹고 할것이다!

이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다!

언론및 시민들 제대로 알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