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 [국민의 방송kbs 의 글쓰기 차단]으로인해 글을 적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7번국도에서 인터넷업체가 주최한 '독도가 달린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 모 대학 동아리팀 소속 김모(20)씨가 국도를 달리던 중 1t 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미인곡'팀은 동행 취재로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지금 서울대생의 교통사고에 대해 분명히 문제를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난 다시 건천우체국으로 향하던 도중 [ 파란 신호등 횡단보도 그러나 승합차 1725 이스타나 검은색 신호무시 그로인해 횡단보도 지나던중에 충돌 우려]

즉 [ 파란불 신호등이라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지나가고자 해도
교통 법규를 무시하는 운전자로인해 보행자가 위협스러운 장면이 벌어졌답니다 ]

이런 현실에서 [ 사미인곡 kbs] 의 촬영에는 현재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비양심 운전자들의 행태]를 지적하지 않는 모순이 존재합니다!


지금의 경우도 [ 이스타나 1725 검은색 승합차의 운전자도 횡단보도 파란불 무시 그로인해 보항자에게 매우 위협적인 장면 연출] 을 할정도입니다
]


그리고 [ 오후 11시 30분 경] 이라면 야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간에 마라톤 생중계? 이해가 되는가요?

야간에 도로에서 마라톤은 결국은 무리한 행사진행 그로인해 어두운 밤 도로에서 음주운전자의 부주의로 그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

이건 [방송국의 무리한 동행취재] 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금 난 kbs 게시판에 그 어떤 글쓰기도 하지못하는 글쓰기 금지를 당하고 탄압입니다!


또한 [ 독도] 라는 주제로 마라톤을 한다면 나는 [ 러브인 아시아] 아시아 상호 이해를 증대한다는 국제결혼관련으로 [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대] 를 위해 [도움 요청해도 정작 러브인 아시아 제작진들은 종교를 옹호하기위해 글삭제 처리! 즉 통일교의 모순을 감추고자 러브인 아시아 방송 제작진들은 시청자의 글쓰기를 차단하고 글을 삭제 처리 그러면서 통일교 비방과 욕설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아이디 차단및 글쓰기 차단 글 삭제] 를 하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현실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 언론입니다!

그리고 지역민은 언론의 탄압을 당하고 시청자의 권리도 유린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대구방송은 무얼 합니까?

지금 kbs의 만행을 알고 잇습니까!

무리한 취재로인해 대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통일교 옹호를위해 글쓰기 차단을 하며 삭제하는 러브인 아시아 제작진들의 행태를 알고 있습니까?

도와주지도 않고 시청자의 글쓰기 차단을 하고 글 삭제도 하고 있답니다!

이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게 무슨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이라고 할수 있는지요?


시청자의 권리를 말살하는 방송국이 어찌 국민의 공영방송이 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