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을 기만한 대구백화점을 고발합니다....
- 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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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01:54
저는 두아이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작년에 문을닫은 대구 캘리포니아와우 피트니스클럽의회원입니다..
저희는 이제까지 캘리포니아피트니스 사장인 오진택이랑 최영인이만 사기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구시민을 위한다는 향토기업 대구백화점은 더 악랄한 사기꾼이었습니다...
캘리가 문을닫고서 ,저희회원들은 시간적. 정신적,물질적으로 너무나손해를많이봤습니다.
태어나서 생전처음 탄원서라는것도 써보구,,신문고등 각종 기관에 투서성 글도올리고..법원으로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일반 소시민에게 법은 너무 멀리 있더군요... 그래도 서로를 다독이며 힘들지만 열심히 저희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을 다했습니다. 물론 대백을 도와서 대구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를 고의로 부도내고 회원들 돈을 가로챈 사장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고 명도소송이 잘 되도록 대구백화점에 적극 협조하였습니다.
모든문제들이 다해결되고 건물 임대주인 대구백화점측에서 명도소송만 끝나면 회원들이 원하는대로 클럽 재오픈도할것이라고 굳게약속했습니다. 그 과정동안 대백은 몇번이나 피해회원들을 배신하였지만 그래도 믿고 대백이 원하는 대로 하면서 대백측에 내용증명까지 받아두었구요....
그런데 또 저희는 대백에게 또 또또 농락을 당했습니다... 아니 자꾸 당하다보니 아예 대백은 아예 회원들의 돈을 떼 먹기로 작정을 한것이더군요...
법을모르는우리들은 그들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처음에 대백측은 명도소송을 빌미로 대백은 계속 시간을 끌었습니다.
확답을 안해주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차에 저희 회원들도 더이상 속기싫어 내용증명까지 받아두었지요..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흘러갔습니다.. 명도소송만 끝나면 인수자를 선정하여 피트니스를 재오픈하겠다고...
이렇게 시일을 미루기만 하더군요..그리고 저희랑 마지막으로 약속한 2009년 1월23일 !!
그하게 해서 최영인 ,오진택이가 항소를 못하게해야 모든게 확실하게 일처리할수있다기에 우린 대백을 도우려 탄원서까지 넣어가며 적극 협조해줬습니다.
그런데,명도소송에서 승소한날 -대백은 태도를 돌변했습니다.
무한정 기다리라는거죠...
대백은 명도소송에 승소함으로해서 55억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을 통채로 삼켰고, 물론 이 비용은 회원들의 보증금이랑 회원권으로 한 것이고요....또 계속 시간을 질질끌어 회원들을 지치게만들어 조금이라도더 보상을 안해주려는 검은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신한은행이가지고있는 집기 ,,헬스기구에대한 권리마저 포기시킬려구 또 계획중인것같습니다..
저희는 대구백화점이 대구시민의 유별난 충성심으로 치열한 유통경쟁의 현장에서 향토기업으로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광역시 중 어디 향토기업 백화점이 살아남아 있습니까??? 부산 세원백화점, 마산 성안백화점 광주 송원백화점 울산 등등 모든 광역시에서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과의 경쟁에서 다 쓰러졌습니다... 대구백화점만 뺴고요....
이를 봐서도 대구시민의 대백사랑은 유별난 것이고 저 또한 이제까지 그래와야만 한다고 생각해왔기에 대백 이외엔 잘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대백이 코묻은 시민의 돈을 탐내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대백은 물론 대구 경제에도 분명 좋지않은 예로 남을 것입니다...믿을 사람 기업 하나도 없다고...
안그래도 침체되어있고 젊은 인구의 유출이 많은 대구입니다... 젊은 인재의 유출은 급격한 대구의 침체를 예고하지요.
하지만 대구시민은 대구에 대한 고지식할 정도로 유별난 사랑이 있는데 이를 악용하는 대구백화점의 행태를 어찌 해야합니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더 아픈 법입니다. 내고향 대구가 어찌이리 야박한지, 어릴때부터 엄마손잡고 내집 드나들듯이 다니던 대구백화점이 우리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배신감에 몸서리 쳐집니다.
저희회원들은 이제 돈을 몇푼잃고 그걸찿겠다고 처음 이일에 뛰어들었을때랑은 마음이 아주다릅니다.
돈을 벌때는 대구 시민에게 향토기업임을 내세워 호소하더니 이제 피해 회원들의 경제적 고통을 무시하고 자기것인 양 탐욕스럽게 취할려고 또 저희를 기만하네요.....
대구기업이라 서비스가 부족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마음으로 이용한 저는 바보였고 이런 대구시민의 충성심을 악용하는 대구백화점을 이제는 나서서 응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저희의억울한 사연을 귀담아들어주시고..캘리재오픈을위해 힘을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이제까지 캘리포니아피트니스 사장인 오진택이랑 최영인이만 사기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구시민을 위한다는 향토기업 대구백화점은 더 악랄한 사기꾼이었습니다...
캘리가 문을닫고서 ,저희회원들은 시간적. 정신적,물질적으로 너무나손해를많이봤습니다.
태어나서 생전처음 탄원서라는것도 써보구,,신문고등 각종 기관에 투서성 글도올리고..법원으로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일반 소시민에게 법은 너무 멀리 있더군요... 그래도 서로를 다독이며 힘들지만 열심히 저희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을 다했습니다. 물론 대백을 도와서 대구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를 고의로 부도내고 회원들 돈을 가로챈 사장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고 명도소송이 잘 되도록 대구백화점에 적극 협조하였습니다.
모든문제들이 다해결되고 건물 임대주인 대구백화점측에서 명도소송만 끝나면 회원들이 원하는대로 클럽 재오픈도할것이라고 굳게약속했습니다. 그 과정동안 대백은 몇번이나 피해회원들을 배신하였지만 그래도 믿고 대백이 원하는 대로 하면서 대백측에 내용증명까지 받아두었구요....
그런데 또 저희는 대백에게 또 또또 농락을 당했습니다... 아니 자꾸 당하다보니 아예 대백은 아예 회원들의 돈을 떼 먹기로 작정을 한것이더군요...
법을모르는우리들은 그들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처음에 대백측은 명도소송을 빌미로 대백은 계속 시간을 끌었습니다.
확답을 안해주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차에 저희 회원들도 더이상 속기싫어 내용증명까지 받아두었지요..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흘러갔습니다.. 명도소송만 끝나면 인수자를 선정하여 피트니스를 재오픈하겠다고...
이렇게 시일을 미루기만 하더군요..그리고 저희랑 마지막으로 약속한 2009년 1월23일 !!
그하게 해서 최영인 ,오진택이가 항소를 못하게해야 모든게 확실하게 일처리할수있다기에 우린 대백을 도우려 탄원서까지 넣어가며 적극 협조해줬습니다.
그런데,명도소송에서 승소한날 -대백은 태도를 돌변했습니다.
무한정 기다리라는거죠...
대백은 명도소송에 승소함으로해서 55억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을 통채로 삼켰고, 물론 이 비용은 회원들의 보증금이랑 회원권으로 한 것이고요....또 계속 시간을 질질끌어 회원들을 지치게만들어 조금이라도더 보상을 안해주려는 검은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신한은행이가지고있는 집기 ,,헬스기구에대한 권리마저 포기시킬려구 또 계획중인것같습니다..
저희는 대구백화점이 대구시민의 유별난 충성심으로 치열한 유통경쟁의 현장에서 향토기업으로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광역시 중 어디 향토기업 백화점이 살아남아 있습니까??? 부산 세원백화점, 마산 성안백화점 광주 송원백화점 울산 등등 모든 광역시에서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과의 경쟁에서 다 쓰러졌습니다... 대구백화점만 뺴고요....
이를 봐서도 대구시민의 대백사랑은 유별난 것이고 저 또한 이제까지 그래와야만 한다고 생각해왔기에 대백 이외엔 잘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대백이 코묻은 시민의 돈을 탐내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대백은 물론 대구 경제에도 분명 좋지않은 예로 남을 것입니다...믿을 사람 기업 하나도 없다고...
안그래도 침체되어있고 젊은 인구의 유출이 많은 대구입니다... 젊은 인재의 유출은 급격한 대구의 침체를 예고하지요.
하지만 대구시민은 대구에 대한 고지식할 정도로 유별난 사랑이 있는데 이를 악용하는 대구백화점의 행태를 어찌 해야합니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더 아픈 법입니다. 내고향 대구가 어찌이리 야박한지, 어릴때부터 엄마손잡고 내집 드나들듯이 다니던 대구백화점이 우리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배신감에 몸서리 쳐집니다.
저희회원들은 이제 돈을 몇푼잃고 그걸찿겠다고 처음 이일에 뛰어들었을때랑은 마음이 아주다릅니다.
돈을 벌때는 대구 시민에게 향토기업임을 내세워 호소하더니 이제 피해 회원들의 경제적 고통을 무시하고 자기것인 양 탐욕스럽게 취할려고 또 저희를 기만하네요.....
대구기업이라 서비스가 부족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마음으로 이용한 저는 바보였고 이런 대구시민의 충성심을 악용하는 대구백화점을 이제는 나서서 응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저희의억울한 사연을 귀담아들어주시고..캘리재오픈을위해 힘을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