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록 휴대폰도 없고 인터넷도 힘들지만!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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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9 10:29
비록 휴대폰도 없고 인터넷도 힘들지만!

조금전 글을 적고난후 텔레비젼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e b s 채널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국가 경쟁력 리포트: 거버먼트에서 거버넌스로>


스웨덴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S O U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의견, 다양한 관점이 반영되어야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라는 인터뷰들

본질 = 성과
형식 = 규정

근데 이 스웨덴이라는 나라는 바로 "스테판 디펠 법무부 직원과 아네트 융베리 이등서기관 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은 농촌에 사는 나!
그리고 스웨덴 왕자가 경주 서봉총 봉황대 발굴당시에 한국에 왔다는 역사와 올프알렉산드로손의 책을 읽고 스웨덴으로 편지를 보내고 한 이야기

영국 <뉴캐슬 :도서관 및 주민들과 공무원에 대한 방송내용> 시민들에게 "주인의식"을 강조 하고자 하며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며 설계 시공 건설 및 다양한 아이이어들로 구성하며 토론 투표 라는 방송내용이더군요.

거버넌스 WIN-WIN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국교수가 인터뷰형식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업체 및 시민들에 대해 단지 말뿐이더군요.

왜냐면 여기서 개인적으로 한국 교육계 즉 대학교수들에게도 이미 나는 개인메일이며 한국외대며 서울대며 동국대 경주 캠퍼스며 다 연락과 도움 협조 요청을 해도 무시와 냉대를 당한 정말 너무한 귄위주의 한국교육계를 접한 실제 국민이자 시청자입니다!

지금 내가 왜 <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인 교육 강의 Q & A 와 시사매거진 2580 시청자 게시판과 피디수첩 게시판 시사 360 , 무한지대 Q . 생방송 세상의 아침, 기분 좋은 날, 지식채널 E , 3분 영어 , 다음 포털 미즈넷 토크 <이건 너무 억울해> 게시판, 활력충전 530, 세상에 이런일이 S B S 시청자 게시판, 인터뷰 게임 , 아이디어 하우머치, 위기 탈출 넘버 원 , 비타민 , 생방송 투데이 T B C 영국에서 온 앤서니 헤가티, MBC W 시청자 게시판. 인조이 네이버 재팬, 전주 MBC 시청자 게시판 , 위서현 F M 풍류마을 라디오 게시판, E B S 장원 퀴즈 시청자 게시판, KBS어린이만화 구슬대전배틀 비즈맨 시청자 게시판,스포츠인 스포츠 시청자 게시판 KBS 8시 뉴스타임,KBS 연예가 중계 시청자 게시판 및 연예가 궁금증, 드라마 세종대왕 시청자 게시판, 강호동의 스타킹 시청자 게시판,이정희 국회의원 홈페이지게시판,가수 김정민 팬사이트 게시판, 위클리 경향 원희복 편집장 메일미개봉확인안함!>, 기타등등에 글을 적은줄 알지요?

개인적으로는 영국 BBC <스페이스 오딧세이:빛에서 우주로>다큐멘터리를 대구방송 T B C를 통해 알게되고 도서관에 가서 천문우주과학변천사의 의문을 찾고자 도서관책들을 모조리 독파하며 시작된 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나의 결혼 원정기>를 만든 황병국 영화감독찾기를 하며 부산, 전주 국제영화제 스텝들에게 메일을 보내어도 결코 연락은 되지도 않더군요

무엇보다 대구방송 T B C 는 자체적으로도 알겁니다
2006년경쯤 대구방송 T B C에서 영국 BBC 다큐를 방송을 했답니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물론 그당시에 B & B 커뮤니케이션인가 서울에 업체에서 비디오수입을 하고한다며 제작진에게 문의하고 메일도 받았고했습니다!

얼마전에 < 팔공산에 헤가티 >라며 <한국에 온 007 >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 투데이로 작년 12월에 방송이 되고 시청자 게시판에도 나는 분명히 한국내부와 일본내부에 대해 의견을 전하는 글을 등록까지도 했답니다!

그리고 현재 허드렛일 찰보리 가공장에서 형님들은 "이민가라" 라고 한다면 아무리 교육방송에서 < 국가 경쟁력 리포트> 방송을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거죠!

그리고 한국 교수가 아무리 마지막 방송에서 맺음말로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 되죠!

또한 <미래과학의 중심 건천> 이라고 현재 내가 사는 농촌에 건천읍에 화단이 존재하고해도 아무짝에 의미없는 그저 겉치레 또한 첨단문화역사과학 경주 건설, 세계는 경주로 경주는 세계로라는 경주시의 슬로건은 그저 겉치레 , <희망대구 COLORFUL 대구> 라고하는 슬로건도 마찬가지 아닐지요?

왜냐면 수도권 집중화 지역사막화 전주 M B C 유영민 피디의 작년 <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방송 정작 연락과 도움협조 취재요청을 해도 그에 과연 지방언론방송국들이 제대로 했던가? 심지어 포항 M B C 임해도 기자에 대한 그 어처구니 없는 문제도 분명히 나는 이미 글로 등록하며 했답니다!

다시 말하지만 찰보리 도정가공장에 형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이민 가라"

그러면 나는 스웨덴이나 영국으로 가면 정말 그 스웨덴과 영국의 환경에서는 지역발전을 갖게하는 인재가 되겠죠!
E B S 방송내용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토론> 이라고하며 했기에 나같은 영세개인발명가는 그 스웨덴과 영국에서는 대 환영 아닐지요? 그러니 아네트 융베리 이등 서기관과 스테판디펠 법무부 직원은 나의 편지에 결코 무시하지 않고 답장을 해준게 아닐지요?
하지만 이 한국정부와 언론 및 국민들은 과연 나에게 어찌 도움을 주었던가요?

좌우파의 이 시끄러운 한국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지지 않을까요?

내가 왜 지금 공병수거며 고철이며 그리고 담배구입하는데 벌어진 10원짜리 주화이야기며 정말 부끄러운 비참한 말을 하는지 알까요?

아무튼 E B S 장원퀴즈 대구 협성고 천기섭 고교생이 장원퀴즈 풀고하였는데 <아폴로> 그리고 <아이티> 문제! 그에 대해 나는 이미 글을 적으며 현실을 말하고 했답니다!

한국농진청에 <농업의 생명 농촌은 미래> 라는 슬로건
내가 왜 농촌에 있는가는 고령화의 현실 그리고 빅터샤우버거 위대한 자연주의 발명가 과학자 그리고 나의 70대 연세드신 어머니!
특히 나의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생활하시고 그리고 농촌에서 퇴임후 우리 형제들을 .........나 역시 대구 계명대 화공과 입학을 하고 교직이수를 하며 해도 정작 IMF 로인해.....그리고 지금의 밑바닥인생과 농촌의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죠!

이젠 더 이상 내가 게시판에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이건 아무런 보람이 없군요!

다른 네티즌들과 시청자들 및 청소년들은 현재 우리들이 사는 이 분단조국의 현실과 부패를 명심하면하군요.

나 역시 이젠 더 이상 할 말이 없군요.

청소년들 너희들이 아무리 배운들 너희들은 그 배움은 제대로 배우는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배워도 차별과 은폐와 왜곡과 보수적이고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지금 내 모습을 봐라! 비참한 모습을 말이다!

(이 글은 집에서 작성을 해도 정작 집에는 인터넷이 접속이 안된다. 돈이 없기에 그래서 내가 어쩔수 없이 우체국으로 향하고하는 것이다. 우체국은 소식을 전하는 개념의 공간이다! 물론 우체국의 개선을 위해 내가 역시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젠 농촌이탈현상 인구 감소로 인해 원래 2대인 컴퓨터가 1대로 줄어들고 하는 건천우체국의 변화도 내가 다 자세히 알고 그리고 기타의 현재 우체국의 어려움도 안다. E B S <국가 경쟁력 리포트 5부 거버먼트에서 거버넌스로 >라고해도 현실은 예산부족들이다!공직사회의 부도덕성과 시민의식의 결여다! 이게 한국이다 그점을 한국교수는 제대로 지적한게 아니다! 그걸 명심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횡단보도에 라이트 갭"문제도 지적하고한 것이다. 휴대폰이 없어서 겪은 에피소드와 그리고 개선책 아이디어를 구상하며한 것이다. 물론 이미 비닐하우스 폭설붕괴시에 개선책도 어찌보면 해외수준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분단조국과 역사논쟁의 현실에서는 예산문제가 맞물려 있으며 심지어 장애우관련개선책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나는 완전히 해외에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그러니 해외에서 무시하지 않고 답장을 해준게 아니던가!

한국에 방송국 게시판이며 인터넷으로참 많은곳에 글을 등록을 해도 도움 협조 받은적 없다! 근데 무슨 인터넷강국 및 황당한 주장들만 하는가? 미네르바 문제만 떠들뿐인가!
참 불공평하다!

이건 절대 혼자서는 되는 해결책이 아니고 대다수의 실천문제임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한국사회다! 늘상 종교찬양숭배맹신, 메시아 1인 찬양숭배 주의 후진국을 면치 못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건천 초등학교에 < 김유신 장군 동상은 과연 어디를 향해 있는가!>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가 되자>

학교에 현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참고로! 현재 대구에 낙동강 수질오염이라고 하며 나오는데 여기서 문제는 공장폐수의 문제도 감안하겠지만! 만약 4대강 정비사업을 꾸미기위해 고의적으로 하천에 물을 오염시킬 계략이 내포되어있다면 그건 매우 이 한국내부가 썩어있다는점을 분명히 알아야할겁니다
왜냐면 현재 공장오폐수 처리 기술력은 매우 발달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대구 낙동강 수질오염이라면 한국에 기술력의 모순이거나 아니면 뭔가 의혹이 존재하는 음모도 다양하게 분석을 해야할겁니다!

여기서 건천 하천 즉 막걸리 공장에서 폐수를 방류 그리고 물이 썩은 걸 확인하고 그에대해 건천읍사무소 민원 및 기타의 문제들을 나는 개인적으로 이미 접한 사람이랍니다!
기름띠가 존재하고 흙이 썩은 하천을 바로 내가 사는 집 뒤편에서 건너마을 아지매집에 가던도중에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산내에 수련원에 청소일하러 가시던 시절에 일이랍니다! 그만큼 나의 생활도 그다지 좋은 형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배운 사람이기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한것이죠! 그러나 과연 행정당국은 어떤가를 생각해보면 합니다.
꼭 지역민이 민원을 제기해야만이 조사를 하는 현재 공직사회의 나태함도 파악들을 해야할겁니다!
여기서 옛날에는 건천 하천에 겨울이면 썰매타기도 했답니다. 물론 "목욕탕" 선배도 어릴적에 함께 썰매타고 놀고 했답니다. 하지만 현재 건천에는 물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현재 <겨울가뭄>이라며 뉴스보도들이 되고 있기도하죠. 하지만 이미 <가을에도 가뭄 이었습니다> 농촌에서 살기에 어머니와 함께 무와배 채소를 재배하며 물 퍼나르기를 했답니다.

여기서 경주의 경우 북천에는 농촌에서도 보기힘든 "썰매타기"를 하더군요. 서천에는 물이 존재!
내가 사는 건천과 비교하며 경주중심으로만 구성되는 현실들 비록 자전차 타고 차비아끼고자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한 이야기도 연관이죠!
이점에서 농촌이탈이기에 도시집중화의 문제 대구경북인구 감소라는 사실도 잘 알겁니다. 그 외 타지역도 마찬가지 오직 수도권으로 집중이 된다고 언론에서는 나오지 않던가요! 그러니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며 다시 되풀이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언론보도에만 생각이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술자의 입장에서 현재 공장시스템은 친환경적으로 기술발달을 하며 정화처리시스템을 가동하고자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건 업체의 문제가 존재하거나 아니면 4대강 정비사업을 노리는 음모도 감안해두는게 좋을겁니다!
이런식이라면 아무리 경제성장을 위해 공단시설을 확충해도 정작 업체비리들로인해 환경오염은 벌어질 소지가 매우 많게될겁니다!
아니면 정부의 계략으로 고의적으로 낙동강 수질을 오염시키고 그리고 사업추진에 대해 외압을 넣고자하는 부조리도 염두를 해야할겁니다!
나 같으면 다이옥신 검출에 대해 "미생물"을 연ㅇ구개발해서 수치를 낮추게하는 박테리아를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노벨생물학상......그로인해 아프리카 및 최빈국의 수질오염을 최소화 해주게할.......그리고 최빈국 어린들에게 과학을 교육시켜 자국의 자립을 이끌어 나가도록....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솔직히 정부의 신뢰도는 믿기 어렵지 않나요? 항상 로비 비리등등 존재하는 뉴스들 보도를 보면 신뢰를 하기도 너무 .......그런점도 감안을 해야할겁니다.
그러니 대운하사업에서 실질 조사단과 시민단체들의 의혹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논쟁하고 하지 않았던가요!

여기서 < MBC 9시 뉴스 > 방송에 <생각을 바꾸면 기회>라며 수출경제에 대해 나오지만!

부도덕한 업체의 오폐수 방류가 벌어지면 과연 어찌 되는 세상이 될지요? 돈벌이 수출만 집착하고 정작 근로환경과 사회발전은 뒷전 오직 오염만 되는 국토가 되지 않을지요?

유럽선진국에서는 결코 그렇게 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 <토트네스> 독일 < 프라이 부르크> 친환경 주거환경을 내가 왜 그렇게 강조하는지를 분명히 내 글을 통해 제대로 알면 합니다!



이점에서 < 교육의 중요성>은 중요합니다!

교육은 냉철하고 과학적 사고와 합리성을 고취하는겁니다.

여러분들 잘 판단하면하군요!

내가 비록 O K 대구지사 서일홍팀장과 그 직원들과 유학생들의 문제로인해 제대로 해외 어학연수고 못하고 그리고 일본 출입국 관리소에서 강제구금당하여 언론취재요구하며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여전히 은폐당하고 해도
대학중퇴자의 서러움을 나는 비록 방송프로그램과 책 들과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살며 느끼며 생각하며 겪는 경험담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노무현정권시절 석읍장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며 그리고 신평이 고향이라는 이읍장 그러나 현재 누가 읍장인지 나는 모릅니다. 그이유는 더 이상 건천읍사무소에 대해 지역민은 좋은의견 및 아이디어 및 제안은 더 이상 의미없다는걸 알고 지쳤기때문이죠! 심지어 동갑내기라는 김익현공무원의 경우는 아무리 동갑내기라도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살아도 직업이 다르고 농촌에 지역민과 공무원이라는 괴리감이 발생!

물론 개인메일을 보내며까지 완곡하게 설명하는 메일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부읍장딸의 경우도 "언니 바빠서 청소를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언니 좀 도와주면 안되겠냐?" 라며 그 당시에 이야기도 존재한답니다. 그건 그만큼 내부청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지역민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도 했답니다. 또한 kt 서포터즈 라는 곳에도 이 문제에 대해 협조 요청의 글을 등록하고 그에대해 전화도 받고 했답니다!

알겠는가요?

이점에서 <교육방송 : 국가 경쟁력 5부 거버먼트에서 거버넌스로>라는 내용을 어찌 생각해야할까요? 한국교수는 이런 현실을 제대로 알고나 있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이거룩 피디는 교육방송에 근무하며 지난날에 내가 도움요청을 한걸 기억할지요? 기억못한다면 게시판을 확인하면될겁니다. 그리고 웹마스터에게 <이거룩 피디에게 전해주세요> 라며 다양한 의견의 편지도 보내고 했답니다! 물론 지역이야기가 아닌 " 미술계문제와 결식아동문제"등등으로말이죠.
그 외에도 다양한 기자들에게도 다양한 분야로 도움협조요청해도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성토하는지 분명히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것도 분명히 해야합니다.

현재 <작전명:발키리> 영화에 대해 분석하며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인 교육 강의 Q & A 게시판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KBS 2 TV <닥터 후 시즌 4 : 제 6화>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방송내용에 대해 한국인들은 민감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둬야합니다!

핵미사일 발사 관련하는 내용에서 " 중국, 인도 , 파키스탄등등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바로 [북한]"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외계인 관련 외화며 시공간 이동이라는 내용들이지만

왜 [북한] 이라며 핵미사일 발사 연결이라고 "닥터 후" 에서는 그렇게 구성을 했을까요?

<닥터 후 시즌 4 >를 언제 제작한지 나는 농촌에서는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나는 방송국에 제대로된 협조를 구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1월 17일 토요일 밤 방영내용을 보던중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단 사실을 말합니다!

작년 2008년 에 "핵시설처리 폭파" 를했다고 알겁니다
하지만 2009년 남북경색 즉 이명박 정권 이후 남북은 매우 냉각기류가 된것도 알겁니다.
미국에서는 북핵보유에 대해 "핵무기 보유국 지정"이라며 보도되자 한국 국방부 및 정부는 " 북한은 핵보유국이 아니다" 라는 주장. 정작 미국에서는 "핵보유국"이라는 서류가 나왔다며 언론으로도 보도된 것으로 알겁니다. 물론 이에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더 자세히 알겁니다. 그리고 오바마의 대선이전에 발표라며 < 북측 핵 5~6 개 존재>라는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올겁니다.

못믿겠으면 내가 말하는 부분들에 검색해보고 그리고 확인해보시죠!

지금 나는 여러분들에게 음모에 대해 설명 및 증명을 하고자하는겁니다!

문제는 < 왜 영국 BBC 닥터 후 시즌 4> 내용에서 <북한> 이라는 말을 할지요?

6자회담에서 영국은 회담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국 BBC 외화 시리즈 <닥터 후 시즌 4>에서는 어찌 될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특히 작년에 미국과 북조선의 통미봉남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언론매체로 나오지 않았던지요? 그리고 MBC 24시 뉴스에 배대윤 논설위원은 " 한민족" 관점으로 해야한다고하며 그에대해 방송시청후 나는 <전하시오>라고 각종 게시판 및 메일로 의견전달도 했답니다.

<닥터 후 :시즌 4>의 경우에 시공간 이동수단이라며 하는데 실제 현재 인터넷 유포자료들과 네티즌들은 온통 " 존티토 시간여행자의 예언과 제3차대전과 한반도 전쟁등등의 유포자료들"도 잘 파악해줘야 할겁니다

이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적조사를해도 이건 뭔가 의혹들이 존재하며 1998년 출생연도와 러시아 교수의 학설예언발표가 공교롭게 일치 즉 이건 꾸미는 음모에 가깝고 그리고 <막스 더블린:왜곡되는 미래> 책을 통해 알게된 <서구미래학의 문제와 각종 예언을 내세우며 전쟁패러다임으로 하려한다는 내용도 나온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조사내용들은 계속 음모들에 대한 증거증명하기랍니다.


아무튼 한국인들은 이점을 매우 명심해야할겁니다!
나는 열악한 환경이라서 어찌 못하는 입장입니다.
가벼이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군요!

2015년 하지만 현재 2가지의 갈림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할겁니다.

제프리삭스 교수가 유엔밀레니엄 프로젝트 2015년 하지만 <빈곤의 종말> 책속에서 제프리 삭스 교수가 종교의 비합리적문제와 배후세력에 대한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시죠!

하지만 시간여행자 존티토라는 경우는 2015년을 무엇이라고 한지 직접 검색확인보시죠!

2015년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방송내용 <닥터후 시즌 4>에서 왜 [북한]이 등장하는지도 말이죠!

못믿겠으면 확인해봐요!


EBS 장원퀴즈 대구 협성고 천기섭 학생이 <아폴로> 문제를 맞추었는데 그 협성고 학생도 이런 이야기를 알면 좋겠군요!
물론 교육방송 장원퀴즈 담당제작진들도 이 문제를 알면한답니다!



* 교훈의 돌

큰 뜻을 가슴에 새겨라
결심하면 이룰수 있다
정직한 마음
굳은 신념
용기 있는 행동
꿈이 클수록 삶이 힘차고 아름답다
내가 선택한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무엇이 이익이 있는가를 생각하기전에
무엇이 정의로운가를 먼저 생각하라.



글이 길어지는 이유는 결국은 비참한 현실을 개탄하기 때문에 내가 자질구레하게 글을 적고 말하는 것이다!

힘없는 서민이기에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정말 보람없다!


마지막으로 < 교육방송 국가 경쟁력 리포트 5부: 거버먼트에서 거버넌스> 내용을 이야기하지만!

여기서 우리들은 너무 외국에서만 해답을 찾고자하는 병폐도 지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죽령고개에서 할머니의 업적으로 산적퇴치에 대해 그 당시 나라에서는 공덕비와 해마다 제사를 지내니하는 이야기>
이런 역사가 있다고 말하고 그 외에도 기타등등 전국에 존재하는 선조들의 동네방네 살기좋게 화합하고자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하는걸로 압니다!

그런걸 생각하여도 <온고지신(溫故知新)>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해외의 좋은 사례와 국내의 좋은 사례 모두 다 두루두루 배우고 그리고 살기좋은 환경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동서양 모두 융합되는 환경 배타적이지 않고 국수적이지 않게 <조화로운 세상>을 만드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지요? 이점에서 < 우리는 민족중흥적 역사적 사명을 띄고........안으로는 자주독립 밖으로는 인류공영....> 이라는 교육헌장을 혼자서 생각해봐도 이 나라의 앞날은 암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