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월18일 뉴스 시청 You could be mine.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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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9 10:30
1월18일 뉴스 시청 You could be mine.

간단하게 글을 적고 싶다!

* 빙판길 교통대란

* 빙판길 추돌사고

* 비내려 순식간 빙판길로 변해 노면 결빙현상

* 산간지대 및 음지

* 사고수습 "미비" 동시다발 경찰 속수무책



*정기진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경찰 인터뷰

* 도로공사 박태영 직원 인터뷰

* 영상취재 : 이진호

* 박석현 취재기자

* 삼성전자 장병조 부사장 출근길 사망!



오랜만에 단비라며 뉴스에서는 이번에 가랑비에 대해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교통사고"들이 보도!

대외적으로는 "이스라엘 일방적 반쪽 휴전" 그 이유중에는 곧 "오바마 취임식 준비" 이라는 면도 분석해야하며 심지어 현재 북조선의 발표 !

이미 이점에 대해 간략하게 글로 대충 요약을 했으니 그건 내가 할 수 없는 부분!

내가 할수 있는건 " 교육"을 통해 응용력을 발휘하는것뿐!

특히 토요일 경주시립 도서관에 다녀오며 " 도로시설물" 아이디어 구상하듯이 이번 역시 물론 나의 글은 글 등록하기에는 매우 힘든 형편이라는점을 알려주었으니 자질구레하게 설명하기도 이제는 짜증!

토요일 일요일 방송으로 뉴스 및 기타의 의견을 집에서 적고 월요일쯤 등록! 다른 일반인들은 집에서 실시각 의견등록하지 모르나 그점은 내 열악함! 이런 열악함속에도 얼마나 시민의식을 가지는지도 다른이들도 분명히 그들의 모습을 스스로 생각해봐야할겁니다!
<내가 스웨덴이나 영국에 살고있다면 그 해외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을 하며 정책 및 건설기타를 한다고 하는데 정작 이 한국은 과연 그런가를 생각해야할겁니다!>


< 도로결빙 별거 아니지 않나요?>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 물론 눈이 내리면 비닐하우스 붕괴라는 문제로 농가피해가 발생이지만 다행히 비가 내려서 하우스들은 피해가 없지만 도로에서는 이런 피해들이 발생!

이미 선조들의 지혜를 활용하며 무동력으로 비닐하우스 붕괴최소화 제안을 했지만 그렇다고 "도로시설"도 무관심할 수는 없는법"

글을 적어도 보람이 없지만 그렇다고 안타까운 사고들을 무관심하게 방치할수도 없는법!

변변찮은 아이디어를 역시 <지역희망>을 위해 수도권 방송이 아닌 "지방방송" 으로 의견을 적어보고싶군요.

이미 예전에도 나는 정부 측으로 민원을 제기하며 제안을 했지만 정부측은 "예산변명"을 하는게 단점이라는걸 우선 알려드리죠!

방법은 존재합니다!

1. 노면에 결빙현상을 최소화하는 방법

- 아스팔트 노면에 "열선"을 설치
: 쉽게 생각하면 전기장판의 열선을 상상해보시죠!

즉 아스팔트에 전기장판같은 열선원리를 적용한다면 과연 노면결빙현상이 발생할까요?

자동차 유리에도 "열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운전자들 알고 있죠?

같은 원리죠!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리는 원시적인 방식이 아니겠죠?

여기서 "열선"에 에너지는 "무한한 태양광판" 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으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 산간 및 음지"에서 발생이라지만 "열선"을 설치한 아스팔트면 어떨까요?

눈 비가 내려도 내리자 말자 녹지 않을까요?


2. 시민들의 운전문제도 존재!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지켜라 도로시설물이 아무리 완벽해도 시민들이 도로교통법을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리 최첨단 시스템이라도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

그점에서 안전수칙을 시민들도 지켜야 할것이다!

무조건 최첨단 시스템에만 의존하려하지마라!


나는 혼자 잘난척을 하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강조를 해두고했다 나는 항상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권위주의를 내세우며 무시 차별을 했다!

변변찮은 의견을 끄적거려놓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을 구상을 해보았답니다.

노래하는 고속도로

이건 잘 알것입니다.

자동차가 지나가면 노면에 홈의 깊이와 홈의 장단에 따라 발생하는 파장들 그래서 현재 <있다 없다> 며 기타의 보도로 나온걸 알것이며 자동차 운전자들을 알것이죠.

역시 연구 개발을 하며 시행

그렇다면 왜 "열선 "이 노면에 설치되지 않는 고속도로인가? 에 대한 의혹도 가져봐야 하지 않을지요?

소리나는 고속도로는 설치하며 정작 노면이 결빙되는 고속도로는 속수무책이라면? 과연 그 고속도로에 노래소리들이 즐겁게 들릴까? 그로인해 안타까운 사건사고들은 해마다 늘상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어찌 생각해야할까?

자동차 부품 공장들은 국제 경제의 흐름으로 인해 늘상 투자 및 도산과 기타 노동문제로 늘상 시끄럽고 정작 도로시설은 미약한 문제는 무엇일까?

자동차 수출을 많이 한다면서도 하지만 정작 교통사고 oecd 세계1위라는 불명예 도로시설미흡과 대학 등록교육비용이 매우 높으면서 기본적인 준법정신이 취약하며 찬양숭배종교들의 돈벌이와 부패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후진국형 참사들은?
오직 대운하 사업에만 몰입하려는 속셈은?
최근에는 고시원 및 노래방등등 방회에서 늘상 " 소방관련법"이 들먹여지고 늘상 "사회불만"이 "반복 레파토리" 되고 있지 않는가!

인명경시풍조와 소 잃고 외양간도 제대로 고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물론 이웃나라 일본에는 유사한 방식으로 결빙 아스팔트에 미끄럼 방지를 하고자 하더군요.
다만 한국정부측은 늘상 "예산핑계" 라는점을 다시금 강조
어차피 예산들은 항상 "부정축적 부조리 로비"등등 늘상 나중에 비리폭로가 되는 한국 정치권 및 공직사회 들 아닐지요?


현재도 경찰들 금품수수 국세청장 비리 국회의원들 외유성 해외여행 기타등등 국민들의 세금을 착폭하는 세금도둑행위들은 변함없고 그로인해 항상 " 부실한 사회기반시설물들"

잔소리하기도 지친다! 내가 왜 지금 고철 공병 10원짜리에도 벌벌 떨고 밑바닥이 된지 압니까? 이 나라 자체가 썩어서 결국은 나같은 사람들은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는 현실이라는점이랍니다!

아무튼 "삼성전자 부사장님 출근길에 그만 사망을 하신점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삼성 기업이 뭐라해도 정작 이렇게 사회환경이 ........아무튼 삼성도 별거 없죠! 대형참사속에는 삼성식구들이라는 직원들도 희생당하게되죠. 미술그림 비자금 어쩌니해도 국세청장도 변함없이 그림미술이 사회개선을 기여하는것도 아니건만 안타깝군요!

이점에서 "아이디어 하우머치" 게시판에도 "엔젤 투자자들"을 향해 글을 적어 두기도 했답니다!


인류의 발달은 바로 "발명"들로 인해서라죠?

"발명"은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기위한 행위들이라며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할수 있다고 합니다.

민주참여 사회는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직업 다양한 분야들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그리고 사회 개선을 이끌어가는게 진정한 공동체 사회 라고 하는 말은 구지 농촌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겠죠?

알기만 하고 실천 수행하지 않는 한국사회가 가장 병폐며 보수적이고 폐쇄 은폐 세력 다툼을 벌어는게 근본적인 문제원인들이 될거라고 생각하여보군요.

어차피 예산의 경우는 어찌 못하겠군요. 현재 "오바마 취임"그리고 "북조선 발표" 국제정세 및 이웃 일본 망언 및 여전히 경제침체 및 음모들

내가 할수있는건 교육을 통해 응용력을 발휘하는 발명분야뿐이고 제안하며 문제를 최소화하기위해 그런 의견을 전하는것뿐이겠죠!

나보다 더 머리좋은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니 내가 머리좋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럼!

보람없는 세상에 살고있다는건 확실할뿐 외국으로 이민가는것만이 자나라는 인재들이 빛을 보는 방법뿐이라고 개인적으로도 답답해 할뿐이죠!


구르는 돌에 이끼가 생기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열선이 설치된 노면에는 결빙이 생기지 않는다!

속담을 응용해서 아이디어를 짜봅니다!

옛말이라도 현대적으로 활용을 해야 좋지 않을까요?

온고지신(溫故知新)

무조건 돈이 전부가 아니다!

지혜를 갖는 삶을 살아라!
무대포로 혼자 잘난척 하지마라!
항상 열린 생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가져라!
그게 진정 사람살아가는 세상이며 공동체 세상이 되는 비결이다!


아랫사람에게도 배울점이 있고 자신이 미쳐 생각하지못한것도 다른 사람이 보완해줄수 있다!
후생가외(後生可畏)

장영실 선조의 후예들 우수한 민족이라는 이야기만 하지마라!문화재만 관광자원이라고 하지마라!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해라!

실천이 제일 관건이 아닐까! 늘상 좌우파논쟁으로 다람쥐 채바퀴 돌며 돈을 빼돌리고자만 하니 그게 참 어리석을뿐이다 그로인해 항상 시민들만 불만의 목소리들이 높더라!

몽구(夢求) - 이한(李澣)


몽구를 지은 이한(李澣)은 중국 당나라때 사람. 개원의 치세로 유명한 현종 밑에서 조세창고 시장 관리를 맡은 사마창참군이라는 말직에 있었으나 곧 사직하고, 고향 요주땅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일생을 보냈다. [몽구] 는 그때의 교과서로, 후에 천자에 의해 일반백성의 훈육서로 채택되면서 중국 역사상 가장 널리 가장 오랫동안 읽힌 도덕 교과서가 되었다.

지혜로 두드리는 인생의 아홉가지 문(門)
<어리석은 이의 인생 건너기>를 돕기 위해 예부터 중국에서 훈육서로 널리 읽혀온 [몽구]는 선인들의 탁월한 지혜와 인생을 바라보는 폭넓은 안목이 생생히 살아 숨쉬는 특별한 책이다.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몽구]는 선과 악, 미와 추 공과 죄, 진실과 거짓 등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있어 삶을 옳게 바라보게 하는 청년을 위한 귀한 "말씀집"으로 가장 널리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으나 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은 고려 말 이후의 유교적 관습과 그것을 고집하는 교육환경 때문에 철저히 배척당해 600년 가까이 아예 학문의 자리에서 자취를 감추었었다. 알기 쉬운 해설과 젊은 시각의 명쾌한 번역으로 이제 새로이 모습을 드러낼 [몽구]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참뜻을 알게 함으로써 자기성찰의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 정말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고려대 교수 심경호>

곡학아세(曲學阿世)를 해서는 안되는게 진정한 교육!




<참고로 씨네포트에 "류시원" 여자 진행자인가요? 성함이 맞나요? 다만 얼마전 한국영화아카데미 게시판에 글을 등록할적에는"김시원"이라며 성씨를 제가 잘못 기입하였더군요. 이런 게시판을 통해 사과의 말씀도 덧붙이고자합니다. 하지만 <작전명:발키리> 영화는 분명히 오류가 존재하며 배급사의 문제도 지적을 하며 현재 가자지구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반유태의견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라고 게스트들이 지적하지 않은점을 시청자가 다양하게 분석조사하며 이야기도 했습니다. 성씨를 잘 몰랐는 이유는 그만큼 연예계에 대해 개인적으로 별로 관심없기때문입니다. 연예인들 이름 저는 잘 모릅니다.사실 김윤지라고 적었다가 인터넷접속으로 "이윤지"로 확인 후 수정하고 등록을 했거든요! 하지만 영화들의 내용들은 꼼꼼하게 봅니다. 물론 글 작성시 집에서는 인터넷 접속 안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영화산업계가 협조해준것도 아니라고 강조해주고싶군요. 문제 존재하더군요!>
시민안전에 영화산업이 기여한건 없다! 늘상 방관자들의식을 가질뿐이지 않았던가 하는 의견을 가져봅니다!
나는 잔소리꾼으로 보일뿐이다! 더 이상 나는 글을 적고싶지 않으며 사건사고 발생해도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도 제안하고싶지 않다는걸 이곳으로 분명히 마지막으로 적을뿐이란걸 알면합니다! 보람이 없기때문이죠!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일본 강제구금"에 대해 제대로 재판과정도 하지못하고있다는걸 알면한다! 언론제보해도 이 언론마져도 은폐하는 현실을 너무 기가 막힌다!
이거 정말 너무 심하다!

더 이상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보람이 없을뿐이고 내 생활이 나아진것도 아니랍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점을 알면하군요

이 나라 정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