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월18일 글을 등록하며 인터넷 검색해보며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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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9 10:39
<빙판길 교통사고>들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집에서는 불가능하죠!

그리고 지금 < 황당하다!> 라고 느낍니다!

22중 추돌 등 빙판길 교통사고 190건‥90여명 사상 2009.01.19
빙판길 12중 교통사고 2008.12.15
빙판길 교통사고 아수라장 전시내 교통마비 2008.12.08
눈 내린 빙판길에 안개까지.. 곳곳서 꽝! 꽝! 꽝! 2007.03.09

빙판길에 안개…연쇄 추돌 불렀다! / 갑작스런 눈…전국, 교통 사고 잇따라 / [대전] 밤사이 내린 눈, 빙판 2007.03.08
빙판길 조심하세요,,,^^ 2006.12.19
눈길에 연쇄추돌…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2006.12.18
영동고속도로 빙판길 추돌 사고(12월5일) 2000.12.06



뉴스
[포커스] ‘위험천만’ 빙판길 사고 속출…원인은? 2시간전
추돌사고가 나는 등, 어제 하루 동안 전국에서 일어난 빙판길 교통사고는 백여 건, 사상자 수도 수백여 명에...어제 빙판길 사고들을 종합해 보면, 대형 추돌사고가 난 곳은 주로 내륙지역이고, 사고 시각은 대부분 아침이었습니다. 주요 빙판길...

KBS 뉴스 > 사회
전국 빙판길 고속도로 사고...5명 숨져 미디어다음 2009.01.19 (월) 오전 0:23
어제(18일) 아침부터 내린 비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전국 고속도로와 지방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5명이 숨지고 수십...오전 7시 40분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휴게소 부근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44살 이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YTN > 사회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삼성전자 부사장 등 참변 미디어다음 2009.01.18 (일) 오후 11:55
청원~상주 고속도로 문의 나들목 부근 상주방면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삼성전자 구미공장 총괄 공장장인 장병조 부사장...이날 충북에는 70여건의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청원 | 김영이기자 >-...

경향신문 > 사회
22중 추돌 등 빙판길 교통사고 190건‥90여명 사상 미디어다음 2009.01.18 (일) 오후 11:03
[뉴스데스크]◀ANC▶오늘은 전국 곳곳에서 특히 빙판길 교통사고가 꼬리를 물었습니다.젖어있던 도로가 어는 바람에...아침 7시 반 쯤,중부 내륙고속도로 괴산 휴게소 부근에서거의 동시에 6중, 7중, 2중 추돌사고가잇따랐습니다.41살 이 모...

MBC뉴스 > 사회 | 최훈기자


상습 빙판도로 전기열선 설치하면 어떨까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5.12.12 19:50


얼마전 호남지역을 비롯하여, 서울, 경기, 강원 등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많은 적설량을 보여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이 한 때 마비되는 등 최악의 상황을 연출했다.







게다가 눈길 교통사고 등 폭설로 인한 사고와 농촌 들녘의 피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폭설이 내릴 경우 아무리 열심히 제설작업을 한다지만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내린 눈이 녹기도 전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도로는 온통 빙판길로 변하고 이로 인한 교통정체가 이어지고, 심지어는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의 경우 노면이 얼어붙어 체인을 감은 차량만 운행이 가능한 상황도 일부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전자들은 과신한 나머지 미끄럼방지용 체인도 하지 않고 마구 달리다 차량이 전복되고 미끄러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를 내기도 한다.

게다가 과속으로 인한 추돌사고가 발생함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중상을 당하는 등 큰 불상사를 당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눈길 고속도로상에서의 교통사고는 뒤따르는 차량이나 주변을 지나던 차량이 눈길에 갑자기 서행하게 되면서 따라오던 차들의 접촉사고까지 유발해 대형 사고로 인한 엄청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염려스럽고 우려되는 것이다.

시민불편과 피해규모 고려하면 장기적으론 이익
이에 대비한 대책의 하나로 도심 상습 빙판 도로나 상습 빙판 고속도로상에 전기 열선을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폭설이 내릴 경우 열선에 전기를 작동시켜 이 지역에서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또 눈이 녹아내리더라도 기온이 급강하 한 밤에도 빙판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얼마전 폭설이 내린 일부 지역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 대란이 일어났고, 활주로가 얼어붙어 항공기의 결항사태까지 빚은 경우가 발생했다. 인도 역시 폭설로 인해 빙판길로 변해 보행자들이 넘어져 다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에 상습 폭설 예정지나 결빙지 또는 고속도로 난코스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인도나 차도 등에는 도로 아스팔트 밑에 전기 열선을 설치해 빙판길이 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해보자는 것이다. 도심 육교 등에도 추운 겨울 비나 눈이 오고 난 후에는 계단이 얼어붙어 미끄러워 노약자들이 오르내리기 위험 천만한 것이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겨울철 상습 빙판 지역의 경우 전기 열선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다. 물론 이 작업에는 엄청난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불편과 각종 사고, 또 그로 인한 피해 규모를 생각한다면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는 일일 것이다.

당국에서는 이 점을 심도 있게 고려해 연구하고, 상습 빙판도로에 열선을 까는 문제를 서둘러 전국의 경사로와 비탈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공, 일부 지역이나마 시범적으로 적용시켜 보았으면 한다.

덧붙여 폭설이 내릴 경우 보고만 있지 말고, 또 당국에서 눈을 치워주길 기다리지 말고 제 집앞 눈은 시민 스스로 치우는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나갔으면 한다.

국정넷포터 김미라(12happys@naver.com)

※ 국정넷포터가 쓴 글은 정부 및 국정홍보처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합니다.




지금 이렇게 검색하면 나옵니다!

특히 < 아스팔트 노면 열설> 관련 자료는 < 2005년> 입니다!

근데 여전히 교통사고는 발생하며 대운하 사업관련 보도들은 무수히 많은 말들 정작 도로시설개선은 뒷전

여기서 < 내가 이미 노무현 정권 시절에 "아스팔트 열선 설치 제안"을 했답니다!> 그걸 제대로 알면하군요!

아무리 영세 개인 발명가가 제일 먼저 제안을 해도 속수무책 그리고 예산비리들과 부정부패들은 영세개인발명가의 영력이 아니라는걸 알면하군요!


안타까운 사고들을 보며 개발자 발명가들은 매우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젠 나는 더 이상 이 게시판에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