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없어서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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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9 10:28
휴대폰이 없어서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등록하러 건천에서 경주까지 내 고향 건천에 읍민도서관에 경주시립처럼 인터넷이 설치되어있으면 구지 내가 그렇게 자전차 타고 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이미 다 문제점을 설명드린 것으로 압니다.
무관심한 건천읍사무소측의 예산핑계타령!
알고보면 그것도 다 헛수작들!
남아도는 먼지가 쌓인 청소도 안하는 정보화교육장문제! 이에 대해 이미 나는 얼마나 성토를한지 읍민도서관 사서들도 알것이고 읍장 부읍장 및 그리고 서면 아화 면사무소도 두루두루 예전 여자 계약직원이며 그리고 3살 아래 후배라고하는 계약직원 암튼 이건 정말 황당 그 자체!
후배라는 사람이 같은 지역 그리고 같은 학교 그리고 친구형의 선배에게 예의없이 하는건 정말 꼴상 사납더군요!
부읍장 이 문제 알거랍니다! 문제 심하더군요!
건천읍장실 찾아가고 한것도 다 알겁니다!
그 이후는 아예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농한기 농번기도 모르는 정보화교육장의 문제
명단에 신청인도 어휴! 사용자실태에대해서도 조언을 해주고해도 참 기가 막히고! 그게 무엇이 잘못인가? 모두 다 지역 잘되게 세금낭비되지 않게 하고자하는 지역민의 충언들인데 그걸 어휴!후배가 대들지 않는가!
얼마나 화가 난지 알아 주면 합니다!
나는 그래도 같은 지역에 목욕탕 하는 선배에게 완곡하게 상생(相生)인 모습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철도청으로 글을 등록하며 했답니다!
융통성 부족 늘상 중앙정부 즉 행정자치부 현재는 행안부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늘상 경주시 이야기로 돌리고 경주시는 행정자치부라며 변명하고 정작 이 행정자치부 즉 노무현시절부터의 이야기가 되죠!
그리고 이명박 정부 아예 나는 더 이상 어처구니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군요!
나의 이야기는 노무현시절부터랍니다!
그리고 <일본강제구금>의 문제도 여전히 묵살당하고 있답니다! 이 나라와 이 언론들이 얼마나 개인의 존엄성을 탄압하는지 강조하고 싶군요!
내가 왜 지금 공병 고철이며 이런 비참한 현실인지 말이죠!
돈이라도 있으면 내가 그렇게까지 <10원짜리 동전주화 및 공병 이야기>는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달라> 는것도 아니라는점을 명심해주면 합니다!
물론 현재 수도권 mbc 및 kbs 그리고 s b s 등등의 언론부패속에서 어찌 할수없지만 말이죠!
토요일 인터넷 사용하고 돌아 오던길!
서천교 교차지점에서 < 신호등 라이트 갭 파손> 된걸 목격!
물론 차량운전자들은 상관하지 않더군요.
왜냐면 그 < 라이트 갭>은 바로 보행자를 위한 신호등에 설치된게 파손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올바른 교육을 배우고 성장한 나같은 사람에게 목격되었기에! 아마도 일부 시민들은 무관심하게 시민준법정신도 갖지 않고 지나쳤을겁니다.
이점에서 <철도청 대구지사> 에서는 잘 알겁니다!
민원 및 그에대한 < 훈훈한 이야기 >를 만들고자 한 교훈과 현행법과 지역 사회발전을 담은 내용!
본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죠!
자전차를 타고 갔기에 자전차를 세우고 그리고 그 문제의 < 신호등 라이트 갭>을 살펴보았습니다.
<파손원인:강한 바람으로인해 파손된 듯 추정>
그리고 라이트를 보니 먼지가 가득한 상태!
\" 어? 파손되었네! 그러면 이게 어디로 신고를 해야하지? 철도청같으면 \"비상벨\"을 통해 직통으로 신고를 하는데 정작 이건 도로교통시설물이니 난감하네! \"
신호등 하단에는 시설물 제작업체 전화번호가 있더군요. 그러나 나는 그저 허공에 손가락으로 마치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 즉 나는 휴대폰이 없기에 전화번호가 존재해도 신고하지못하죠! 하하!
이게 나의 현실!
아무리 뭘 목격발견해도 나는 통신수단이 힘들기에 어찌보면 \"연락하고자해도 그 연락이 늦게되면 대형참사든 ?\" 그렇겠죠? 왜냐면 \"신고정신 투철한 시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현실때문이죠 그래서 안전불감증과 사회의 무관심이라는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세상!\"
아무튼 그건 둘째치고!
나는 그 파손된 갭과 그리고 먼지가 가득한 신호등을 보며 뭔 생각을 한줄 압니까?
\"음...... 바람 때문에 저렇게 되었는데 재질이 프라스틱같이되니 저런데 그것도 그렇지만 먼지는 ? 아하! 이러면 되겠다!\"
하며 나는 영세개인발명가로 아이디어 구상을 했답니다!
\"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같이 생긴 부품이 회전하며 먼지가 유리에 붙는 현상을 막게 하는 제품\"을 구상!
이해될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흔히 바람개비가 회전하면 그 회전운동은 또 다른 동력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자동차의 와이퍼같이 먼지가 쌓이지않게 바람개비의 동력으로 충분히 횡단보도의 라이트 유리표면을 청소하는 구조물이 개발되겠죠?\"
암튼 이건 \"도로교통시설물 제작업체\" 관계 개발부서에서는 잘 판단해보면 합니다.
집에서 글을 작성하니 \"특허청 정보검색\"을 하는것도 아니니 여러사람들 토론해보세요!
나는 어디까지나 시민의 입장과 발명가의 입장으로 의견을 전달
어차피 \"신호등 및 도로교통시설물은 모두 예산 국민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개인의 사리사욕은 부리지 않고 이렇게 제안을 하는거죠!\"
암튼 자전차 타고 오며 길위에서 2시간 정도 소요
서악을 지나며 무열왕릉 삼국통일을 이루지못하고 죽죽었다며 하지만 내가 사는 경주 건천에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을 하셨죠! 김유신 장군이 없었으면 이 신라 삼국통일 하지도 못했답니다!
아무리 경주 신라 천년 그래도 아무짝에 소용없답니다!
\"미래과학의 중심 건천, 버섯의 고장\" 이라는 표시물을 보며.........그리고 김유신장군이 수련하신 내 고향 건천!
금척에 릉들이며 그리고 열녀각이며 평절공 문절공 한선생님들!
암튼 그렇네요!
어차피 지역여론의 중심 t b c
김연자 가수분이 1974년 t b c 등등 비록 그렇지만.....
알겠습니까?
비록 대구지사 철도청 관계자는 내가 철도청 민원으로 등록한 글내용에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신속하게 처리를 해준것이죠!
아무튼 이 나라가 얼마나 썩어 있고 얼마나 지자체 공무원 게으르고 제대로 안하는지말입니다!
<김유신 장군 기간지주는 위치가 이동된걸 다시금 강조 드리고 싶으며 파손이 된걸 강조하고싶군요!>
작년에는 잡초가 무려 1m 이상 자라고했답니다!
그 원인은 바로 건천읍사무소의 소홀함이랍니다!
혹시 이거 아십니까?
건천 초등학교에 김유신 장군이 말을 타고 손에 칼을 들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건천 읍사무소를 향해 김유신 장군이 칼을 뻗고 계십니다!
이건 다시 말해 바로 부패한 현정부를 향해 선조께서는.......... 직접 확인해보면 합니다!
김유신 장군의 칼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김유신 장군의 동상 건천 초등학교 그리고 우리들은 교가를 부르며 배움을 근데 이건 농촌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지 않는가?
kbs 게시판이며 mbc에도 이런 이야기는 존재하지만 이건 정말 언론이 제대로 하는가?
글을 등록하러 건천에서 경주까지 내 고향 건천에 읍민도서관에 경주시립처럼 인터넷이 설치되어있으면 구지 내가 그렇게 자전차 타고 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이미 다 문제점을 설명드린 것으로 압니다.
무관심한 건천읍사무소측의 예산핑계타령!
알고보면 그것도 다 헛수작들!
남아도는 먼지가 쌓인 청소도 안하는 정보화교육장문제! 이에 대해 이미 나는 얼마나 성토를한지 읍민도서관 사서들도 알것이고 읍장 부읍장 및 그리고 서면 아화 면사무소도 두루두루 예전 여자 계약직원이며 그리고 3살 아래 후배라고하는 계약직원 암튼 이건 정말 황당 그 자체!
후배라는 사람이 같은 지역 그리고 같은 학교 그리고 친구형의 선배에게 예의없이 하는건 정말 꼴상 사납더군요!
부읍장 이 문제 알거랍니다! 문제 심하더군요!
건천읍장실 찾아가고 한것도 다 알겁니다!
그 이후는 아예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농한기 농번기도 모르는 정보화교육장의 문제
명단에 신청인도 어휴! 사용자실태에대해서도 조언을 해주고해도 참 기가 막히고! 그게 무엇이 잘못인가? 모두 다 지역 잘되게 세금낭비되지 않게 하고자하는 지역민의 충언들인데 그걸 어휴!후배가 대들지 않는가!
얼마나 화가 난지 알아 주면 합니다!
나는 그래도 같은 지역에 목욕탕 하는 선배에게 완곡하게 상생(相生)인 모습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철도청으로 글을 등록하며 했답니다!
융통성 부족 늘상 중앙정부 즉 행정자치부 현재는 행안부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늘상 경주시 이야기로 돌리고 경주시는 행정자치부라며 변명하고 정작 이 행정자치부 즉 노무현시절부터의 이야기가 되죠!
그리고 이명박 정부 아예 나는 더 이상 어처구니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군요!
나의 이야기는 노무현시절부터랍니다!
그리고 <일본강제구금>의 문제도 여전히 묵살당하고 있답니다! 이 나라와 이 언론들이 얼마나 개인의 존엄성을 탄압하는지 강조하고 싶군요!
내가 왜 지금 공병 고철이며 이런 비참한 현실인지 말이죠!
돈이라도 있으면 내가 그렇게까지 <10원짜리 동전주화 및 공병 이야기>는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달라> 는것도 아니라는점을 명심해주면 합니다!
물론 현재 수도권 mbc 및 kbs 그리고 s b s 등등의 언론부패속에서 어찌 할수없지만 말이죠!
토요일 인터넷 사용하고 돌아 오던길!
서천교 교차지점에서 < 신호등 라이트 갭 파손> 된걸 목격!
물론 차량운전자들은 상관하지 않더군요.
왜냐면 그 < 라이트 갭>은 바로 보행자를 위한 신호등에 설치된게 파손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올바른 교육을 배우고 성장한 나같은 사람에게 목격되었기에! 아마도 일부 시민들은 무관심하게 시민준법정신도 갖지 않고 지나쳤을겁니다.
이점에서 <철도청 대구지사> 에서는 잘 알겁니다!
민원 및 그에대한 < 훈훈한 이야기 >를 만들고자 한 교훈과 현행법과 지역 사회발전을 담은 내용!
본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죠!
자전차를 타고 갔기에 자전차를 세우고 그리고 그 문제의 < 신호등 라이트 갭>을 살펴보았습니다.
<파손원인:강한 바람으로인해 파손된 듯 추정>
그리고 라이트를 보니 먼지가 가득한 상태!
\" 어? 파손되었네! 그러면 이게 어디로 신고를 해야하지? 철도청같으면 \"비상벨\"을 통해 직통으로 신고를 하는데 정작 이건 도로교통시설물이니 난감하네! \"
신호등 하단에는 시설물 제작업체 전화번호가 있더군요. 그러나 나는 그저 허공에 손가락으로 마치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 즉 나는 휴대폰이 없기에 전화번호가 존재해도 신고하지못하죠! 하하!
이게 나의 현실!
아무리 뭘 목격발견해도 나는 통신수단이 힘들기에 어찌보면 \"연락하고자해도 그 연락이 늦게되면 대형참사든 ?\" 그렇겠죠? 왜냐면 \"신고정신 투철한 시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현실때문이죠 그래서 안전불감증과 사회의 무관심이라는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세상!\"
아무튼 그건 둘째치고!
나는 그 파손된 갭과 그리고 먼지가 가득한 신호등을 보며 뭔 생각을 한줄 압니까?
\"음...... 바람 때문에 저렇게 되었는데 재질이 프라스틱같이되니 저런데 그것도 그렇지만 먼지는 ? 아하! 이러면 되겠다!\"
하며 나는 영세개인발명가로 아이디어 구상을 했답니다!
\"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같이 생긴 부품이 회전하며 먼지가 유리에 붙는 현상을 막게 하는 제품\"을 구상!
이해될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흔히 바람개비가 회전하면 그 회전운동은 또 다른 동력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자동차의 와이퍼같이 먼지가 쌓이지않게 바람개비의 동력으로 충분히 횡단보도의 라이트 유리표면을 청소하는 구조물이 개발되겠죠?\"
암튼 이건 \"도로교통시설물 제작업체\" 관계 개발부서에서는 잘 판단해보면 합니다.
집에서 글을 작성하니 \"특허청 정보검색\"을 하는것도 아니니 여러사람들 토론해보세요!
나는 어디까지나 시민의 입장과 발명가의 입장으로 의견을 전달
어차피 \"신호등 및 도로교통시설물은 모두 예산 국민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개인의 사리사욕은 부리지 않고 이렇게 제안을 하는거죠!\"
암튼 자전차 타고 오며 길위에서 2시간 정도 소요
서악을 지나며 무열왕릉 삼국통일을 이루지못하고 죽죽었다며 하지만 내가 사는 경주 건천에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을 하셨죠! 김유신 장군이 없었으면 이 신라 삼국통일 하지도 못했답니다!
아무리 경주 신라 천년 그래도 아무짝에 소용없답니다!
\"미래과학의 중심 건천, 버섯의 고장\" 이라는 표시물을 보며.........그리고 김유신장군이 수련하신 내 고향 건천!
금척에 릉들이며 그리고 열녀각이며 평절공 문절공 한선생님들!
암튼 그렇네요!
어차피 지역여론의 중심 t b c
김연자 가수분이 1974년 t b c 등등 비록 그렇지만.....
알겠습니까?
비록 대구지사 철도청 관계자는 내가 철도청 민원으로 등록한 글내용에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신속하게 처리를 해준것이죠!
아무튼 이 나라가 얼마나 썩어 있고 얼마나 지자체 공무원 게으르고 제대로 안하는지말입니다!
<김유신 장군 기간지주는 위치가 이동된걸 다시금 강조 드리고 싶으며 파손이 된걸 강조하고싶군요!>
작년에는 잡초가 무려 1m 이상 자라고했답니다!
그 원인은 바로 건천읍사무소의 소홀함이랍니다!
혹시 이거 아십니까?
건천 초등학교에 김유신 장군이 말을 타고 손에 칼을 들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건천 읍사무소를 향해 김유신 장군이 칼을 뻗고 계십니다!
이건 다시 말해 바로 부패한 현정부를 향해 선조께서는.......... 직접 확인해보면 합니다!
김유신 장군의 칼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김유신 장군의 동상 건천 초등학교 그리고 우리들은 교가를 부르며 배움을 근데 이건 농촌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지 않는가?
kbs 게시판이며 mbc에도 이런 이야기는 존재하지만 이건 정말 언론이 제대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