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없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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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7 15:48
보람이 없다!
새로운 주화가 만들었다!
즉 10월짜리 동전 주화가 새롭게 나왔다.
<작고 가볍다>
한국은행에서는 여러 가지 설명을 하지만 실제 서민이 접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돈을 벌지 못하는 처지에서 접한 실제 이야기!
공병수거며 고철수거며 허드렛일이며 겨우 지낸다!
담배값이 부족해서 70대 어머니가 가진 동전주머니에서 10짜리 새주화동전을 20개 즉 200원을 만들어서 2천원을 동전으로 담배 구입하러 마트에 갔다!
사실 마트에 직원들중에 좀 깐깐한 아줌마의 경우는 공병환불제 라도 좀 기분이 언짢게 하는 경우도 접했다.
보통 현금으로 돌려주는데 깐깐한 아줌마의 경우는 돈을 내어주지 않으려 하는 경우를 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없는 이들에게는 환불제도는 현금으로하기위해서인데 말이다.
그리고 산업자원부에서는 \"재활용\" 물자절약을 하기위해 \"공병환불제도\"를 시행하고 업체는 \"병마다 40원~50원\" 이미 책정된 것들이다!
물론 동전을 끌어모아서 2천원을 만들었다!
(물론 70대 연세든 어머니로부터 꾸중을 들었다. 돈벌지못하는 처지에서는 잔소리를 듣는건 십상이다! 이게 현실이다! 근데 얼마전에는 포항에서 80대 노모를 용돈주지않는다고 폭행한 뉴스보도를 생각한다면 그래도 참.....현실이 이런 세상이다! 허드렛일 한 일당은 아직 입금된게 아니라서 어쩔수없이 ......그리고 꾸중을 듣고 10원짜리라도 ... )
아무튼 그렇게 해서 \"담배구입\"을 하기위해 마트로 갔다.
혹시 깐깐한 아줌마가 있으면 어쩌지 하며 내심 염려를 했다 . 다행히 보이지 않았다. 이해심과 배려심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리고 나는 주머니에서 10원짜리 새로나온 동전과 50원짜리 그리고 100원짜리 그리고 500원짜리 총 2천원을 한손 가득히 쥐고 \"담배 장미 한값 주세요\" 라며 건내주었다!
그리고 손에 가득히 든 동전을 건내주었는데 바로 여기서다!
\" 새로운 10원짜리 주화가 손바닥에 달라붙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손바닥에 달라붙은 \"새로나운 10원 동전 주화\"를 털어내었다!
근데 그 모습이 마치 \"돈을 건내주고 동전을 내가 다시 가져가듯이 보이는 오해할 모습\"으로 된거다!
다행히 마트에 직원은 마음씨 착한 직원!
\"돈을 건내주는데 동전이 손바닥에 달라붙는 모습은 ?\"
물론 마트직원들은 목장갑을 모두 착용이기에 손에 돈이 붙는 경우는 없다!
만약 마트직원들이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고 그리고 케샤업무를 하다가 직원들 손에도 동전이 붙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역시 오해를 받지 않을까? 업장이 케샤들의 손에 붙는 돈을 마치 삔땅을 하는 행위로 착각할수도 있는 문제도 벌어지지 않을까?
손님이 지금 돈을 건내 주는데도 동전이 달라붙어 난색해 하는데 만약 장갑착용하지 않은 직원들 조차도 동전이 달라붙으면 ?
물론 손님들은 맨손이다! 하지만 직원들은 장갑착용이다
이점에서 과연 <새로나온 작고 가벼운 동전이 편리하다고 해야할까?>
계절은 겨울이다! 손에 땀이 나지않는 계절이다!
근데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주화로인해 벌어진 에피소드가 이렇다!
예전에 10원짜리동전 주화는 무게가 있다. 그러나 새로나온 10원짜리 주화는 너무 가벼워 \"오해를 불러 일으킬 \" 일이 벌어진거다! 어찌보면 주위사람들에게는 그 장면들이 오해를 하기 십상이 되지 않을까!
돈을 잘 버는 이들이라면 \" 1천원 지폐나 5천원 1만원 지폐\"를 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벌지못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당혹스러운 모습을 겪게되지 않을까?
예전에 1천원 및 오천원 그리고 만원지폐가 새로나오고
인터넷에서는 네티즌들 의견중에 이렇게 나온것도 보았다.
야간 어두운 불빛에서 1천원 지폐와 1만원 지폐가 혼동으로인해 택시비용을 내는데 벌어진 에피소드에 대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을 본게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지폐가 미국의 지폐를 흉내난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도 인터넷 공간에 떠도는걸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donga.com[뉴스]-택시기사 90% “새 지폐때문에 피해봤다”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080330
“천원이야 만원이야” 헷갈리는 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7228.html
한글로 -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hangulo.kr :: 새 은행권 색깔에 ... http://www.hangulo.kr/40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http://www.consumer.or.kr/magazine/mz_view.html?num=1132
\"새롭다고 해서 모두 좋은게 아니지 않을까? 새롭게 만들어도 정작 그 새로움으로인해 애꿎게 오해를 받게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을까?\"
사실 옛날에 1원 5원 이런 동전의 경우는 이웃나라 일본과 매우 흡사!
따져보면 그렇지 않을까?
지금은 1원주화 5원주화는 사라졌다 하지만 일본에는 1엔 5엔이라는 단위는 존재한다!
지금 한국에 10원 새로운 동전 주화의 무게는 옛날 1원 주화와 색상만 다를뿐 !
아무튼 여러 가지를 생각해본다!
돈이 있는 많은 사람은 도둑이 훔쳐갈까 걱정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고 업신여기고 깔볼까 눈치와 소심해지고 있지 않을까?
\"개 같이 벌어 정승 같이 사용하라\"고 한다!
근데 정승들이라는 고위직 장관 및 국회의원들은 지금 개판같이 미친 개같은 정책과 사회제도를 만들어 가지 않는가?
정승들이라는 국회의원들과 고위공직자들은 지금 미친 개같이 미친 개판의 사회로 몰아가지 않는가를 생각해본다!
개장수들이 개를 잡아가야하지 않을까?
유기견들은 버려져 보호시설로 보내어지는 현실들이다!
귀엽다고 키울다가 귀찮다고 버리는 시민들!
마찬가지 선거유세할적에는 투표하다가 나중에는 욕을하고 비난하는 현실들!
개를 버리듯이 공직자 및 국회의원들도 시민들에게서 버림을 받게되는 현실을 아는가?
그래서 이런 말이 존재하지 않을까?
< 개만도 못한 인간! 지버릇 개도 못준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고 옛 성현들의 말씀들을 생각해본다!
얼마전에 돈이 없어서 피시방에 갈 형편이 안되고 휴일이라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도 사용하지못하고 그리고 읍민도서관에는 이용자 컴퓨터도 없어서 건천에서 경주 시립 도서관까지 가서 겨우 인터넷을 사용하러 간적이 있다!
매우 기묘한건 인터넷 사용하며 \"유라이어 힙: wonder world 앨범 1974\" 에 대해 검색조사하고 \"박근혜 1974 대학졸업\" 및 \"어린이 회관 1974\" 그리고 \"김연자 가수 t b c 1974 신인가수\" 에대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다!
2시간 겨우 컴퓨터를 경주시립도서관에서 사용하고 그리고 돌아오는 도로위에서 \"1974년 50원동전\"을 발견!
그리고 다음날 \"건천 우체국 \"에 가서 \"이웃돕기 성금함\"에 \"1974년 50원 동전주화\"를 넣고한게 생각난다!
비록 나는 길거리에 버러진 동전이라도 주워서 우체국에 이웃성금함에 넣고 한다!
그리고 공병과 고철 그리고 허드렛일을 할지라도 글을 적으며 \"와 이리 살기 힘드게 하노\" 라고하며........어려움을 글로 적어도 보람이 없다! 정작 책팔아먹으려는 이들은 나와는 입장이 다를 것이다.
나는 단지 현재의 사회의 모순과 문제와 개선에 대해 글을 적는데 정말 보람이 없구나!
사실 어제 즉 2009년 1월 16일
길을 가다가 농기계 수리하는 가게에 사모님을 길거리에서 마주치고 인사를 했다. 그러니 가다가 \"아지야! 공병가져가요!\" 라며 사모님이 이야기를 하시고 나는 공병을 가지러 갔다! 그리고 컨테이너박스에 술병이 많다고하시고 동네분들이 100병 되겠냐? 하시고 \"우리가 술을 더 마실까\"등등
혼자서 포대자루에 가득히 담고 자전차에 실고 그리고 2번을 갔다오고했다.
80병을 포대가득히 실고 마트로 갔는데 \"현금\"으로 주려하지 않으려하더라 그래서 \"저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으로 주세요!\"라고 정말 부끄럽더라! 나이 36세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80병을 가져가서 돈으로 애걸하듯이 받은게 \"3천200원\" 그리고 인터넷으로 편지들을 확인하기위해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사용! 사용요금은 2천 400원!
그리고 나머지 600원 그리고 엄마 잔돈이며 다 끌어 모아서 2천원을 만들고 하며 이야기는 이렇게 된 것이다!
근데 여기서 <피시방에서 인터넷 메일을 확인하며 \"일본에 황실에 대한 편지를 받고 그걸 확인하고자 인조이 네이버 재판으로 문의 및 확인>
내가 현금으로 3천200원을 받으며 해도 나는 2천400원을 사용하며 정보수집 및 분석
심지어 일본에서는 경제침체로인해 주부의 스트레스를 편지로 접했다!
회사도산..... 남편과의 별거.....파견직...... 아들은 학교 중퇴 그리고 가출........ 딸은 정신적 충격으로 이키코모리라며......그에대해 일본에 주부의 편지
기타등등 이런 편지들은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로는 심층적으로 확인할수도 없기에 내가 공병을 팔아서까지 현금화 하고 피시방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일본 황실에 대한 편지도 접했다!
자초지종은 이러한 사연도 존재한다!
다만 우리엄마 연세드신분은 늘상 \" 돈만 버리는 짓이다\" 라고 하시며 역정을 내신다.
나 역시 \"보람이 없다\" 라고 깨닫고 있다!
일본에도 살기가 어려운 이들은 많더라!
해고당한 유키오씨에 대해 w 에서는 작년에 방송했는데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염려다!
새로운 주화가 만들었다!
즉 10월짜리 동전 주화가 새롭게 나왔다.
<작고 가볍다>
한국은행에서는 여러 가지 설명을 하지만 실제 서민이 접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돈을 벌지 못하는 처지에서 접한 실제 이야기!
공병수거며 고철수거며 허드렛일이며 겨우 지낸다!
담배값이 부족해서 70대 어머니가 가진 동전주머니에서 10짜리 새주화동전을 20개 즉 200원을 만들어서 2천원을 동전으로 담배 구입하러 마트에 갔다!
사실 마트에 직원들중에 좀 깐깐한 아줌마의 경우는 공병환불제 라도 좀 기분이 언짢게 하는 경우도 접했다.
보통 현금으로 돌려주는데 깐깐한 아줌마의 경우는 돈을 내어주지 않으려 하는 경우를 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없는 이들에게는 환불제도는 현금으로하기위해서인데 말이다.
그리고 산업자원부에서는 \"재활용\" 물자절약을 하기위해 \"공병환불제도\"를 시행하고 업체는 \"병마다 40원~50원\" 이미 책정된 것들이다!
물론 동전을 끌어모아서 2천원을 만들었다!
(물론 70대 연세든 어머니로부터 꾸중을 들었다. 돈벌지못하는 처지에서는 잔소리를 듣는건 십상이다! 이게 현실이다! 근데 얼마전에는 포항에서 80대 노모를 용돈주지않는다고 폭행한 뉴스보도를 생각한다면 그래도 참.....현실이 이런 세상이다! 허드렛일 한 일당은 아직 입금된게 아니라서 어쩔수없이 ......그리고 꾸중을 듣고 10원짜리라도 ... )
아무튼 그렇게 해서 \"담배구입\"을 하기위해 마트로 갔다.
혹시 깐깐한 아줌마가 있으면 어쩌지 하며 내심 염려를 했다 . 다행히 보이지 않았다. 이해심과 배려심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리고 나는 주머니에서 10원짜리 새로나온 동전과 50원짜리 그리고 100원짜리 그리고 500원짜리 총 2천원을 한손 가득히 쥐고 \"담배 장미 한값 주세요\" 라며 건내주었다!
그리고 손에 가득히 든 동전을 건내주었는데 바로 여기서다!
\" 새로운 10원짜리 주화가 손바닥에 달라붙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손바닥에 달라붙은 \"새로나운 10원 동전 주화\"를 털어내었다!
근데 그 모습이 마치 \"돈을 건내주고 동전을 내가 다시 가져가듯이 보이는 오해할 모습\"으로 된거다!
다행히 마트에 직원은 마음씨 착한 직원!
\"돈을 건내주는데 동전이 손바닥에 달라붙는 모습은 ?\"
물론 마트직원들은 목장갑을 모두 착용이기에 손에 돈이 붙는 경우는 없다!
만약 마트직원들이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고 그리고 케샤업무를 하다가 직원들 손에도 동전이 붙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역시 오해를 받지 않을까? 업장이 케샤들의 손에 붙는 돈을 마치 삔땅을 하는 행위로 착각할수도 있는 문제도 벌어지지 않을까?
손님이 지금 돈을 건내 주는데도 동전이 달라붙어 난색해 하는데 만약 장갑착용하지 않은 직원들 조차도 동전이 달라붙으면 ?
물론 손님들은 맨손이다! 하지만 직원들은 장갑착용이다
이점에서 과연 <새로나온 작고 가벼운 동전이 편리하다고 해야할까?>
계절은 겨울이다! 손에 땀이 나지않는 계절이다!
근데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주화로인해 벌어진 에피소드가 이렇다!
예전에 10원짜리동전 주화는 무게가 있다. 그러나 새로나온 10원짜리 주화는 너무 가벼워 \"오해를 불러 일으킬 \" 일이 벌어진거다! 어찌보면 주위사람들에게는 그 장면들이 오해를 하기 십상이 되지 않을까!
돈을 잘 버는 이들이라면 \" 1천원 지폐나 5천원 1만원 지폐\"를 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벌지못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당혹스러운 모습을 겪게되지 않을까?
예전에 1천원 및 오천원 그리고 만원지폐가 새로나오고
인터넷에서는 네티즌들 의견중에 이렇게 나온것도 보았다.
야간 어두운 불빛에서 1천원 지폐와 1만원 지폐가 혼동으로인해 택시비용을 내는데 벌어진 에피소드에 대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을 본게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지폐가 미국의 지폐를 흉내난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도 인터넷 공간에 떠도는걸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donga.com[뉴스]-택시기사 90% “새 지폐때문에 피해봤다”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080330
“천원이야 만원이야” 헷갈리는 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7228.html
한글로 -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hangulo.kr :: 새 은행권 색깔에 ... http://www.hangulo.kr/40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http://www.consumer.or.kr/magazine/mz_view.html?num=1132
\"새롭다고 해서 모두 좋은게 아니지 않을까? 새롭게 만들어도 정작 그 새로움으로인해 애꿎게 오해를 받게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을까?\"
사실 옛날에 1원 5원 이런 동전의 경우는 이웃나라 일본과 매우 흡사!
따져보면 그렇지 않을까?
지금은 1원주화 5원주화는 사라졌다 하지만 일본에는 1엔 5엔이라는 단위는 존재한다!
지금 한국에 10원 새로운 동전 주화의 무게는 옛날 1원 주화와 색상만 다를뿐 !
아무튼 여러 가지를 생각해본다!
돈이 있는 많은 사람은 도둑이 훔쳐갈까 걱정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고 업신여기고 깔볼까 눈치와 소심해지고 있지 않을까?
\"개 같이 벌어 정승 같이 사용하라\"고 한다!
근데 정승들이라는 고위직 장관 및 국회의원들은 지금 개판같이 미친 개같은 정책과 사회제도를 만들어 가지 않는가?
정승들이라는 국회의원들과 고위공직자들은 지금 미친 개같이 미친 개판의 사회로 몰아가지 않는가를 생각해본다!
개장수들이 개를 잡아가야하지 않을까?
유기견들은 버려져 보호시설로 보내어지는 현실들이다!
귀엽다고 키울다가 귀찮다고 버리는 시민들!
마찬가지 선거유세할적에는 투표하다가 나중에는 욕을하고 비난하는 현실들!
개를 버리듯이 공직자 및 국회의원들도 시민들에게서 버림을 받게되는 현실을 아는가?
그래서 이런 말이 존재하지 않을까?
< 개만도 못한 인간! 지버릇 개도 못준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고 옛 성현들의 말씀들을 생각해본다!
얼마전에 돈이 없어서 피시방에 갈 형편이 안되고 휴일이라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도 사용하지못하고 그리고 읍민도서관에는 이용자 컴퓨터도 없어서 건천에서 경주 시립 도서관까지 가서 겨우 인터넷을 사용하러 간적이 있다!
매우 기묘한건 인터넷 사용하며 \"유라이어 힙: wonder world 앨범 1974\" 에 대해 검색조사하고 \"박근혜 1974 대학졸업\" 및 \"어린이 회관 1974\" 그리고 \"김연자 가수 t b c 1974 신인가수\" 에대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다!
2시간 겨우 컴퓨터를 경주시립도서관에서 사용하고 그리고 돌아오는 도로위에서 \"1974년 50원동전\"을 발견!
그리고 다음날 \"건천 우체국 \"에 가서 \"이웃돕기 성금함\"에 \"1974년 50원 동전주화\"를 넣고한게 생각난다!
비록 나는 길거리에 버러진 동전이라도 주워서 우체국에 이웃성금함에 넣고 한다!
그리고 공병과 고철 그리고 허드렛일을 할지라도 글을 적으며 \"와 이리 살기 힘드게 하노\" 라고하며........어려움을 글로 적어도 보람이 없다! 정작 책팔아먹으려는 이들은 나와는 입장이 다를 것이다.
나는 단지 현재의 사회의 모순과 문제와 개선에 대해 글을 적는데 정말 보람이 없구나!
사실 어제 즉 2009년 1월 16일
길을 가다가 농기계 수리하는 가게에 사모님을 길거리에서 마주치고 인사를 했다. 그러니 가다가 \"아지야! 공병가져가요!\" 라며 사모님이 이야기를 하시고 나는 공병을 가지러 갔다! 그리고 컨테이너박스에 술병이 많다고하시고 동네분들이 100병 되겠냐? 하시고 \"우리가 술을 더 마실까\"등등
혼자서 포대자루에 가득히 담고 자전차에 실고 그리고 2번을 갔다오고했다.
80병을 포대가득히 실고 마트로 갔는데 \"현금\"으로 주려하지 않으려하더라 그래서 \"저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으로 주세요!\"라고 정말 부끄럽더라! 나이 36세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80병을 가져가서 돈으로 애걸하듯이 받은게 \"3천200원\" 그리고 인터넷으로 편지들을 확인하기위해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사용! 사용요금은 2천 400원!
그리고 나머지 600원 그리고 엄마 잔돈이며 다 끌어 모아서 2천원을 만들고 하며 이야기는 이렇게 된 것이다!
근데 여기서 <피시방에서 인터넷 메일을 확인하며 \"일본에 황실에 대한 편지를 받고 그걸 확인하고자 인조이 네이버 재판으로 문의 및 확인>
내가 현금으로 3천200원을 받으며 해도 나는 2천400원을 사용하며 정보수집 및 분석
심지어 일본에서는 경제침체로인해 주부의 스트레스를 편지로 접했다!
회사도산..... 남편과의 별거.....파견직...... 아들은 학교 중퇴 그리고 가출........ 딸은 정신적 충격으로 이키코모리라며......그에대해 일본에 주부의 편지
기타등등 이런 편지들은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로는 심층적으로 확인할수도 없기에 내가 공병을 팔아서까지 현금화 하고 피시방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일본 황실에 대한 편지도 접했다!
자초지종은 이러한 사연도 존재한다!
다만 우리엄마 연세드신분은 늘상 \" 돈만 버리는 짓이다\" 라고 하시며 역정을 내신다.
나 역시 \"보람이 없다\" 라고 깨닫고 있다!
일본에도 살기가 어려운 이들은 많더라!
해고당한 유키오씨에 대해 w 에서는 작년에 방송했는데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염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