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 등록하는데 무지 힘들군요!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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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6 14:59
일석이조(一石二鳥)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
이런 속담이나 표현들을 알겁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소위 <응용력>을 발휘해봐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농촌에 비닐하우스 폭설피해 대비방송 s b s 에 나오더군요.
우선 선조들이 만든 구조물에 대해 예를 들죠!
물레방아 원리가 <위치에너지=>운동에너지>로 하는 거죠.
근데 이 물레방아의 구조는 여러개의 칸막이 로 구성되어있죠! 각각의 칸막이에 물이 일정하게 채워지면 그 무게로인해 방아가 회전하는 구조들!
그 원리를 통해 "디딜방아"를 사용하죠!
쿵 떡! 쿵~ 떡! 하며 말이죠!
그게 결국은 칸막이에 물이 채워져 절구질을 하는거죠!
이렇게 무동력으로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
그렇다면 이제 본론적으로 설명해보고싶습니다.
눈이 쌓여 그 무게에 지탱하지못한 비닐하우스는 붕괴된다며 s b s 방송에 나오는데
<눈의 무게>를 응용해서 하우스 위에 적설되는 눈들을 쓸어 내도록하는 방식으로 응용하면 어떨지요?
여기서 바로 <칸막이에 물이 채워져 절구질을 하는 물레방아>를 예를 든 이유를 이해합니까?
<물의 무게로 절구질> 이라면 <눈의 무게로 비닐하우스 붕괴가 아닌 지붕에 쌓인 눈을 제설하게하는 구조물을 개발>을 하면 어떨까요?
물론 수작업을 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동력도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1워 15일 목요일 포항 mbc 방송에서는 <중국의 고대과학발명품>을 설명하며
<물레방아를 통해 풀무질>을 고안해 낸 역사에대해서도 나오며 합니다!
지금 우체국 인터넷프라자로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되어 포항mbc측으로 문의해서 확인해보면 합니다!
자연의 원리를 응용하는건 전 세계가 동일하죠!
아무튼 어찌 생각합니까?
나는 농촌에 사는 영세개인발명가이지만 이런 발명을 통해 "돈벌이"를 하고자하는게 아닌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의도로 제안을 해봅니다!
그리고 현재 " 겨울가뭄"이 심하다고 하죠!
그렇다면 제설된 눈은 녹으면 그대로 흘러가버리겠죠? 그럴바엔 눈이 모여지게 해서 "농수 확보"를 하고 봄가뭄도 대비하면 어떨지요?
눈이 내리면 충분히 가뭄해갈이 된다지만
농사일하며 물사용은 많습니다. 수도세도 감안해야하지 않을지요?
일종의 <유비무환 대비책>도 강구하도록하면 어떨지요?
그리고 현재 "동파피해"가 잦다고합니다!
제 의견은 이에대해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공급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면 어떨까요?
아무튼 지금 괴상한 정부제도들로인해 제대로 될지 의문이지만......아무튼 아이디어들은 많지만 정작 예산문제 및 시행의 문제들이 산넘어 산이라는 이게 이 후진국가의 현실과 사리사욕과 사회시민의식의 문제등등
아무튼 지방에서 이렇게 의견을 제안해보니 대구방송은 수도권 s b s 로 전달해보세요!
지방사람이 아무리 s b s 게시판에 다양하게 글을 적어도 그다지 별로.......
아무튼 그렇답니다!
아무리 일석이조 일석삼조하며 이야기해도 정작 사리사욕과 업무처리의 황당함의 현재 한국사회라는걸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곡돌사신(曲突徙薪) 고사성어의 의미를 알지요?
왜 천년의 미소라고 하는지 압니까? 그게 다 조상들의 지혜들!
조상들의 지혜를 생각하면 천년넘게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사리사욕은 1년도 못가서..... 이해될지요?
일석이조 일석삼조 그로인해 천년의 미소..........하지만 피에로의 웃음같이 지금 현대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분장된 미소를 짓는 .....피에로의 눈물
왜 우리 조상들은 천년의 미소라고 하며 정작 현대는 눈물을 흘리는 피에로의 웃음이라며 왜 그러는지 알지요?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지혜를 추구하라. 지식은 과거의 산물이지만 지혜는 미래를 가져다 준다. [인디언 람비 족의 격언]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
이런 속담이나 표현들을 알겁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소위 <응용력>을 발휘해봐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농촌에 비닐하우스 폭설피해 대비방송 s b s 에 나오더군요.
우선 선조들이 만든 구조물에 대해 예를 들죠!
물레방아 원리가 <위치에너지=>운동에너지>로 하는 거죠.
근데 이 물레방아의 구조는 여러개의 칸막이 로 구성되어있죠! 각각의 칸막이에 물이 일정하게 채워지면 그 무게로인해 방아가 회전하는 구조들!
그 원리를 통해 "디딜방아"를 사용하죠!
쿵 떡! 쿵~ 떡! 하며 말이죠!
그게 결국은 칸막이에 물이 채워져 절구질을 하는거죠!
이렇게 무동력으로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
그렇다면 이제 본론적으로 설명해보고싶습니다.
눈이 쌓여 그 무게에 지탱하지못한 비닐하우스는 붕괴된다며 s b s 방송에 나오는데
<눈의 무게>를 응용해서 하우스 위에 적설되는 눈들을 쓸어 내도록하는 방식으로 응용하면 어떨지요?
여기서 바로 <칸막이에 물이 채워져 절구질을 하는 물레방아>를 예를 든 이유를 이해합니까?
<물의 무게로 절구질> 이라면 <눈의 무게로 비닐하우스 붕괴가 아닌 지붕에 쌓인 눈을 제설하게하는 구조물을 개발>을 하면 어떨까요?
물론 수작업을 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동력도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1워 15일 목요일 포항 mbc 방송에서는 <중국의 고대과학발명품>을 설명하며
<물레방아를 통해 풀무질>을 고안해 낸 역사에대해서도 나오며 합니다!
지금 우체국 인터넷프라자로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되어 포항mbc측으로 문의해서 확인해보면 합니다!
자연의 원리를 응용하는건 전 세계가 동일하죠!
아무튼 어찌 생각합니까?
나는 농촌에 사는 영세개인발명가이지만 이런 발명을 통해 "돈벌이"를 하고자하는게 아닌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의도로 제안을 해봅니다!
그리고 현재 " 겨울가뭄"이 심하다고 하죠!
그렇다면 제설된 눈은 녹으면 그대로 흘러가버리겠죠? 그럴바엔 눈이 모여지게 해서 "농수 확보"를 하고 봄가뭄도 대비하면 어떨지요?
눈이 내리면 충분히 가뭄해갈이 된다지만
농사일하며 물사용은 많습니다. 수도세도 감안해야하지 않을지요?
일종의 <유비무환 대비책>도 강구하도록하면 어떨지요?
그리고 현재 "동파피해"가 잦다고합니다!
제 의견은 이에대해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공급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면 어떨까요?
아무튼 지금 괴상한 정부제도들로인해 제대로 될지 의문이지만......아무튼 아이디어들은 많지만 정작 예산문제 및 시행의 문제들이 산넘어 산이라는 이게 이 후진국가의 현실과 사리사욕과 사회시민의식의 문제등등
아무튼 지방에서 이렇게 의견을 제안해보니 대구방송은 수도권 s b s 로 전달해보세요!
지방사람이 아무리 s b s 게시판에 다양하게 글을 적어도 그다지 별로.......
아무튼 그렇답니다!
아무리 일석이조 일석삼조하며 이야기해도 정작 사리사욕과 업무처리의 황당함의 현재 한국사회라는걸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곡돌사신(曲突徙薪) 고사성어의 의미를 알지요?
왜 천년의 미소라고 하는지 압니까? 그게 다 조상들의 지혜들!
조상들의 지혜를 생각하면 천년넘게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사리사욕은 1년도 못가서..... 이해될지요?
일석이조 일석삼조 그로인해 천년의 미소..........하지만 피에로의 웃음같이 지금 현대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분장된 미소를 짓는 .....피에로의 눈물
왜 우리 조상들은 천년의 미소라고 하며 정작 현대는 눈물을 흘리는 피에로의 웃음이라며 왜 그러는지 알지요?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지혜를 추구하라. 지식은 과거의 산물이지만 지혜는 미래를 가져다 준다. [인디언 람비 족의 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