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건과 발전잠재력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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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5 11:14
대구가 뭐고?



사회복지현황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5천명(전체 인구의 3.8%)

노령인구(65세 이상) :206천명(전체 인구의 8.2%)

장애인인구 :99천명(전체 인구의 3.9%)


대구의 발전잠재력은
1. 우수한 인적자원 보유

산업구조(2005년 GRDP기준, %)
-농림 어업 0.5, 광업 제조업 21.8, 건설업 9.0, 서비스업 68.7


대구광역시에서는 지금 뭐하고 하는가요?

< 희망대구> 라며 대구광역시 홍보 캠페인을 하지 않는지요?

그리고 <colorful 대구> 라고 하죠!

<지역여론의 중심 t b c >라고 하지만 솔직히 새로운 c I 도 그다지 지역의 특성을 갖추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지적을 했답니다!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죠?

김연자 씨는 1974년 t b c 로 신인데뷰라고하며 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현재 t b c 에 의견을 적었죠! 물론 김연자씨가 출연한 t b c 와는 다른 t b c 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똑같죠! 그리고 신인데뷰연도나 나의 출생연도나 동일하죠! 하하

대구경북 지역은 늘상 \"독도\"문제에 일본과 마찰을 가지는 현실.
[세계일보] 한일 정상회담, 독도·과거사 잠시 접고 \"경협우선\" 2009.01.12

현재 아소다로 한국 방문을 해도 정작 일본내부에서는 망언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2009년 1월 14일 kbs 8시 아침뉴스타임> 에 보도!
[화제뉴스] 일본 아소 정권, 벼랑 끝까지 몰려 外
[세계는 지금] 일본 이시하라 망언 “북한, 중국에 통합돼야” 外

12일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군요.이시하라 도쿄 도지사는 지난 12일 도쿄 외신기자 클럽에서 미국 주도의 6자회담이 북핵 해결이나 북한 개방에 별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다며 \" 북한이 중국에 통합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북한이 중국에 통합돼야 한다는 망언은 북한은 물론 한국 등 주변국들까지도 자극하는 것이여서 앞으로 외교적 마찰이 예상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2009.01.13 기분 좋은날 < 김연자씨 및 한규철씨 mbc 아침프로 출연> 에 대해 글을 적고 한일 우호적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걸 이해할지요?


그렇다면 우리 지역 대구경북은 이웃나라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게 현실이죠!

과연 < 대구방송은 희망대구를 전해주는 지역여론의 중심> 이 되는가요?


아무튼 그건 그렇다고 하죠!

1월 14일 수요일 8시 뉴스를 시청!

<전동휠체어 버스 승강장의 턱의 높이 문제>

근데 그런 방송은 여러차례 공중파에서 취급된 내용입니다!

개선책이 그런게 되어서는 안될겁니다!

그 이유는 <보도블럭 및 기타의 턱>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꼭 버스 승강장에만 높이를 낮추는게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전동휠체어에 새로운 구동장치 개발>을 하는게 더 폭넓게 사용할수 있는 방향이 생깁니다!

도로주변이기에 턱높이를 낮추고해도 정작 차량들의 통행의 빈도로인해 파손이 생길수 있으며 그에대해 유지관리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동휠체어에 새로운 구동방식을 개발하여 적용하면 개별적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고픈 곳에 아주 효율적으로 이동할수도 있게 되지 않을지요?

그게 더 합리적이고 장기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을지요?

물론 이 역시 개발비용과 예산소요!

시설물 관리 유지도 예산필요한점을 감안한다면 차라리 전동휠체어에 개발비용을 사용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의견을 적어봅니다.

과연 그 예산은 충분한 한국일까요? 이점에서 독도예산이 더 많은 비중과 국방예산이 더 많이 치중되는걸 어찌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독도라이더 및 기타의 \"미안하다 독도야\"다큐 등등으로 이런 예산확보 가 될까요?

특히 남북관계의 악화에서는 예산이 어디에 가장 많이 치중될까요?

더욱이 군부대내부에서 수류탄 투척 사고 그로인해 장병들 졸지에 부상과 장애및 기타 국방비리의 현주소에서는 어찌 생각하며 심지어 여전히 미술계 공직사회의 파문들이 벌어지며 세금으로 구입비용등등
정치가들은 파행국회라고하고 언론노조들은 어찌 말하고 미네르바 는 고작 뭐라고 하며 난리와 호들갑을 할까?

이런 의견은 어느정도 시행력을 가질지는 확답할 수가 없지만 말이죠!

사실 호주와 캐나다 유럽등등에서는 버스가 기울어지며 높낮이를 맞추어준다고도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에는 고작 보도블럭에 턱을 낮추는 초안적인 방식을 주장하는 방송내용 아닐지요?

아무리 버스가 개발되었다해도 막상 해외의 버스와는 여전히 차이가 나는 현실이죠!

그렇기에 \"턱높이가 높다, 구동하기 힘들다\" 등등의 불편사항들을 호소하는 현실들!

영세개인발명가로써 그들의 의견과 사회기반시설과 행정당국의 예산에 대해 이런 견해를 가져봅니다!

시각장애우들에게도 다양한 불편사항들은 많죠!

중요한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어야만이 좋지 않을지요?\"

아무튼 그렇네요!

천년의 미소라는 대구경북인데. 하회탈같은 미소를 짓기도 힘든 현실들은 어찌 생각할까?

여기서 내가 제안한 천년의 미소와 하회탈과 능금을 담은 새로운 c I 는?

고집을 부리고자 한다면 힘없는 지역민은 더 이상 <지역사랑>을 할 수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