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뉴스 1월8일<노부부의 사랑이야기>

  •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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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09 10:49
두 아이를 둔 아버지로써 한번 더 잠자는 아이들 얼굴을 보게하는 날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길바라며, 막상 노부부의 14년이란 긴 시간동안 자식이 깨어나기만을 바라며 곁을 보살피고 간호한다는 게 어렵고 ,힘들고 ,말못할시간들이엇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자식을 향한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이런 뉴스를 볼때면 가슴이 아프고 주위에 이런 사람들을 한번더 돌아보게 만드는 군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정현철씨!!! 힘내세요!!!
방송을 보고 날도 추워지는대 주위의 따뜻하고 자식에대한 무한의 사랑을 느끼게 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