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염소 인공수정에 대하여
- 이혜용
- 0
- 362
- 글주소 복사
- 2009-01-05 09:13
아침은 출근준비 등교준비로하여 바쁜시간입니다.
식구들 모두 모여 아침먹고 일어나야 하는시간
염소의 인공수정건에 대하여 좀 낯 부끄러워서요
화면안에 펼쳐지는 남자(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사이에
염소를 틀안에 뒤집어 뉘어서 다리를 벌려서 인공수정하는 장면을
보여주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건 좀 낯 뜨거운 장면 아닐까요
뉴스를 보면서 어떤 상상을 할까요
그냥 염소를 보여주면서 실험실 을 보여주면서 해도 될일을
염소의 다리를 벌려 인공수정하는 장면과
사람들이 모두 서서 바라보는 장면이
정말 얼굴이 달아올라서
꼭 그래야 했나를 정말 물어보고 싶군요
여성의 성을 유린당한 느낌
사람이라 생각해 보세요
에그---------
왜 조금더 생각하지 못하시고 뉴스시간에
제가 너무 과잉반응인가요?
저만 느낀것만은 아닐겁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성에 대해서는 예민한거
다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장면입니다,
저 이렇게 방송국에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너무 기가막혀서요
좀 조심스럽게 그렇게 다루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식구들 모두 모여 아침먹고 일어나야 하는시간
염소의 인공수정건에 대하여 좀 낯 부끄러워서요
화면안에 펼쳐지는 남자(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사이에
염소를 틀안에 뒤집어 뉘어서 다리를 벌려서 인공수정하는 장면을
보여주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건 좀 낯 뜨거운 장면 아닐까요
뉴스를 보면서 어떤 상상을 할까요
그냥 염소를 보여주면서 실험실 을 보여주면서 해도 될일을
염소의 다리를 벌려 인공수정하는 장면과
사람들이 모두 서서 바라보는 장면이
정말 얼굴이 달아올라서
꼭 그래야 했나를 정말 물어보고 싶군요
여성의 성을 유린당한 느낌
사람이라 생각해 보세요
에그---------
왜 조금더 생각하지 못하시고 뉴스시간에
제가 너무 과잉반응인가요?
저만 느낀것만은 아닐겁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성에 대해서는 예민한거
다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장면입니다,
저 이렇게 방송국에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너무 기가막혀서요
좀 조심스럽게 그렇게 다루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