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보장제 신매 아이프라임 계약자 속이다...
- 김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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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1 22:32
지난 2006년 SD건설은 미분양해소 차원에서 지역에서는 최초로 수성구 시지에서 분양한 \'SD아이프라임 신매\'(309세대) 아파트 계약자를 대상으로 입주시점에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내려갈 경우, 조건 없이 계약자가 낸 원금을 돌려주는 \'원금보장제\'를 실시했다.
당시 계약금은 33평형의 경우 1천500만 원, 43평형과 45평형은 2천만 원. 인근 중개업소에는 SD아이프라임 신매의 계약금 포기 물건이 상당수 매물로 나와 있다.
11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떨어진 탓이다.
이 때문에 계약자들이 해약을 요구할 경우 회사 측은 계약금 원금을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 SD건설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의 기준시세를 기준으로 현재 가격을 결정한다\"며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된다\"고 말했다.
오늘 담당과장을 만났읍니다...저는 계약대로 해지를 요구했고 본사측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부동산 써브에 기재된건이 없기 때문에 계약기준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금보장제를 적용할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읍니다
저는 부동산경기가 나빠져서 계약이 이루어 지지않았고 혹은 원금보장제로 계약한사람들이 마이너스로 손해보면서 팔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등제된 물건이 없는것일수도 있다고 했고요.계약이 이루어지진 안했을거 아니냐,그랬더니,1억5천씩 손해보고 급하게 판사림을 기준으로 할수는 없다는 항당한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예를드실땐 비교할수 있는 예를 드세요,그런 극단적인 예말고 말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아닌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떨어지는데....무슨말이되는 소리냐구 하니깐,,정그러시면 법대로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정말 황당하고 분해서 환장하겠더라구요,,대기업이라고 믿고 분양받았는데...지금에 와서는 대기업이라서 너희같은 약자는 안중에도 없다는 그런 안하무인의 태도 힘도 빽도없으면...죽으라는겁니까....담당자하고 대화하기전 실무자랑 통화한내용은 휴대폰에 녹취저장해두었고요...그분이랑의 대화는 이랬읍니다..그리고 12월2일(내일)새로운 계약내용에 합의하라더군요 무슨꿍꿍이 속인지는 알수 없으나 원금보장제는 적용이 안되지만 3월말까지 지켜보자구요 그때가서 무조건 해약하고 싶으면 해약 해준다네요...머 지금은 기업사정상 계약철회분을 받을수 없고 BIS가안맞아 은행에서 추가대출이 안되지만 3월말까지 가면 그때는 해결이 된다면서 새로운 계약을 종용하고 있읍니다.
원금보장제도 지켜주지 읺으면서 어떻게 3월말까지 해약해준다는걸 믿을수 있냐고 하니깐 무조건 된다면서 내일 다시 계약하러 오라더군요
참황당하고,답답해서 글올립니다...도데체 죽일려는건지요..전 지금 한달째 잠도 못잡니다...이건 분양사기 아닙니까 너무억울 합니다.원금보장재라구 믿으시라고 입주시에 무조건 계약해지 해준다고....이런 말을 믿고 계약한50여명(본사측에서는)사실 얼마나 더되는건진 알수 없어요.는 죽으라는겁니까..
제발 이런 사기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언론에서 경종을 울려 주십시요...
저희같이 힘없는 서민은 기대고 의지할 때가 없읍니다...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건으로 취재하신다면 최선을 다해 응하겠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꼭 부탁드립니다
당시 계약금은 33평형의 경우 1천500만 원, 43평형과 45평형은 2천만 원. 인근 중개업소에는 SD아이프라임 신매의 계약금 포기 물건이 상당수 매물로 나와 있다.
11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떨어진 탓이다.
이 때문에 계약자들이 해약을 요구할 경우 회사 측은 계약금 원금을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 SD건설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의 기준시세를 기준으로 현재 가격을 결정한다\"며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된다\"고 말했다.
오늘 담당과장을 만났읍니다...저는 계약대로 해지를 요구했고 본사측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부동산 써브에 기재된건이 없기 때문에 계약기준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금보장제를 적용할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읍니다
저는 부동산경기가 나빠져서 계약이 이루어 지지않았고 혹은 원금보장제로 계약한사람들이 마이너스로 손해보면서 팔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등제된 물건이 없는것일수도 있다고 했고요.계약이 이루어지진 안했을거 아니냐,그랬더니,1억5천씩 손해보고 급하게 판사림을 기준으로 할수는 없다는 항당한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예를드실땐 비교할수 있는 예를 드세요,그런 극단적인 예말고 말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아닌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떨어지는데....무슨말이되는 소리냐구 하니깐,,정그러시면 법대로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정말 황당하고 분해서 환장하겠더라구요,,대기업이라고 믿고 분양받았는데...지금에 와서는 대기업이라서 너희같은 약자는 안중에도 없다는 그런 안하무인의 태도 힘도 빽도없으면...죽으라는겁니까....담당자하고 대화하기전 실무자랑 통화한내용은 휴대폰에 녹취저장해두었고요...그분이랑의 대화는 이랬읍니다..그리고 12월2일(내일)새로운 계약내용에 합의하라더군요 무슨꿍꿍이 속인지는 알수 없으나 원금보장제는 적용이 안되지만 3월말까지 지켜보자구요 그때가서 무조건 해약하고 싶으면 해약 해준다네요...머 지금은 기업사정상 계약철회분을 받을수 없고 BIS가안맞아 은행에서 추가대출이 안되지만 3월말까지 가면 그때는 해결이 된다면서 새로운 계약을 종용하고 있읍니다.
원금보장제도 지켜주지 읺으면서 어떻게 3월말까지 해약해준다는걸 믿을수 있냐고 하니깐 무조건 된다면서 내일 다시 계약하러 오라더군요
참황당하고,답답해서 글올립니다...도데체 죽일려는건지요..전 지금 한달째 잠도 못잡니다...이건 분양사기 아닙니까 너무억울 합니다.원금보장재라구 믿으시라고 입주시에 무조건 계약해지 해준다고....이런 말을 믿고 계약한50여명(본사측에서는)사실 얼마나 더되는건진 알수 없어요.는 죽으라는겁니까..
제발 이런 사기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언론에서 경종을 울려 주십시요...
저희같이 힘없는 서민은 기대고 의지할 때가 없읍니다...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건으로 취재하신다면 최선을 다해 응하겠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