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리모델링...
- 장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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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5 15:43
안녕하세요^ 아래글 보시고 건강하소서^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을 하듯이 우리 몸을 리모델링을 할 수는 없을까요^
의학책 병리학에는 지방변성은 지방대사 부전이 조직 및 세포 손상을 일으키며,
간*심장*신장*각 장기에 독성상태[toxic condition] 라고 합니다.
간과 각 장기에 쌓여있는 지방독[콜레스테롤]을 과연 분해 배출시키는 방법은 있는가?
세상에서 간을 최초로 이식하신 이종수 박사는 하루 1L 이상의 담즙이 생성되며 수분이 97%고 3%가 담즙산 인데 담즙이 없이는 지방이 소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담즙 속에는 레시틴과 타우린[소량] 이며, 담즙산이 비율이 낮아지면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담석과 콜레스테롤이 경화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레시틴의 구조는 친수기[親水基]와 소수기[疎水基]=[물 분자와 기름 분자가 사슬처럼 붙어있음]가 있어 물과 기름을 동시에 잡는 손이 있으므로 유화[乳化]작용에 의해 콜레스테롤을 작은 알맹이로 만들어 동맥이 막히지 않도록 혈관 내로 월활 하게 운반한다고 합니다. *지방이 분해되는 것은 누구나 간단한 실험을 통해 눈으로 쉽게 확인 될 수 있습니다.
레시틴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이며 신경섬유는 레시틴 구조막으로 되어있어 신경전도[신경전달]를 원활히 해준다.
인체의 일반 세포는 단백질 60%, 레시틴 30%로 되어 있으나,
두뇌세포는 단백질 30%, 레시틴60%로 되어 있으므로
두뇌 기억세포와 노인성 치매에 대량요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동서 체질 약학연구회 회장 박진수 지음 간[肝] 치료의 길이 보인다. 79p 참조]
TV에서 간혹 의학자들이 세포막이 지방, 또는 콜레스테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x]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지방분자로만 되어있으므로 계속 뭉쳐 커집니다.
세포막은 지방분자와 물 분자가 붙어있는 레시틴 입니다. [o] 레시틴은 콜레스테롤과 지방분자들을 계속 뭉치지 못하도록 떼어내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레시틴이 부족할 때 세포의 막이 약해져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 장기와 신경과 혈관의 건강을 위해 오리 난황유[鴨卵油]-난황레시틴은,
손상된 세포와 각 장기들, 혈관과 신경들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각 장기와 신경과 혈관에 쌓인 변성지방[노폐물]을 분해 배출시키고 빼내게 되면 그 만큼 건강은 회복되며 무리 몸은 리모델링이 될 것입니다.
오리 난황유 [鴨卵油] 난황 레시틴은 레시틴이 60%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인지질 중 포스파티딜 콜린[choline]이 73.9% 입니다. *콜린은 신경전달물질 이므로 두뇌영양 공급에 꼭 필요하며 두뇌를 많이 사용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레시틴은 신경과 혈관 청소부 이며, 인체의 모든 세포의 막을 이루는 성분이므로, 레시틴이 농축된 오리 난황유 공급으로 세포의 막이 강해지게 되면 세포분열이 잘되고 세포들의 생명이 많이 길어지겠지요, 또한 우리의 몸이 회복되면 사랑의 에너지가 회복되겠지요,
기대효과 ▶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 ▶ 지방 분해,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 ▶ 두뇌영양 공급에 도움 ▶ 항산화 작용에 도움 * 만성피로에 도움
항산화 작용은 세포의 산화를 막아줌으로서 세포의 재생력을 증진하고, 생리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난황레시틴의 주된 기능성은 항산화 작용입니다. 현대인은 오염된 음식물의 섭취와 대기오염, 과다한 자외선 노출 및 흡연, 생활습관의 변화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이러한 결과 몸의 건강을 약화시킵니다. 몸속에서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 때 활성산소라는 유해물질이 나옵니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신진대사 과정에도 불가피하게 생기며 유해한 식품, 산소부족, 스트레스 등의 외부의 영향을 받아 생성 됩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강력한 산화제로 몸속 세포를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해산소가 초과되면 인체는 자기방어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건강에 해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사품에 주의 하십시오, 식물성 레시틴은 강도가 1 이면, 동물성 레시틴의 강도는 6~7이 나옵니다.
식물성은 6~7개월을 복용해야 하는 것을 동물성 레시틴은 1개월에 효능을 느끼며,
계란 레시틴과 오리알 레시틴[압난유]의 차이는 닭은 양잿물과 황, 복어 알을 먹고는 죽어버립니다.
오리는 독을 먹고도 해독을 하는 강력한 해독능력과
닭은 산성이며 포화지방이고, 오리는 알칼리이며 불포화 입니다.
더많은 정보 www.91524.com 016-9256-1112 에 정보가 있습니다. *지움=as1112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을 하듯이 우리 몸을 리모델링을 할 수는 없을까요^
의학책 병리학에는 지방변성은 지방대사 부전이 조직 및 세포 손상을 일으키며,
간*심장*신장*각 장기에 독성상태[toxic condition] 라고 합니다.
간과 각 장기에 쌓여있는 지방독[콜레스테롤]을 과연 분해 배출시키는 방법은 있는가?
세상에서 간을 최초로 이식하신 이종수 박사는 하루 1L 이상의 담즙이 생성되며 수분이 97%고 3%가 담즙산 인데 담즙이 없이는 지방이 소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담즙 속에는 레시틴과 타우린[소량] 이며, 담즙산이 비율이 낮아지면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담석과 콜레스테롤이 경화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레시틴의 구조는 친수기[親水基]와 소수기[疎水基]=[물 분자와 기름 분자가 사슬처럼 붙어있음]가 있어 물과 기름을 동시에 잡는 손이 있으므로 유화[乳化]작용에 의해 콜레스테롤을 작은 알맹이로 만들어 동맥이 막히지 않도록 혈관 내로 월활 하게 운반한다고 합니다. *지방이 분해되는 것은 누구나 간단한 실험을 통해 눈으로 쉽게 확인 될 수 있습니다.
레시틴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이며 신경섬유는 레시틴 구조막으로 되어있어 신경전도[신경전달]를 원활히 해준다.
인체의 일반 세포는 단백질 60%, 레시틴 30%로 되어 있으나,
두뇌세포는 단백질 30%, 레시틴60%로 되어 있으므로
두뇌 기억세포와 노인성 치매에 대량요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동서 체질 약학연구회 회장 박진수 지음 간[肝] 치료의 길이 보인다. 79p 참조]
TV에서 간혹 의학자들이 세포막이 지방, 또는 콜레스테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x]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지방분자로만 되어있으므로 계속 뭉쳐 커집니다.
세포막은 지방분자와 물 분자가 붙어있는 레시틴 입니다. [o] 레시틴은 콜레스테롤과 지방분자들을 계속 뭉치지 못하도록 떼어내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레시틴이 부족할 때 세포의 막이 약해져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 장기와 신경과 혈관의 건강을 위해 오리 난황유[鴨卵油]-난황레시틴은,
손상된 세포와 각 장기들, 혈관과 신경들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각 장기와 신경과 혈관에 쌓인 변성지방[노폐물]을 분해 배출시키고 빼내게 되면 그 만큼 건강은 회복되며 무리 몸은 리모델링이 될 것입니다.
오리 난황유 [鴨卵油] 난황 레시틴은 레시틴이 60%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인지질 중 포스파티딜 콜린[choline]이 73.9% 입니다. *콜린은 신경전달물질 이므로 두뇌영양 공급에 꼭 필요하며 두뇌를 많이 사용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레시틴은 신경과 혈관 청소부 이며, 인체의 모든 세포의 막을 이루는 성분이므로, 레시틴이 농축된 오리 난황유 공급으로 세포의 막이 강해지게 되면 세포분열이 잘되고 세포들의 생명이 많이 길어지겠지요, 또한 우리의 몸이 회복되면 사랑의 에너지가 회복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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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작용은 세포의 산화를 막아줌으로서 세포의 재생력을 증진하고, 생리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난황레시틴의 주된 기능성은 항산화 작용입니다. 현대인은 오염된 음식물의 섭취와 대기오염, 과다한 자외선 노출 및 흡연, 생활습관의 변화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이러한 결과 몸의 건강을 약화시킵니다. 몸속에서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 때 활성산소라는 유해물질이 나옵니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신진대사 과정에도 불가피하게 생기며 유해한 식품, 산소부족, 스트레스 등의 외부의 영향을 받아 생성 됩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강력한 산화제로 몸속 세포를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해산소가 초과되면 인체는 자기방어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건강에 해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사품에 주의 하십시오, 식물성 레시틴은 강도가 1 이면, 동물성 레시틴의 강도는 6~7이 나옵니다.
식물성은 6~7개월을 복용해야 하는 것을 동물성 레시틴은 1개월에 효능을 느끼며,
계란 레시틴과 오리알 레시틴[압난유]의 차이는 닭은 양잿물과 황, 복어 알을 먹고는 죽어버립니다.
오리는 독을 먹고도 해독을 하는 강력한 해독능력과
닭은 산성이며 포화지방이고, 오리는 알칼리이며 불포화 입니다.
더많은 정보 www.91524.com 016-9256-1112 에 정보가 있습니다. *지움=as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