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갑자기스럽게 부도를 내서 많은 회원들의 심적 물적 고통이 있었습니다.

재임대 협상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대백에서 재임대 결정이라는 결정을 내려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

니다. 대백카드를 찢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대구에서 태어나서 대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백을 다시 한번 사랑하

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대백에서 결정하신 중대 사항입니다. 다시 한번 대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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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사랑을 실천하는 대백인”

주식회사 대 구 백 화 점
www.debec.co.kr

우 700-718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210 / 전화(053)420-8702 FAX(053)420-8701


문서번호 대백 제 08189 호 2008. 8. 18.

수 신 캘리포니아 와우 대구 범어점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정혜선

제 목 캘리포니아 와우 대구 범어점 관련 당사 입장


1. 캘리포니아 와우 대구점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2. 지난 당사 공문(문서번호 대백 제08185호) 비상대책위원회의 공개질의에 대한 당사 입장에 대한 추가 요청 및 2008년 8월 13일 당사 건물관리책임자에게 요청한 비대위측의 요구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3. 당사에서는 비대위측(대표)에서 요청한 현재 시설을 휘트니스 시설로 유지, 건물의 용도를 체육시설로 유지, 명도소송 진행 하더라도 운동기구․집기의 보존 등에 대해 검토한 바,비대위측(대표)의 의견인 위 사항을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 수용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다시 한번, 캘리포니아 대구점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연락처 : 당사 총무팀 ☎ 053-420-8702)


주식회사 대구백화점

지원본부 지원팀 책임자 손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