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직원의 몰지각한 행태
- 김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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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5 09:13
제가 3교대근무를 하는데 퇴근하는길에 tbc차량의 뒤에서 운전을 하게 되
었습니다. 그런데 tbc로고가있는 봉고차의 맨뒷좌석에 타고있든남자가 담
배를 피우다가 창문으로 담배꽁추를 도로에 던졌습니다.
별거아닌일이지만, tbc공식차량을 타고있을때에는 차량에 타고있는사람이
좀더 주의를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차운전을 하다보면 창문밖으로 담배꽁추를 버리는일을 흔히 볼수는있지만
기관의관용차임을 누구나알수있을때에는 행동을 조심해야하지않을까 합니
다. 그 tbc차량은 대구33허3930 봉고차이고 시간은 2008년8월15일 아침 8
시44분경이며 장소는 팔달교에서 현풍방향으로 약5km 지점입니다.
었습니다. 그런데 tbc로고가있는 봉고차의 맨뒷좌석에 타고있든남자가 담
배를 피우다가 창문으로 담배꽁추를 도로에 던졌습니다.
별거아닌일이지만, tbc공식차량을 타고있을때에는 차량에 타고있는사람이
좀더 주의를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차운전을 하다보면 창문밖으로 담배꽁추를 버리는일을 흔히 볼수는있지만
기관의관용차임을 누구나알수있을때에는 행동을 조심해야하지않을까 합니
다. 그 tbc차량은 대구33허3930 봉고차이고 시간은 2008년8월15일 아침 8
시44분경이며 장소는 팔달교에서 현풍방향으로 약5km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