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공연 가따와서 ㅡㅡ...

  • 배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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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25 16:14
토요일 오후 11시출발해서 줄서서
새벽 3시부터 날씨가 쌀쌀해 얼어디질뻔한
고통을 겪어가면서 아침에 일어나 5시부터오후 2시까지
엄청난더위와 싸우면서 ! 들어간게
겨우 B석 카메라 위치에 잡히지도않는곳? ,ㅡㅡ...
표구분없다고 전화했을때 그러지않앗나요 ?
갑작스럽게 VIP A석 멉니까 ??;;
가니깐 말씀하더군요

\"A석 VIP석 없어진거 루머입니다\"라고하시던데요
제가공연가기 하루전날 TBC에 전화해봤더니
다 통합되서오는 순서대로 선착입장이라더군요

그리고 오늘 통제 정말못하더군요 ㅡㅡ.
앞자리8줄마추고 뒷자리 줄마추는사이에 막
사이사이에 세치기하는데 그걸 보지도막지도
않은 경호원들멉니까? 수고하시는모습은 보기좋았으나
세치기한분들 뒤로 보내달라고하니 그냥 그대로 앞에넣더라구요?
세치기한분들이 대부분 B석 앞자리 다체웠습니다.


잠도못자고 선착입장이란말에 달려가 줄서있으니
결국통제안되는 콘서트에 ! 망쳐버린
콘서트가된 TBC창사 13주년 참 축하드립니다 !

이번 콘서트 TBC정말 실수한듯하네요.
공연다안보고왔지만 안봐도 뻔한공연인듯하네요 ..
이점에대해 사과문올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