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갔다온 사람 얘기 들어보니 현재 100여명의 사람들이 밤샘하면서 명단적고 새치기 방지하고 있는거 같구요
현장관계자에게 물어봤답니다..
표 구분있대요
입장할때 표 제시하면 저기로가라 이리로가라 이런식으로 알려준다고합니다..
tbc 대체 뭡니까...
수정 좀만 더 하겠습니다..
거기 총관리자께서 구역 나눠졌다고 하네요
tbc에 전화해서 교육중이랍니다.. 아마 무조건 선착하라고 하겠죠?
그리고 A석아니면 뒤에서 스크린띄어주는걸로 봐야된답니다...
아무리 두산이 후원해주는데 명실이 tbc 13주년 공연인데 두산위브 청약자에게만 vip나 a석 가는게 참 불공평하네요
학생들 학교 째고 더운날 땀 뻘뻘 흘러가며 4시간 5시간 기다려서 표 받았는데 뒤에서 형체도 가물가물하게 보이는데
스크린으로 봐야된다니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