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번공연의 TBC의 문제점들
- 최은경
- 2
- 401
- 글주소 복사
- 2008-05-23 18:21
저는 16살 중학생입니다.(위 아이디는 제것이 아님) 위 제목 처럼 전 이번에 TBC가 저지른 잘못들을 지금 말하려 합니다.
첫번째로 우선 티켓배분에 관해서 입니다. TBC는 21일, 22일 티켓을 배분한다고 공지했었습니다. 물론 그 공지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문제에 지적하려는 것은 우선 티켓배분 시간입니다. 티켓배분시간이 4시라는 점에서 지적하려고 합니다. 이번 콘서트에 오는 가수들은 거의 대부분이 10대 들에게서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연애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점에서 TBC는 알고있었을것이고요. 그렇다면 만약 TBC가 학생들을 고려 했다면 4시라는 시간을 잡지않았어야 햇습니다. 표를 받기위해 무단외출, 조퇴 라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습니다.뿐만아니라 TBC의 두번째 잘못은 1인 2매라는 것입니다. 1인 2매... 왜? 1인 2매 입니까? 인간이 둘로 나눠지는것도 아닙니다. TBC는과연 티켓이 암거래를 통해 팔릴것이라는걸 몰랐을까요?(일반석 티켓은 지금 인터넷 상에서 3~4만원 선에서 팔리고 있음.학생들에게는 큰돈이라고 생각 ) 몰랐다면 TBC는 정말 소위 말하는 \"막장\"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21일 티켓배분날 티켓을 못받았습니다. 갑자기 학생들이 TBC지하주차장에 몰아치게 들어가는 상황 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3번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학생들이 그런 폭동을 일으킨건 잘못한짓이지만 갑자기 경찰이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이말은 경찰들이 잠복해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바람에 학생들은 담을 넘다가 다치기도 하고 담밑에 있던 차는 엄청나게 찌그러졌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멈추지 않고 경찰들은 학생들로 보고 \"가! 가라\" 이런 강요 까지 합니다. 그곳에 있는가 없는가는 경찰이 신경쓸일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티켓배분에 관해서 잘못된점을 정리해서 말하자면 TBC의 시간조정의 잘못, 1인2매의 잘못, 경찰의 출동의 잘못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말하고픈것은 TBC는 상황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우선 TBC는 이번 콘서트 장소를 3번씩이나 바꿨습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에서 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늘 갑자기 영남이공대 대운동장 으로...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알까요? 물론 많이 알수도 있지만 소수는 모를수도 있습니다. 티켓에 적힌그대로 월드컵경기장 옆 고산정수장 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TBC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TBC는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기)를 쳤습니다. 제가 처음 콘서트에 대해서 알았을때는 분명히 선착순으로 무료티켓을 배분한다고 말했지 VIP에 대해서는 말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물론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민들이 그곳 연애인 출연료를 내었다고 했지만 VIP표를 준건 아니라고 봅니다. VIP의 사전적용어는 귀빈, 중요인물 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런데 그런 중요인물들이 8000명중 4000명 즉 2분의 1을 차지한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생각합니다. TBC는 이런 사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겟습니다.
이런점에서 전 TBC는 공식적인 사과를 콘서트에서 직접(!) 정중히 사과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우선 티켓배분에 관해서 입니다. TBC는 21일, 22일 티켓을 배분한다고 공지했었습니다. 물론 그 공지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문제에 지적하려는 것은 우선 티켓배분 시간입니다. 티켓배분시간이 4시라는 점에서 지적하려고 합니다. 이번 콘서트에 오는 가수들은 거의 대부분이 10대 들에게서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연애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점에서 TBC는 알고있었을것이고요. 그렇다면 만약 TBC가 학생들을 고려 했다면 4시라는 시간을 잡지않았어야 햇습니다. 표를 받기위해 무단외출, 조퇴 라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습니다.뿐만아니라 TBC의 두번째 잘못은 1인 2매라는 것입니다. 1인 2매... 왜? 1인 2매 입니까? 인간이 둘로 나눠지는것도 아닙니다. TBC는과연 티켓이 암거래를 통해 팔릴것이라는걸 몰랐을까요?(일반석 티켓은 지금 인터넷 상에서 3~4만원 선에서 팔리고 있음.학생들에게는 큰돈이라고 생각 ) 몰랐다면 TBC는 정말 소위 말하는 \"막장\"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21일 티켓배분날 티켓을 못받았습니다. 갑자기 학생들이 TBC지하주차장에 몰아치게 들어가는 상황 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3번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학생들이 그런 폭동을 일으킨건 잘못한짓이지만 갑자기 경찰이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이말은 경찰들이 잠복해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바람에 학생들은 담을 넘다가 다치기도 하고 담밑에 있던 차는 엄청나게 찌그러졌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멈추지 않고 경찰들은 학생들로 보고 \"가! 가라\" 이런 강요 까지 합니다. 그곳에 있는가 없는가는 경찰이 신경쓸일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티켓배분에 관해서 잘못된점을 정리해서 말하자면 TBC의 시간조정의 잘못, 1인2매의 잘못, 경찰의 출동의 잘못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말하고픈것은 TBC는 상황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우선 TBC는 이번 콘서트 장소를 3번씩이나 바꿨습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에서 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늘 갑자기 영남이공대 대운동장 으로...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알까요? 물론 많이 알수도 있지만 소수는 모를수도 있습니다. 티켓에 적힌그대로 월드컵경기장 옆 고산정수장 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TBC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TBC는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기)를 쳤습니다. 제가 처음 콘서트에 대해서 알았을때는 분명히 선착순으로 무료티켓을 배분한다고 말했지 VIP에 대해서는 말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물론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민들이 그곳 연애인 출연료를 내었다고 했지만 VIP표를 준건 아니라고 봅니다. VIP의 사전적용어는 귀빈, 중요인물 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런데 그런 중요인물들이 8000명중 4000명 즉 2분의 1을 차지한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생각합니다. TBC는 이런 사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겟습니다.
이런점에서 전 TBC는 공식적인 사과를 콘서트에서 직접(!) 정중히 사과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