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폰사용자 피해입니다.
- 엄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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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5 22:55
저는 LG텔레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몇달전에 프라다폰을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1달전부터 잔고장이 있었습니다.
1달동안 총 3번의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매한 폰이면 기억장치가 깨끗해야되는데
LG텔레콤 대리점에서 폰을 구입하고 나서 폰을 열어보니 사진 앨범에 곰돌이 사진이 있더군요.
새로 산 폰에 등록된 사진이 왠말입니까? 중고품이라는 말밖에 더됩니까?
그리고 제가 1번째 고장이 날을때 114(아마도 고객센터)로 걸어 받은 아가씨가 제가 한말이
3번의 고장이면 환불또는 교체한다는 말을 했고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고장이후 몇일 안되어 2일날 되어 다시 고장이나고 폰 메인 보드를
교체를 했다고 서비스센터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폰에 고장 났습니다.
LG 서비스센터나 고객센터에서는 반복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분명 첫번째 고장신고때 3번고장나면 교체 또는 환불 해준다고 했는데
시간만 끌고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고 3번 고장나면 교체또는 환불이라는
규정이 없다는둥 그런 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리고 판매한 대리점에서는 자기점에서는 해결할수 있는 선은 통환품질 및 서비스 라고 하면서
기기고장에 대해서는 회피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기기고장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있는 책임자를 데리고 오든 연락처를 주든
하라고 말해도 저의 말은 무시합니다.
하물며 자동차를 사덜라도 보증기간동안은 판매자가 소비자에 대해 책임을 다합니다.
그런데 LG텔레콤의 이런 행동은 그저 폰만 팔아 먹으면 된다는 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어의없는건 고객센터 소장급 되는 사람이 5월15일 늦은 저녁에 통화한
저한테 윗선으로 올라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협박으로 들리네요.
이래서 됩니까? 3사 통신사 폰을 다 써봤지만 고객센터고 서비스센터고 대리점이고 할것없이
나 몰라라하는 개판인 곳은 첨봤습니다.
팔아 먹을때는 단 사탕처럼 이런 일이 생긴 경우에는 쓴 머 뱉듯 이래서야 됩니까?
LG같은 대기업에서 이런 사소한것들을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누가 LG 제품 믿을까요?
이글 보고 폰 요즘 몇만원 안하는데 하시는 생각 들지만 저는 그폰 몇십만원 들여서
고심끝에 샀습니다. 고가폰입니다. 공짜폰이나 2~5만원하는 폰이면 그냥 다른 통신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환불도 안해준다고 하고 수리를 하고도 폰을 되돌려 보내놓고도
소비자한테는 멀쩡해서 수리를 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과장겸 팀장이라는 사람은
무조건 폰 대리점에 던져 놓을테니 찾아가라고만 합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는 멉니까?
여기에 대해서 LG텔레콤에서는 확실한 답변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제가 구입한 LG텔레콤 대리점은 대구시 동구 방촌시장 옆 LG텔레콤입니다.
실제적으로 폰 판매자같은 경우는 일반인 구매자들보다 그런 시스템에 대해서 더 잘알아서
저보다 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걸루 압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소비자보다는 LG텔레콤 폰 판매자든 서비스센터든 고객센터는 다
자기들 편듭니다. 무조건 소비자 잘못이라고만 몰아 세웁니다.
실제적으로 LG텔레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3사중에 하나를 사용을 할건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무책임하게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대기업이라지만 너무 소비자를 우롱하는것 같습니다.
힘을 내게 도와주십시오.
제가 몇달전에 프라다폰을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1달전부터 잔고장이 있었습니다.
1달동안 총 3번의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매한 폰이면 기억장치가 깨끗해야되는데
LG텔레콤 대리점에서 폰을 구입하고 나서 폰을 열어보니 사진 앨범에 곰돌이 사진이 있더군요.
새로 산 폰에 등록된 사진이 왠말입니까? 중고품이라는 말밖에 더됩니까?
그리고 제가 1번째 고장이 날을때 114(아마도 고객센터)로 걸어 받은 아가씨가 제가 한말이
3번의 고장이면 환불또는 교체한다는 말을 했고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고장이후 몇일 안되어 2일날 되어 다시 고장이나고 폰 메인 보드를
교체를 했다고 서비스센터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폰에 고장 났습니다.
LG 서비스센터나 고객센터에서는 반복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분명 첫번째 고장신고때 3번고장나면 교체 또는 환불 해준다고 했는데
시간만 끌고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고 3번 고장나면 교체또는 환불이라는
규정이 없다는둥 그런 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리고 판매한 대리점에서는 자기점에서는 해결할수 있는 선은 통환품질 및 서비스 라고 하면서
기기고장에 대해서는 회피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기기고장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있는 책임자를 데리고 오든 연락처를 주든
하라고 말해도 저의 말은 무시합니다.
하물며 자동차를 사덜라도 보증기간동안은 판매자가 소비자에 대해 책임을 다합니다.
그런데 LG텔레콤의 이런 행동은 그저 폰만 팔아 먹으면 된다는 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어의없는건 고객센터 소장급 되는 사람이 5월15일 늦은 저녁에 통화한
저한테 윗선으로 올라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협박으로 들리네요.
이래서 됩니까? 3사 통신사 폰을 다 써봤지만 고객센터고 서비스센터고 대리점이고 할것없이
나 몰라라하는 개판인 곳은 첨봤습니다.
팔아 먹을때는 단 사탕처럼 이런 일이 생긴 경우에는 쓴 머 뱉듯 이래서야 됩니까?
LG같은 대기업에서 이런 사소한것들을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누가 LG 제품 믿을까요?
이글 보고 폰 요즘 몇만원 안하는데 하시는 생각 들지만 저는 그폰 몇십만원 들여서
고심끝에 샀습니다. 고가폰입니다. 공짜폰이나 2~5만원하는 폰이면 그냥 다른 통신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환불도 안해준다고 하고 수리를 하고도 폰을 되돌려 보내놓고도
소비자한테는 멀쩡해서 수리를 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과장겸 팀장이라는 사람은
무조건 폰 대리점에 던져 놓을테니 찾아가라고만 합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는 멉니까?
여기에 대해서 LG텔레콤에서는 확실한 답변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제가 구입한 LG텔레콤 대리점은 대구시 동구 방촌시장 옆 LG텔레콤입니다.
실제적으로 폰 판매자같은 경우는 일반인 구매자들보다 그런 시스템에 대해서 더 잘알아서
저보다 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걸루 압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소비자보다는 LG텔레콤 폰 판매자든 서비스센터든 고객센터는 다
자기들 편듭니다. 무조건 소비자 잘못이라고만 몰아 세웁니다.
실제적으로 LG텔레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3사중에 하나를 사용을 할건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무책임하게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대기업이라지만 너무 소비자를 우롱하는것 같습니다.
힘을 내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