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였습니다.주부 원정대에 도전한 주부 이기도 하구요.
가슴 설레이며 첫 방송을 보고난후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음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는것은 다르지만 주부이기에 다 같은 마음이실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참여하면서 눈에 보이지않지만 방송을 만들기위해 자정이 다 되도록
식사도 못 하시고 잠도 못자고 고생 하시는 여러분을 보았습니다.
작가분들 스텝분들 VJ여러분들 ..도와주신 여러분들..
팀장님. 피디님 카메라감독님.기자님들 ..
앞으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TBC 팬이되겠습니다.
전기료 많이 나오겠는데요^^
주부원정대를 통해 너무나 많은것을 느꼈기에 올 한 해 너무나
행복할겁니다.많은 주부님들이 힘을 얻을것입니다.
행복한 물결을 일으키게 해주신 TBC 제작진 여러분 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