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영된 김연자할머니는 우리시민입니다
- 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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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2:43
수고하십니다..
어제(2008.4.3)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 489회 2화에 나오신 운동하는 할머니(김연자)의 제보자입니다.
김연자할머니께서는 달서구 용산동에 사시는 우리 시민입니다.
촬영된 장소는 서구 상리공원이며, 할머니는 용산동에 사십니다.
실질적으로 TV에서 나오는 장면에서는 많은부분이 편집되었으며,
할머니께서는 15년 동안 매일 새벽5시에 상리공원이 나오셨서 1시간동안 운동하시구 6시에 동네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모셔놓고 37가지의 국민체조(30분동안)를 가르치는 자랑스러운 우리시민입니다.
그리구 낮에는 파지를 수거하면서 동네의 잔일이라던지, 거리청소도 하시는 멋진 할머니이십니다.
우리시민의 한사람이신 작은체구의 소유자이지만 시민들을 위하여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할머니를 칭찬하고 싶으며 sbs에서 못다한 부분을 tbc에서 재조명 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제(2008.4.3)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 489회 2화에 나오신 운동하는 할머니(김연자)의 제보자입니다.
김연자할머니께서는 달서구 용산동에 사시는 우리 시민입니다.
촬영된 장소는 서구 상리공원이며, 할머니는 용산동에 사십니다.
실질적으로 TV에서 나오는 장면에서는 많은부분이 편집되었으며,
할머니께서는 15년 동안 매일 새벽5시에 상리공원이 나오셨서 1시간동안 운동하시구 6시에 동네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모셔놓고 37가지의 국민체조(30분동안)를 가르치는 자랑스러운 우리시민입니다.
그리구 낮에는 파지를 수거하면서 동네의 잔일이라던지, 거리청소도 하시는 멋진 할머니이십니다.
우리시민의 한사람이신 작은체구의 소유자이지만 시민들을 위하여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할머니를 칭찬하고 싶으며 sbs에서 못다한 부분을 tbc에서 재조명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