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허 1199 nf소나타 기자. 직접 사과하세요

  •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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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01 21:03
그게 그저 잠시 주차라...
주차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있음인데
그 내용은 쏙 빼고 넘어가네요.

감색양복 입으신 기자분..
조수석 타시던데 직접 사과하시죠...
툭하면 뉴스에 교통캠페인에 불법주차 운운하더만
차를 이동주차하라는 항의에
\"시발\"어쩌구 하면서 욕설을 먼저 하시던데.
그걸 사과하라는 겁니다.

막말로 불법 주정차 한번 안한 사람은 없겠지요.
그렇지만 적어도 잘못을 했으면 시인을 해야지
욕설하면서 당당히(?) 취재한다는 행동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조수석에 타던 감색양복 기자양반.
그리고 뒷트렁크에 물건 실으시던 은색양복 입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