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직뮤직을 사랑하는 애청자 윤동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3월말부터 야구시즌이 시작한다고

매직뮤직이 또다시 희생을 해야된다는 이야기때문에

TBC 관계자여려분들께 이렇게 미흡한 솜씨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역시 대한의 남아로 어릴때부터 야구장을 많이다니고

야구를 좋아합니다.

저나 많은 사람들이 매직뮤직을 사랑하고

계속 듣고싶어하는 마음 만큼이나

야구를 좋아하시는 많은 운전자분들께서도

야구를 듣고싶어할꺼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야구를 들으시는 운전자분들보다는

매직뮤직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매직뮤직은 모든 연령대 성별상관없이

대구 경북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청취자들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TBC관계자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야구는 매직뮤직만큼 폭넓은 청취자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구야 매일 뉴스와, 신문 그리고 스포츠TV등에서

재방송과 경기내용, 결과등을 상세하게

알려줄수있지만

매직뮤직은 그렇지 않지요

부디 대구 경북의 매직뮤직을 사랑하고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맘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싶습니다.

다시듣고도 없는 매직뮤직 ..

매직뮤직을 들을려고

매일매일 기다리는 사람들과

일터에서 매직뮤직을 들으며 힘을내는

사람들에게 부디 힘과, 행복을 계속 느끼게 해주십시요..

앞뒤 두서도 없고

말주변이 부족하여 설득력도 부족한 글이나마..

최선을다해 제가 할수있는 표현을 한것이네요

매직뮤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