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숙님의 글입니다.

>김미량님 오늘 하루 기분은 어떠셨나요?..
:전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후 잠시 들렀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제최종합격까진 가지못햇지만
:추억만큼은 한아름안고 오는 멋진 하루였네요.
:살면서 적당히 긴장도 하면서
:자신 내면의 모습도 가꿔가면서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우리의 현실이다 보니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있는 내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답니다.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더 멋진 도전을 꿈꿔보며 화이팅 합시다...
:어제 하루 최선을 다하신 우리 경상도 아지매들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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