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데이트를 지켜주세요
- 임신정
- 3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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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3 21:22
저는 한밤의 데이트 애청자입니다.
보다 못해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자꾸 게시판에 정지영의 스윗 뮤직박스를
들려 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들은 마치 모든 사람들이 정지영을 듣기를
원하는 듯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밤의 데이트 싸이트를 가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밤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있는 지 아실 겁니다.
서울 방송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하는 건
아닙니다. 다 개인 취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를 들려주면
한밤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청취권을
묵살하는 겁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이 잘 되는때 정지영이
듣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들으면 되는데
왜 한밤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맘대로 휘두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TBC 관계자님은 한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보다 못해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자꾸 게시판에 정지영의 스윗 뮤직박스를
들려 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들은 마치 모든 사람들이 정지영을 듣기를
원하는 듯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밤의 데이트 싸이트를 가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밤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있는 지 아실 겁니다.
서울 방송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하는 건
아닙니다. 다 개인 취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를 들려주면
한밤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청취권을
묵살하는 겁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이 잘 되는때 정지영이
듣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들으면 되는데
왜 한밤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맘대로 휘두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TBC 관계자님은 한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