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선이 필요한거 같다면 건방진 발언?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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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00:56
여러차례 한마디(?) 하고 싶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런 코너가 있었네요.
종종 라디오 게시판을 방문하는데 이 곳은 미처 발견을 못했었군요.
전 하루의 많은 시간 라디오와 함께 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하루종일 같은 체널만 듣는거도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체널을 바꾸기도 해요.
그런데요 tbc라디오에서 한번씩 느끼는점.
기술부분이 좀 부족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예요.
방송이 부드럽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dj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음악흐름과,
교통방송의 연결, 광고방송과의 연결, 다음 코너와의 연결 등등이
부드럽지가 않은거 여러번 느꼈어요.
시간 관리가 부족함인지도 모르겠어요.
음악 한참 나가는 중에 찍~ 하면서 바로 교통방송 넘어가는경우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았어요.
그냥 멈칫 놀라는게 아니고 깜짝깜짝 크게 놀라요.
가끔은 그게 짜증 스러울때도 있더라구요.
음악의 끝까지 나갈 시간이 안되면 볼륨을 점점 줄이면서
광고 방송이나 교통 방송으로 연결 되면 최소한 그런 소음은 들리지 않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술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송구 스럽긴 하지만 그저 애청자로서 느낀점을 말씀 드리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설명절 행복한 연휴 되세요~~
이런 코너가 있었네요.
종종 라디오 게시판을 방문하는데 이 곳은 미처 발견을 못했었군요.
전 하루의 많은 시간 라디오와 함께 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하루종일 같은 체널만 듣는거도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체널을 바꾸기도 해요.
그런데요 tbc라디오에서 한번씩 느끼는점.
기술부분이 좀 부족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예요.
방송이 부드럽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dj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음악흐름과,
교통방송의 연결, 광고방송과의 연결, 다음 코너와의 연결 등등이
부드럽지가 않은거 여러번 느꼈어요.
시간 관리가 부족함인지도 모르겠어요.
음악 한참 나가는 중에 찍~ 하면서 바로 교통방송 넘어가는경우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았어요.
그냥 멈칫 놀라는게 아니고 깜짝깜짝 크게 놀라요.
가끔은 그게 짜증 스러울때도 있더라구요.
음악의 끝까지 나갈 시간이 안되면 볼륨을 점점 줄이면서
광고 방송이나 교통 방송으로 연결 되면 최소한 그런 소음은 들리지 않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술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송구 스럽긴 하지만 그저 애청자로서 느낀점을 말씀 드리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설명절 행복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