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3호선 공청회를....
- 오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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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7 15:38
도시철도3호선의 사업계획과 환경영향평가 보고에대한 공청회\"
는 그야말로 \"우린 시민들에게, 지역 주민들에게 모두 알리고,
이러저러한 과정들을 모두 마쳤다는\" 꽁지빼는 비열하고 치사한 아주
책임없는 일방적인 관계공무원나리들의 웃기는 현장의 모습이였다.
전혀 신뢰할수없는 사업계획은 기존도로를 지금 고~대로 살리고 지상모노레일이 건설된다는데 이 아지매가 듣기론 폭이2M가 훨씬넘는 기둥이 팔백하고도몇십개가 서는데 그래 좋다~~! 도로폭이 넓어 쬐꼼 물고 들어갈수 있는 지역도 있으니까!!
하지만 \"지산. 범물.지역을 와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쪽과 저쪽의 차도폭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인도가 2M정도가 간신히 나온다는 현실들을....
무슨 하늘의 구름다리라고 우기고 지껄여 대는가??!!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는 또 얼마나 허무맹랑한 엉터리 보고인지...?!
일본의, 그것도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의 모노레일 소음 측정도를 마치
대구의 도심에 세워질 모노레일 측정도인것처럼 엉터리 발표를 하다
시민의 이의에 이리저리 들키지 않으려 옆의 도표를 가르키며 우와좌왕
설명하는 꼴이란?!....
지금 저들이 추진하는 도시철도가 먼~훗날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는 대구시민 모두가 (계속 대구에 살 계회이라면)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야 할 문제이다!!
어떻게 이런일을 그리 쉽게 결정을 할수가 있을까?
대구아니 이쪽 경상도엔 똑똑하고 해박한 사람이 많다.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률은 또 얼마나 타지방에비해 월등한가!...
서울.그아름답고도 또한 세계 어디에서도 눈씼고도 찾을수 없는 우리
한강의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시원하게 뚤린 도시간선도로를 자랑하는
서울사람들이 *왜WHY* 그토록 모노레일 이란것을 거부하고 밀어
냈는지 대구시민들은 꼬~옥 알아야 함에도 눈을 뜨지 못한 일부
여론이 오히려 미래의 환경과 경제성마저 떨어지고 교통 효율성에 큰
도움도 안돼는 마치 옛날 전차같은 모노레일에 박수를 치고있으니 대구경제가
정말 걱정되는 꼬라지가 아닐수 없다!!
경상도는 예로부터 뒷짐지고 속마음에(그래 내 우예하는가 한번 보자)
하는, 얼굴팔릴까 두려워 나서지 못하고 방안에서 헛기침하는 으르신네들이 많이 사는 지역 특색이 있는것 같다.
정말 똑똑한 양반들과 주부님들이 이젠 *가만 있어보그라~~* 만 하다간 큰 코 다치고 그야말로 서울 사람들이 비웃는 대구가 될지도 모른다!..
모노레일, 사진을 보면 참 예쁘다,
잠실롯데월드 어드벤처에가면 돈 안내고 이동하는 놀이공원 이동수단이다.
레일위로 고무바퀴가 쓰~윽 쓰윽 소리를 내며 달린다!
그래~모노레일이 도심을 조금 비껴나 도시주요도로와 주거지역 가운데로 건방지게 지나가지만 않는다면 왜 반대를 하겠는가 말이다!
사업 예산비 운운에 매일 죽는 시늉만 하면서 엉터리 부실공사로 떼들어간 아저씨들 많이 있다!
제발 자기일에 자부심과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서 일한만큼의 돈도받고 존경도 받아라!!
부탁이다!!
일부구간들에 대해 좀더 신중하지않은, 골치아프니 밀어붙여~~!!
한것같은 엉터리 사업계획이다!!
그리고 지산.범물 욕하지 마라!!
내가사는 지역 내가 지키겠다는데, 내방 창문앞에 기차가
지나간다는데...확장해도 시원치않은 도로가 좁아지는데,
하기쉽게 평가하지 말아주시길 ...
아니그냥 무리하게 돈써대지말고 두산오거리에서 끊어라!!
버스타고 나가서 환승하면 돼지~~
와??
늘어나는 구간만큼 계산이 나오니 그카는가보재~~
두드리다보니 승질난다!
조금 험해졌는데 정말 부탁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모두는 이 모노레일의 타당성에 대해서 \"왜\"?! 하는
마음으로 신중히 백년을 내다보는 시안으로 짚고 또 짚어 일부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질타를 가해야 할때이다!!
그리고 방송국에 계신 현장리포터님들과 기자님들, 젊고 똑똑하신 그네들이 살 미래입니다.
공정한속에 현실을 간파한 현명한 판단으로 시민의 대변인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알리시는데 있어 당신들에 힘이 말로할수없을 만큼 커다란 영향이 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은 언론에 의해 판단하고 삽니다!!
현명한 젊은 그네들이 우리가 사는데 있어 실수하지않도록 정직한 보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들 목소리에 귀기울여 취재해주신 박영은님께도
감사합니다!!
는 그야말로 \"우린 시민들에게, 지역 주민들에게 모두 알리고,
이러저러한 과정들을 모두 마쳤다는\" 꽁지빼는 비열하고 치사한 아주
책임없는 일방적인 관계공무원나리들의 웃기는 현장의 모습이였다.
전혀 신뢰할수없는 사업계획은 기존도로를 지금 고~대로 살리고 지상모노레일이 건설된다는데 이 아지매가 듣기론 폭이2M가 훨씬넘는 기둥이 팔백하고도몇십개가 서는데 그래 좋다~~! 도로폭이 넓어 쬐꼼 물고 들어갈수 있는 지역도 있으니까!!
하지만 \"지산. 범물.지역을 와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쪽과 저쪽의 차도폭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인도가 2M정도가 간신히 나온다는 현실들을....
무슨 하늘의 구름다리라고 우기고 지껄여 대는가??!!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는 또 얼마나 허무맹랑한 엉터리 보고인지...?!
일본의, 그것도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의 모노레일 소음 측정도를 마치
대구의 도심에 세워질 모노레일 측정도인것처럼 엉터리 발표를 하다
시민의 이의에 이리저리 들키지 않으려 옆의 도표를 가르키며 우와좌왕
설명하는 꼴이란?!....
지금 저들이 추진하는 도시철도가 먼~훗날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는 대구시민 모두가 (계속 대구에 살 계회이라면)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야 할 문제이다!!
어떻게 이런일을 그리 쉽게 결정을 할수가 있을까?
대구아니 이쪽 경상도엔 똑똑하고 해박한 사람이 많다.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률은 또 얼마나 타지방에비해 월등한가!...
서울.그아름답고도 또한 세계 어디에서도 눈씼고도 찾을수 없는 우리
한강의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시원하게 뚤린 도시간선도로를 자랑하는
서울사람들이 *왜WHY* 그토록 모노레일 이란것을 거부하고 밀어
냈는지 대구시민들은 꼬~옥 알아야 함에도 눈을 뜨지 못한 일부
여론이 오히려 미래의 환경과 경제성마저 떨어지고 교통 효율성에 큰
도움도 안돼는 마치 옛날 전차같은 모노레일에 박수를 치고있으니 대구경제가
정말 걱정되는 꼬라지가 아닐수 없다!!
경상도는 예로부터 뒷짐지고 속마음에(그래 내 우예하는가 한번 보자)
하는, 얼굴팔릴까 두려워 나서지 못하고 방안에서 헛기침하는 으르신네들이 많이 사는 지역 특색이 있는것 같다.
정말 똑똑한 양반들과 주부님들이 이젠 *가만 있어보그라~~* 만 하다간 큰 코 다치고 그야말로 서울 사람들이 비웃는 대구가 될지도 모른다!..
모노레일, 사진을 보면 참 예쁘다,
잠실롯데월드 어드벤처에가면 돈 안내고 이동하는 놀이공원 이동수단이다.
레일위로 고무바퀴가 쓰~윽 쓰윽 소리를 내며 달린다!
그래~모노레일이 도심을 조금 비껴나 도시주요도로와 주거지역 가운데로 건방지게 지나가지만 않는다면 왜 반대를 하겠는가 말이다!
사업 예산비 운운에 매일 죽는 시늉만 하면서 엉터리 부실공사로 떼들어간 아저씨들 많이 있다!
제발 자기일에 자부심과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서 일한만큼의 돈도받고 존경도 받아라!!
부탁이다!!
일부구간들에 대해 좀더 신중하지않은, 골치아프니 밀어붙여~~!!
한것같은 엉터리 사업계획이다!!
그리고 지산.범물 욕하지 마라!!
내가사는 지역 내가 지키겠다는데, 내방 창문앞에 기차가
지나간다는데...확장해도 시원치않은 도로가 좁아지는데,
하기쉽게 평가하지 말아주시길 ...
아니그냥 무리하게 돈써대지말고 두산오거리에서 끊어라!!
버스타고 나가서 환승하면 돼지~~
와??
늘어나는 구간만큼 계산이 나오니 그카는가보재~~
두드리다보니 승질난다!
조금 험해졌는데 정말 부탁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모두는 이 모노레일의 타당성에 대해서 \"왜\"?! 하는
마음으로 신중히 백년을 내다보는 시안으로 짚고 또 짚어 일부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질타를 가해야 할때이다!!
그리고 방송국에 계신 현장리포터님들과 기자님들, 젊고 똑똑하신 그네들이 살 미래입니다.
공정한속에 현실을 간파한 현명한 판단으로 시민의 대변인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알리시는데 있어 당신들에 힘이 말로할수없을 만큼 커다란 영향이 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은 언론에 의해 판단하고 삽니다!!
현명한 젊은 그네들이 우리가 사는데 있어 실수하지않도록 정직한 보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들 목소리에 귀기울여 취재해주신 박영은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