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어린이집 강제폐쇄를 막아주세요.. 저희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꼭 지켜주세요,, 살려주세요
- 안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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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9 10:14
저출산을 핑계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폐쇄한다는 횡포를 부리는 대구의 공공기관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다음달이 되면 세 아이의 엄마가되는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근처에 있는 국.공립 시설인 복지어린이집의 강제폐쇄 반대를 언론에서 다루어서라도 막아 주셨으면 하는 급박한 바램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12월31일자로 강제폐쇄하라는 통보때문이지요??
어제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다가 저는 얼토당토 안한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큰아이가 5년을 넘게 어린이집에 이어서 공부방까지 다니고 있고, 작은 아이는 재롱잔치한다고 집에만 오면 노래하고 춤추고 가관도 아니거늘....
12월31일자로 어린이집을 강제 폐쇄한다는 성당종합복지관의 딸랑 전화 한통의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나름대로 진정서와 탄원서를 시청이나 구청에 내 보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고령화 사회에 저출산률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폐지 한다는 답변 뿐이었다고합니다.
저는 이제 저소득 가정의 세 아이의 엄마가 되는 사람으로써,,,
육아 정책에 관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부 사립어린이집은 무분별하게 허가해주고 늘어나는 시점에 그나마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아무른 이유없이 폐쇄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저출산에 맞서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말만 무성의 하게 내 뱉어 놓고 진작에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하나도 펼쳐놓치 아니하고, 직접적으로 서민이 혜택을 받고있는 시설마저 아무런 계획없이 폐쇄하려하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주인이 세입자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엄동설한에 무조건 집을 나가라는 소리보다 더한 처사입니다.
하물며 공공기관에서 향후에 뚜렷한 계획도 없이
선생님들의 직업전향을 보장해준다고하고, 아이들은 일부 미달된 어린이집으로 분산 배치한다면서.....
그것도 한달 보름 안에 무조건 강제폐쇄를 하라니...
그것도 전화 한통으로 말입니다.
제 아이들이 무슨 물건입니까??
만약 본인들의 자식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다른 구보다 제정 형편이 열악하다고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열악하기 때문에 더욱 도와주고 유지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이해가 않가시죠???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문이 다 막힙니다.
저희처럼 소득이 없는 가정에서는 우리나라에 복지어린이집처럼 편하고, 따뜻한 어린이집은 없다고 봅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원장선생님이하 선생님들..
시나 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작지만 큰 투자를 해주시고 애 쓰시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
아무쪼록 이번 일이 없었던 일로 만들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구에서도 서구... 그중에서도 평리동은 저소득층 가정이 많은 곳입니다.
모두가 컴퓨터를 할줄만 안다면 아마 모든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었을것입니다.
그나마 저는 자판이라도 다룰줄 알아서 이렇게 몇 글자 드리는 것입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저 이외에도 몇 몇 컴퓨터 자판을 다룰줄 아시는 분들이 대구시청 홈페이지 및 대구 서구청 참여 개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들도 참고로 하시어 저희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는 복지어린이집의 강제폐쇄를 꼭 꼭 막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12월31일자로 짧은 시간내에 무조건 폐쇄를 하라고만 하니....
답답한 마음뿐 저로써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언론 담당자님들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저희는 가만히 앉아서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다음달이 되면 세 아이의 엄마가되는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근처에 있는 국.공립 시설인 복지어린이집의 강제폐쇄 반대를 언론에서 다루어서라도 막아 주셨으면 하는 급박한 바램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12월31일자로 강제폐쇄하라는 통보때문이지요??
어제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다가 저는 얼토당토 안한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큰아이가 5년을 넘게 어린이집에 이어서 공부방까지 다니고 있고, 작은 아이는 재롱잔치한다고 집에만 오면 노래하고 춤추고 가관도 아니거늘....
12월31일자로 어린이집을 강제 폐쇄한다는 성당종합복지관의 딸랑 전화 한통의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나름대로 진정서와 탄원서를 시청이나 구청에 내 보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고령화 사회에 저출산률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폐지 한다는 답변 뿐이었다고합니다.
저는 이제 저소득 가정의 세 아이의 엄마가 되는 사람으로써,,,
육아 정책에 관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부 사립어린이집은 무분별하게 허가해주고 늘어나는 시점에 그나마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아무른 이유없이 폐쇄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저출산에 맞서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말만 무성의 하게 내 뱉어 놓고 진작에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하나도 펼쳐놓치 아니하고, 직접적으로 서민이 혜택을 받고있는 시설마저 아무런 계획없이 폐쇄하려하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주인이 세입자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엄동설한에 무조건 집을 나가라는 소리보다 더한 처사입니다.
하물며 공공기관에서 향후에 뚜렷한 계획도 없이
선생님들의 직업전향을 보장해준다고하고, 아이들은 일부 미달된 어린이집으로 분산 배치한다면서.....
그것도 한달 보름 안에 무조건 강제폐쇄를 하라니...
그것도 전화 한통으로 말입니다.
제 아이들이 무슨 물건입니까??
만약 본인들의 자식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다른 구보다 제정 형편이 열악하다고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열악하기 때문에 더욱 도와주고 유지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이해가 않가시죠???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문이 다 막힙니다.
저희처럼 소득이 없는 가정에서는 우리나라에 복지어린이집처럼 편하고, 따뜻한 어린이집은 없다고 봅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원장선생님이하 선생님들..
시나 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작지만 큰 투자를 해주시고 애 쓰시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
아무쪼록 이번 일이 없었던 일로 만들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구에서도 서구... 그중에서도 평리동은 저소득층 가정이 많은 곳입니다.
모두가 컴퓨터를 할줄만 안다면 아마 모든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었을것입니다.
그나마 저는 자판이라도 다룰줄 알아서 이렇게 몇 글자 드리는 것입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저 이외에도 몇 몇 컴퓨터 자판을 다룰줄 아시는 분들이 대구시청 홈페이지 및 대구 서구청 참여 개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들도 참고로 하시어 저희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는 복지어린이집의 강제폐쇄를 꼭 꼭 막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12월31일자로 짧은 시간내에 무조건 폐쇄를 하라고만 하니....
답답한 마음뿐 저로써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언론 담당자님들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저희는 가만히 앉아서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