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불만★ 갑자기 왜 \"소유진의 러브러브\" 가 안 나오나요??
- 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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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3 01:15
안녕하세요..
갑자기 듣던 라디오가 나오지 않고 TBC 에서 하는 라디오가 나와서
이렇게 불만의 글을 씁니다.
원래 파워FM 12시~새벽2시 까지 소유진의 러브러브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2일 오늘부터 갑자기 TBC 에서 진행하는 라디오가 나옵니다.
아마도 TBC 측에서 가을개편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SBS 서울방송 파워FM 라디오 방송을 끊고, TBC 드림FM 을 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지역방송이고 방송사 측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이런 결정이 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사 측의 입장이나 이익보다,먼저 진정 청취자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생각을 하셨더라면 이런 결정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방송사 측에서는 당연히 방송사 이익이 아닌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되었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결국 끝에 가면 방송사의 이익
때문 아닌가요?
청취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서울SBS 에서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DJ 나 게스트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나오는 것을 좋아
할 것 임에는 분명 틀림없습니다. 이건 아마도 대구TBC 방송사,제작진
측에서도 당연히 공감할 사항이구요. 이렇게 되면 당연히 TBC에 대해서
청취자들은 상당한 불만을 가질 것이구요.
아무튼 이번 이런 라디오 편성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입니다.
이렇게 글로써 나마 TBC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합니다.
-----------------------------------------------------
소유진의 러브러브 대신, TBC드림FM에서 방송 될 프로그램 제목이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 라고 하던데 개편 첫날인데 홈페이지도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이고, 앞으로 물론 지켜보면서 들어봐야겠지만
지금 듣고 있는데 아마도 들어 보니까 뻔한 틀에 박힌 형식에,
사연 읽고 노래 틀고 문자 읽어주고,뭐 좀 있으면 영화소개 하고,
가요소개하고, 아주 지루한 형식의 특징없는 라디오 방송으로
흘러 갈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아닌가요? 맞죠?
솔직히 TBC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제작진 측에서는 다른
형식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청취자들 입장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만약 개편되서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가 이제 계속 진행된다면
아직 시작이니까 좀 특징있고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코너의
구성과 재미있는 한밤의 데이트만의 방송을 만들어주십시요.
청취자들이 진정 좋아하고 듣고 싶어하는 그런 방송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청취자들은 당연히 동시간대의 옆 방송국 MBC 라디오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 나 \"성시경의 푸른밤\" 으로 이사가게 됩니다.
당연하죠..재밌는 DJ 겠다..좋아하는 연예인 게스트 겠다..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개편됐고 어쩔 수 없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서 재밌는 방송 만들어 주십시요.
지방 방송국이라고 당연히 서울방송에 밀리겠지 하는 그런 바보같은 생각
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방송국으로서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새롭게 시작하는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 의 디제이분이나
제작진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단지 갑자기 이렇게 라디오
편성이 되어서,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TBC 방송국 라디오국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필히 꼭 이글에 대한 방송사 측의 답변을 써주십시요.
★★원래대로 12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서울SBS 라디오 파워FM이 방송되길 바랍니다★★
----- 방송사의 이익보다는 청취자의 입장을
한 번쯤 더 생각했었더라면...-----
갑자기 듣던 라디오가 나오지 않고 TBC 에서 하는 라디오가 나와서
이렇게 불만의 글을 씁니다.
원래 파워FM 12시~새벽2시 까지 소유진의 러브러브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2일 오늘부터 갑자기 TBC 에서 진행하는 라디오가 나옵니다.
아마도 TBC 측에서 가을개편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SBS 서울방송 파워FM 라디오 방송을 끊고, TBC 드림FM 을 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지역방송이고 방송사 측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이런 결정이 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사 측의 입장이나 이익보다,먼저 진정 청취자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생각을 하셨더라면 이런 결정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방송사 측에서는 당연히 방송사 이익이 아닌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되었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결국 끝에 가면 방송사의 이익
때문 아닌가요?
청취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서울SBS 에서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DJ 나 게스트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나오는 것을 좋아
할 것 임에는 분명 틀림없습니다. 이건 아마도 대구TBC 방송사,제작진
측에서도 당연히 공감할 사항이구요. 이렇게 되면 당연히 TBC에 대해서
청취자들은 상당한 불만을 가질 것이구요.
아무튼 이번 이런 라디오 편성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입니다.
이렇게 글로써 나마 TBC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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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의 러브러브 대신, TBC드림FM에서 방송 될 프로그램 제목이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 라고 하던데 개편 첫날인데 홈페이지도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이고, 앞으로 물론 지켜보면서 들어봐야겠지만
지금 듣고 있는데 아마도 들어 보니까 뻔한 틀에 박힌 형식에,
사연 읽고 노래 틀고 문자 읽어주고,뭐 좀 있으면 영화소개 하고,
가요소개하고, 아주 지루한 형식의 특징없는 라디오 방송으로
흘러 갈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아닌가요? 맞죠?
솔직히 TBC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제작진 측에서는 다른
형식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청취자들 입장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만약 개편되서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가 이제 계속 진행된다면
아직 시작이니까 좀 특징있고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코너의
구성과 재미있는 한밤의 데이트만의 방송을 만들어주십시요.
청취자들이 진정 좋아하고 듣고 싶어하는 그런 방송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청취자들은 당연히 동시간대의 옆 방송국 MBC 라디오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 나 \"성시경의 푸른밤\" 으로 이사가게 됩니다.
당연하죠..재밌는 DJ 겠다..좋아하는 연예인 게스트 겠다..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개편됐고 어쩔 수 없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서 재밌는 방송 만들어 주십시요.
지방 방송국이라고 당연히 서울방송에 밀리겠지 하는 그런 바보같은 생각
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방송국으로서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새롭게 시작하는 \"이승민의 한밤의 데이트\" 의 디제이분이나
제작진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단지 갑자기 이렇게 라디오
편성이 되어서,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TBC 방송국 라디오국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필히 꼭 이글에 대한 방송사 측의 답변을 써주십시요.
★★원래대로 12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서울SBS 라디오 파워FM이 방송되길 바랍니다★★
----- 방송사의 이익보다는 청취자의 입장을
한 번쯤 더 생각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