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방송관계자 앞에서 어떠한 분야에 대해 아는 척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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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06 20:16
대구 수성구에는 △△신협이라는 신용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이 △△신협에서는 조합원 끼리(학교단체, 교회단체, 기타 등등의 단체)

예금한 자금으로 서로간 대출까지 하여 부동산 재개발 예상지역에서

집단사기협작과 폭력행위를 주무기로 매점매석을 일삼는 것으로 보여집니

다.

신용협동조합이라서 그러한가요?

△△신협 대부계에서는 대출에 대한 담보설정 승인이 없이,

제3자 또 다른 3자에게로 대출 승계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았을까요?

△△신협 대부계는 원금과 이자를 회수하지 못 하면, 부실처리로 처리하면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하면 야간이나 주간이나 길거리에서 불량배를

만날 수 있죠?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닌 것이, 우연을 가장한 의도적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