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의 행동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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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7:58
저는 대구 cgv에서 영화관람후 대 실망을 하고 온 국민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때는 07.09.23 5시 10분 \"사랑\"을 관람하는 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2번이나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음성이 나오지않아 내용을 다 보지도못했습니다.
하지만 cgv측에서는 영화가 끝나자 마자 방송멘트로 정전으로인해 영화가 중단되었다. 그냥 죄송하다며 알려왔고 그렇지 않아도 영화를 제대로 못봐서 화나 있었는데 엔딘의 여운을 그냥 묵살해 버리고 그냥 자기들이 하고 싶은멘트만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끝나고 나갈때 불도 켜주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았으며 그냥 방송에만 신경을 써서 안전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고객들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방송멘트가 중요합니까.
또한 계속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투를 쥐어주고 이게 회사측에서 할 행동입니까. 도저히 저는 용서를 못하겠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gv가 고객들을 무시하는 이러한 행동들을 알렸으면 합니다.
때는 07.09.23 5시 10분 \"사랑\"을 관람하는 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2번이나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음성이 나오지않아 내용을 다 보지도못했습니다.
하지만 cgv측에서는 영화가 끝나자 마자 방송멘트로 정전으로인해 영화가 중단되었다. 그냥 죄송하다며 알려왔고 그렇지 않아도 영화를 제대로 못봐서 화나 있었는데 엔딘의 여운을 그냥 묵살해 버리고 그냥 자기들이 하고 싶은멘트만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끝나고 나갈때 불도 켜주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았으며 그냥 방송에만 신경을 써서 안전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고객들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방송멘트가 중요합니까.
또한 계속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투를 쥐어주고 이게 회사측에서 할 행동입니까. 도저히 저는 용서를 못하겠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gv가 고객들을 무시하는 이러한 행동들을 알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