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시민입니다. 내당점에서 홈에버 주차장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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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20 20:08
내당점 홈에버3층 주차장에 양쪽에 차가 하나도 없는데에다가 차를 세우고 물건구매를 하고 주차장에 와보니 조수석 앞 뒤 모두 긁히고 움푹 들어갔습니다.좌우 옆을 보니 cctv가 있어서 직원을 불러서 확인을 해달라고 했죠 그런데 화면이 흐려서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있습니까 화면만 나오면 범인을 잡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양쪽 cctv두대다 모두 안나온다고 하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래서 cctv가 안나와서 범인을 잡을수가 없으니까 홈에버 측에서 보상을 요구 했죠 그런데 홈에버 본사 정의헌 부장 (02-3016-1641) 께 이런 사실을 얘기를 했죠 그런데 모른체 하더군요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도 그렇게 했을까요 그래서 홈에버 내당점 (567-2080)지점장 과 통화를 할려고 해도 자리에 잘 있는것도 아니고 팀장님과 통화는 했는데 보상은 어렵다고 하네요 저로서는 단순히 장보러 홈에버에 갔을뿐인데 차까지 긁히고 만약 cctv가 없다면 이런 글도 안올리고 전화도 안할 뿐더러 그냥 제가 고치고 말죠 하짐나 홈에버 도 우리나라의 큰기업에 속하는데 홈에버에 높은 분들이 너무들 하더군요 다들 나몰라라 식인것 같습니다. TBC에 제보하고 싶고 또 뉴스가 된다면 기꺼이 시간낼 용의가 있습니다. 차도 아직 안고친 상태고요 그날 홈에버 직원이 디카로 차 앞뒤좌우 다 찍어놓았으니까 그리고 CCTV 내용도 홈에버 쪽에 보관 되어 있으니까 제발 신문이나 TV에 실어 주셨으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박남규 입니다. 019-412-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