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현대아파트 녹화하는모습 보고느꼈습니다.프로그램하나를위해 많은스팁분이 이렇게 성의껏노력을 하시는구나!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pd님 작가님 정말고맙고 저에겐 좋은추억입니다.이장11년 마무리를 tbc와 함께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잊지못할 제인생의 한페이지를 장식할겄입니다.가실때뵙고 인사라도 정중히드렸어야 했는데 말없이 가버려 아쉬웠습니다.
식사대접 마저도 사양하셔서 더더욱미안함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시길빌겠습니다.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