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담당자보세요.
- 이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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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9 14:30
지난 2006.12.29~2007.3.1까지 엑스코 3층에서
열렸던 ´뽀로로 숲속마을 축제´알바생입니다.
주최사 ´골드브레인´의 뻔뻔한 계약위반에 너무 화가나서
한 말씀 올립니다.
두달 동안 힘들게 일한 사례비를 행사가 끝나는 다음날
3월 2일에 일금 160만을 일괄적으로 지급받기로 계약을
했으나, 분할 지급되었을 뿐 아니라 계약 날로 부터
한달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일금 35만원이 미지급되었습니다.
나머지 잔금이 언제 지급될지는 아직도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물론, TBC측에서는 행사주최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행사전반의 광고를 TBC측에서 주관했으며, 행사포스터를 비롯한
각종 팜플릿에 \'주최 TBC\'라고 뚜렷하게 인쇄되서 시민들에게 알려
진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런 행사로 인해서 저를 비롯한
같이 일한 알바생전체가 TBC에 대한 인식을 좋지 않게 생각할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행사주최사를 선정해서 행사전반의 광고를 맡으실때
제대로 된 주최사로 선정하셔서 다시는 이런 피해가
힘들게 일한 선의의 알바생에게 미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열렸던 ´뽀로로 숲속마을 축제´알바생입니다.
주최사 ´골드브레인´의 뻔뻔한 계약위반에 너무 화가나서
한 말씀 올립니다.
두달 동안 힘들게 일한 사례비를 행사가 끝나는 다음날
3월 2일에 일금 160만을 일괄적으로 지급받기로 계약을
했으나, 분할 지급되었을 뿐 아니라 계약 날로 부터
한달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일금 35만원이 미지급되었습니다.
나머지 잔금이 언제 지급될지는 아직도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물론, TBC측에서는 행사주최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행사전반의 광고를 TBC측에서 주관했으며, 행사포스터를 비롯한
각종 팜플릿에 \'주최 TBC\'라고 뚜렷하게 인쇄되서 시민들에게 알려
진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런 행사로 인해서 저를 비롯한
같이 일한 알바생전체가 TBC에 대한 인식을 좋지 않게 생각할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행사주최사를 선정해서 행사전반의 광고를 맡으실때
제대로 된 주최사로 선정하셔서 다시는 이런 피해가
힘들게 일한 선의의 알바생에게 미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