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M 라디오 세상`축하드려요...
- 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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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6 21:20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친숙한 방송국과 귀에 익은 이름이
보이길래 읽어보았더니
Dream FM 라디오 세상의 `사랑한다고 말합시다`라는
프로가(PD박원달님)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와~`하는 소리를 쳐
동료직원들이 문 큰일이라도 있는 것 처럼
시선이 나에게 모아지는 순간 뭔가 모르는 짜릿함을
느끼면서 상을 탄 것이 꼭 내 일처럼 기쁜마음이었습니다.
Dream FM 라디오세상에 우연의 기회로 출연하면서
한 가족이 된 느김이라고 할까요?
처음 TBC 방속국 방문에 친절하게 맞이하여준 제작진분들,
그리고 방속이 끝난 후 모두가 엘리베이트까지 나와
배웅해주는 모습에 너무나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가족같은 느낌을 한동안 가지게 되었습니다.
Dream FM 라디오 세상속의 프로그램인
‘사랑한다고 말합시다’가 PD상을 받게 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자꾸만 무너져버리는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또 가족이 모두 출연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가족愛를 느끼게 해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우연히 신문 지면을 보면서 내일 처럼 기쁘게 느껴졌던
Dream FM 라디오 세상 제작진 박원달PD님,
김도휘, 장진영아나운서님, 김미영리포트님,
최현주작가님 모두의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웃음을 전해주는 친근한 프로그램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달의 PD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오늘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보이길래 읽어보았더니
Dream FM 라디오 세상의 `사랑한다고 말합시다`라는
프로가(PD박원달님)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와~`하는 소리를 쳐
동료직원들이 문 큰일이라도 있는 것 처럼
시선이 나에게 모아지는 순간 뭔가 모르는 짜릿함을
느끼면서 상을 탄 것이 꼭 내 일처럼 기쁜마음이었습니다.
Dream FM 라디오세상에 우연의 기회로 출연하면서
한 가족이 된 느김이라고 할까요?
처음 TBC 방속국 방문에 친절하게 맞이하여준 제작진분들,
그리고 방속이 끝난 후 모두가 엘리베이트까지 나와
배웅해주는 모습에 너무나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가족같은 느낌을 한동안 가지게 되었습니다.
Dream FM 라디오 세상속의 프로그램인
‘사랑한다고 말합시다’가 PD상을 받게 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자꾸만 무너져버리는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또 가족이 모두 출연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가족愛를 느끼게 해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우연히 신문 지면을 보면서 내일 처럼 기쁘게 느껴졌던
Dream FM 라디오 세상 제작진 박원달PD님,
김도휘, 장진영아나운서님, 김미영리포트님,
최현주작가님 모두의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웃음을 전해주는 친근한 프로그램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달의 PD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오늘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