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상팀을 고발합니다!!
- 장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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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22:48
삼성화재 보상팀을 고발합니다!!
저는 2004년 3월1일 횡단보도를 건너다 급후진하는 차(산타페)에 치여 목과 허리가 병신이 되고, 왼쪽 눈까지 실명이 되어 삼성화재 보상팀과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진단서에는 경추부염좌, 경추간판 탈출증(제5~6경추간), 요추간판 탈출증(제4~5요추,제5요추-제1천추간), 흉부 4번골절, 뇌진탕 등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특히 허리는 수술을 할려고 해도 여러군데 뼈가 튀어나와 수술이 어렵다고 합니다.
입원(일반병원)해서 치료를 받으며 계속 눈이 침침했지만 허리가 병신이 되었다는 생각에 눈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왼쪽눈이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자 대학병원(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교통사고로 눈에 핏줄이 터져 피가 조금씩 고여 눈에 실명이 왔다고 하며 소견서를 써주시더군요.
오른쪽 눈까지 위험하니 병원에서 빨리 수술을 요구하여 삼성화재와 어렵게 절충하여 11월3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눈수술을 받고 병원(일반병원)에 오니 11월5일부로 퇴원수속이 되었더군요. 병원측에 항의하니 보험회사쪽에서 퇴원을 시키라는 압력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6개월이 지나면 회사규정상 퇴원은 불가피 하다고 합니다. 수술로 시야가 불편하고 걷기도 힘든(조금서있거나 걸으면 허리와 팔다리가 쑤시고 저립니다.)환자를 회사규정을 앞세워 환자의 고통과 불편을 무시하며 조금이라도 걸을수 있고 설수만 있으면 강제퇴원시키는 현대판 포로수용소 취급하는 비정하고 비양심적인 삼성화재를 사회에 고발합니다.
대학병원(안과)에서 (사무장, 삼성화재보상팀2명, 환자) 네 사람에게 눈수술을 해보니 교통사고(90%이상)로 인하여 핏줄이 터져 실명되었다고 네 사람 있는 자리에서 정확하게 말씀을 했습니다.(삼성화재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교통사고진단이 나면, 인정해주기로 했습니다.)
며칠후 장애진단을 받기위해 대학병원(신경외과)에서 척추 장애진단을 받고 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교통사고(90%이상)로 진단을 내줄수 없다고 하시며 <교통사고와 고도근시로 30%>진단을 주시더군요.
몇일전만 하더라도 교통사고(90%이상)로 말씀하시더니 이런 진단을 받을수 없다고 항의를 하니 삼성화재의 압력으로 내 입장이 곤란하니 정상적인 진단서를 내줄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안경을 착용합니다. 눈은 나빠도 눈동자가 맑고 병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눈 출혈은 오지 않으며 외부의 충격이나 노환, 또는 눈 질병으로 오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병원에서도 할수 없는 개망나니 짓거리를 신성한 대학병원에까지 폭력과 협박으로 정상적으로 나온 진단서를 조작해 버리는 횡포에 할말도 없습니다.
노동력도 상실하고 아무일도 할수 없는 장애자가 되어 정상적인 보상이라도 받아 생활에 위로라도 받겠다는 작은 소망과 꿈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병신이 되어 앞으로 힘들게 살아가야할 고통과 절망을 외면하면서까지 이렇게 비도덕적인 작태로 두 번씩이나 장애자를 울리는군요.
보상비를 적게 주겠다고 강제퇴원을 시키고, 정확하고 신뢰와 믿음인 대학병원의 진단서까지 마음대로 조작해버리는 비양심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삼성화재 보상팀을 고발합니다.
다른 보험회사는 이렇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와 관계되어 병원에 입원한 환자분들 정당하게 보상을 요구하십시오.
48년간, 건강하고 병원신세 한번 져본일 없는 인생이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병신이 된것도 서러움과 한이 되는데 이렇게 장애자를 울려도 되는것입니까?
삼성그룹은 그렇게 장애자의 등을 쳐 재벌회사가 되었습니까?
삼성그룹 회장님 정당하게 받은 장애등급 나머지(60%)를 돌려주십시오.
2005년 2월22일 장애자 유정아
저는 2004년 3월1일 횡단보도를 건너다 급후진하는 차(산타페)에 치여 목과 허리가 병신이 되고, 왼쪽 눈까지 실명이 되어 삼성화재 보상팀과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진단서에는 경추부염좌, 경추간판 탈출증(제5~6경추간), 요추간판 탈출증(제4~5요추,제5요추-제1천추간), 흉부 4번골절, 뇌진탕 등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특히 허리는 수술을 할려고 해도 여러군데 뼈가 튀어나와 수술이 어렵다고 합니다.
입원(일반병원)해서 치료를 받으며 계속 눈이 침침했지만 허리가 병신이 되었다는 생각에 눈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왼쪽눈이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자 대학병원(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교통사고로 눈에 핏줄이 터져 피가 조금씩 고여 눈에 실명이 왔다고 하며 소견서를 써주시더군요.
오른쪽 눈까지 위험하니 병원에서 빨리 수술을 요구하여 삼성화재와 어렵게 절충하여 11월3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눈수술을 받고 병원(일반병원)에 오니 11월5일부로 퇴원수속이 되었더군요. 병원측에 항의하니 보험회사쪽에서 퇴원을 시키라는 압력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6개월이 지나면 회사규정상 퇴원은 불가피 하다고 합니다. 수술로 시야가 불편하고 걷기도 힘든(조금서있거나 걸으면 허리와 팔다리가 쑤시고 저립니다.)환자를 회사규정을 앞세워 환자의 고통과 불편을 무시하며 조금이라도 걸을수 있고 설수만 있으면 강제퇴원시키는 현대판 포로수용소 취급하는 비정하고 비양심적인 삼성화재를 사회에 고발합니다.
대학병원(안과)에서 (사무장, 삼성화재보상팀2명, 환자) 네 사람에게 눈수술을 해보니 교통사고(90%이상)로 인하여 핏줄이 터져 실명되었다고 네 사람 있는 자리에서 정확하게 말씀을 했습니다.(삼성화재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교통사고진단이 나면, 인정해주기로 했습니다.)
며칠후 장애진단을 받기위해 대학병원(신경외과)에서 척추 장애진단을 받고 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교통사고(90%이상)로 진단을 내줄수 없다고 하시며 <교통사고와 고도근시로 30%>진단을 주시더군요.
몇일전만 하더라도 교통사고(90%이상)로 말씀하시더니 이런 진단을 받을수 없다고 항의를 하니 삼성화재의 압력으로 내 입장이 곤란하니 정상적인 진단서를 내줄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안경을 착용합니다. 눈은 나빠도 눈동자가 맑고 병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눈 출혈은 오지 않으며 외부의 충격이나 노환, 또는 눈 질병으로 오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병원에서도 할수 없는 개망나니 짓거리를 신성한 대학병원에까지 폭력과 협박으로 정상적으로 나온 진단서를 조작해 버리는 횡포에 할말도 없습니다.
노동력도 상실하고 아무일도 할수 없는 장애자가 되어 정상적인 보상이라도 받아 생활에 위로라도 받겠다는 작은 소망과 꿈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병신이 되어 앞으로 힘들게 살아가야할 고통과 절망을 외면하면서까지 이렇게 비도덕적인 작태로 두 번씩이나 장애자를 울리는군요.
보상비를 적게 주겠다고 강제퇴원을 시키고, 정확하고 신뢰와 믿음인 대학병원의 진단서까지 마음대로 조작해버리는 비양심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삼성화재 보상팀을 고발합니다.
다른 보험회사는 이렇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와 관계되어 병원에 입원한 환자분들 정당하게 보상을 요구하십시오.
48년간, 건강하고 병원신세 한번 져본일 없는 인생이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병신이 된것도 서러움과 한이 되는데 이렇게 장애자를 울려도 되는것입니까?
삼성그룹은 그렇게 장애자의 등을 쳐 재벌회사가 되었습니까?
삼성그룹 회장님 정당하게 받은 장애등급 나머지(60%)를 돌려주십시오.
2005년 2월22일 장애자 유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