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에 방영된 티벳 방송을 아주 잘 봤습니다.
예고편으로 처음 보던날 어찌나 빨리 보고 싶던지...
정말 1월 2일이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그 방송을 보고 많이 많이 느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실의 모습에서...
티벳의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단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른아침에 방영을
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못 보았다는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낮시간대에
재방송을 보여 줬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TBC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