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풍부하다고 해서 반듯이 행복한것은 아니다라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티벹인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을 위한 기도를 하며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행복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아주 밝은 모습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자연인으로 온전히 서고자했던 티벹을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달라이라마는 비폭력, 평화주의자였지요
우리는 더 많이 용서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고통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가진것이 적지만 풍족함을 느끼며 행복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이 모두 나에게로부터라고 하니까요
좋은 법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TBC제작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