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맘으로 느낄뿐입니다.

  • 김경자
  • 0
  • 384
  • 글주소 복사
  • 2005-01-03 16:17
달라이 라마의 용서란 책에 너무나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시대의 영적인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무일 우학스님과의 만남 다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 시기에 세상엔 이렇게 아름답고 숭고하신 분이 존재하신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낍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모든분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두손모아 합장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