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가 개국10주년을 맞는 해인데...
올해 특별기획으로 제작하는것이 모두 몇편의 다큐멘타리던데...
다큐용전문방송도 아니고...오로지 그기에만 매달리지말고
좀더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하면 어떨까 싶네요
이를테면 온가족이 편안히 즐길수있는 음악프로를 제작한다거나...
통일신라시대를 조명하는 타큐역사드라마를 제작한다면...어떨지요
12월31일날 제야의 종소리를 보기위해 TBC에서 해주겠지 하고 시청했지만 SBS연기대상이 방송되던데...
이부분은 두고두고 아쉽더군요
꼭그렇게 시청률에만 매달려야 하는지
지역방송이 살고 지역언론이 제역활을 하여야 지역경제도
희망이보입니다!!
이런 캠페인은 어떨까요!!
경인방송 폐업을 접하고 남의 일같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TBC대구방송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제2의 도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