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칭찬 한번 해주세요..^^
- 이지현
- 0
- 400
- 글주소 복사
- 2004-11-16 01:16
안녕하세요..저는 영남불교대학 관음사 대학생불자회 회장 이지현입니다.^^
오늘..행사준비를 하다가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늦은밤에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 대학생들이 작지만 작년에..결식아동들을 위해..25242(대구 결식아동 2003년10월통계수) 라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이 행사를 다시 준비하다보니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많은분들중에 아침방송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분들이 저희 결식아동돕기25242를 많이 홍보해주신 덕에 이번에는 수월하게 행사가 진행되는듯합니다.
많은분들이 쉽게 동참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아마~작년에 아침방송에서 많이 홍보해주셔서 그런듯 합니다.
이번에도 제2회 결식아동돕기를 합니다. 작년보다 좀더
쉽게 저희들이 해나갈수 있는것은 방송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대학생이라서 세상물정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계기에 방송의 힘은 똑똑히 본듯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하면서 아직은 우리의세상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듯 합니다.^^그래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희들은 종교를 떠나서 많은 대학생들이 저희와같은 행사를 많이 하였음 합니다. 그래서~좀 더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많았음 합니다.
아직 젊고 패기가 있기에 저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기때문에 실수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희들의 열정을 아름답게 방송에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늦었지만 늦은만큼 더욱 감사드리면서, 사장님~저희 대학생들의 열정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아침방송팀분들에게 칭찬 한번 해주세요~^^
늘 TBC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오늘..행사준비를 하다가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늦은밤에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 대학생들이 작지만 작년에..결식아동들을 위해..25242(대구 결식아동 2003년10월통계수) 라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이 행사를 다시 준비하다보니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많은분들중에 아침방송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분들이 저희 결식아동돕기25242를 많이 홍보해주신 덕에 이번에는 수월하게 행사가 진행되는듯합니다.
많은분들이 쉽게 동참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아마~작년에 아침방송에서 많이 홍보해주셔서 그런듯 합니다.
이번에도 제2회 결식아동돕기를 합니다. 작년보다 좀더
쉽게 저희들이 해나갈수 있는것은 방송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대학생이라서 세상물정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계기에 방송의 힘은 똑똑히 본듯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하면서 아직은 우리의세상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듯 합니다.^^그래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희들은 종교를 떠나서 많은 대학생들이 저희와같은 행사를 많이 하였음 합니다. 그래서~좀 더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많았음 합니다.
아직 젊고 패기가 있기에 저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기때문에 실수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희들의 열정을 아름답게 방송에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늦었지만 늦은만큼 더욱 감사드리면서, 사장님~저희 대학생들의 열정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아침방송팀분들에게 칭찬 한번 해주세요~^^
늘 TBC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