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방송인 "TBC"에 글을 올릴수 있어 매우 기뻐요. 오늘 동성로에서 대자연이라는 행사를 해서 즐거운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즐겁게 참가를 하고 왔어요.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 것은 우리모두의 소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우리들의 바램을 담고 대자연에서 축제를 통하여 대구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가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까지 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런 행사는 대구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지역에 확산되고 세계에 미소운동이 일어나서 온세계의 사람들이 웃으며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미소로서 밝고 아름다운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혼자서는 힘들겠지만 대구시민이 마음을 합하여 한다면 못할것이 없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많은 취재로 바쁘시겠지만 이런 행사는 정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행사이자 시민사회봉사운동이라서 우리모두 웃을수 있는 남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대구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웃으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