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지들이 다같이 모여 영화를 볼려구하는데 갑자기 다큐멘터리가 뭡니까..
이런 다큐는 명절하고는 안어울리는 방송아닌가요??
이건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이라도 영화를 교체해주셨으면 하는데..
가능하다면 영화로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일로 tbc 욕 많이 먹는거 모릅니까..
항상 보고 싶던 프로 기다리는게...방송 다짜르고 지역방송틀고 이렇기 때문에 tbc를 잘 안봅니다..
그렇지만 이번은 믿고 영화를 보기 위해 기다렸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tbc군요..
앞으로 더이상 tbcf를 보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실수 없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