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최초로 열리는 『운보,우향 부부 특별 회고전』

  •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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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9-24 16:04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 미술계에 거목이 되신 바보산수의 운보 김기창 화백과 그런 그를 사랑으로 감싸준 동료 화가이자 평생 반려인 아내 우향 박래현 화백의 부부 특별 회고전이 사후 최초로 대청호미술관에서 펼쳐집니다.
풍요의 계절인 이 가을에 대청호반의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두 부부 화가의 작품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관기념 초대전

■ 기 간 : 2004. 10. 2 ~ 2004. 10. 11 (10일간)
■ 장 소 : 대청호미술관 1.2층 전시실
■ 초대전명 : 「 운보,우향 특별 회고전 」

“ 충북 최초의 대청호 미술관 개관 ”

개관기념식

■ 일 시 : 2004년 10월 2일 (토) 14:00 ~ 15:00
■ 장 소 : 대청호 미술관 (문의문화재단지 내)
■ 행사내용
- 개관기념식 (대청호미술관 앞마당)
- 대청호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